헬조선


John
23.07.23
조회 수 33
추천 수 1
댓글 0








총독부-일본정부-가쓰라태프트조약-미국-한국개독-이승만, 김규식 등=>김구라는 친일친미개독하수인새끼

 

로 도식화된다. 곧 김구라고 해봤자 총독부 권력과 일본과 미국의 외교라인에서 크게 멀지 않은 새끼이며 단지 진주만을 통해서 미국과 일본이 수틀렸기 때문에 미국과 장개석편으로 돌아섰던 자인 것이다. 김구의 임정요인 새끼덜 중에서 서울에 남아있던 새끼덜은 죄다 친일협력을 했다고 한다.

김구가 장개석에게 접근하기 위한 일개 공작이 윤봉길과 이봉창을 이용한 테러였으며 그 지점에서는 차라리 뉴라이트 새끼덜의 말이 맞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사이가 좋을 때에는 이승만을 국내에 초빙해오는 것도 고려될 정도로 애초에 임시정부와 일제는 사이가 좋았다고 칸다.

애초에 제국주의 국가이던 상하이의 프랑스 조차지의 프랑스 외교관새끼덜과 친분을 자랑하는 등 애초에 글로벌 제국주의 라인의 하수인이던 개자슥이 김구라는 씨발새끼였던 것이다. 

 

그러한 제국주의 하수인 새끼이던 김구라는 개자슥이 제주도에 조병옥이라고 하는 경찰청장 짭새새끼를 보내서는 제주의 인민위원회에 대해서 무력진압 명령이나 쳐 내린 것이다.

 

나중에 그 제국주의자 씨발 새끼덜은 장개석의 정권이 아시아의 반제노선의 선봉이 될까봐 애초에 스탈린새끼가 체계적으로 마오쩌둥을 밀어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국민당에 대한 지원을 거절해서는 국민당이 대만으로 쫓겨나게 만들었으면서도 지금에 와서는 대만을 보호한다는 개지랄병 위선이나 떠는게 미국제국주의 라인 개자슥들의 개수작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3 0 2015.09.21
25688 결국 미국이 멸망해야 인류가 산다. 3 new John 44 1 2023.07.29
25687 기후변화의 원인은 지하수남용이지만 정치가 버러지새끼덜은 정책 잘 안 바꿈. new John 18 0 2023.07.29
25686 노인 버러지새끼 애 쓴다. 다 아는 것을 자기만 아는 듯 개고생함. 2 new John 48 0 2023.07.28
25685 전기차 생산하면서 생겨난 환경파괴 new 노인 21 0 2023.07.27
25684 인도네시아인들이 지하수 쓰는 이유 new 노인 15 0 2023.07.27
25683 이번 여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사병으로 죽을까? new 노인 15 0 2023.07.27
25682 조센 군머 처우는 최악 new 노인 17 0 2023.07.27
25681 독일의 교육에 대해 new 노인 15 0 2023.07.27
25680 유럽인들의 차 선호형태는 new 노인 13 0 2023.07.27
25679 전세대출 터지면 일본과 수틀리고 최악의 경우 전쟁이지. new John 40 0 2023.07.26
25678 한국산 기레기에게 : 9급 공무원 new 노인 18 0 2023.07.26
25677 헬조선은 지금도 돈이 썪어나도록 잘 나가고 있다. 다만 너만 병신되어 있을 뿐. 1 new John 45 2 2023.07.26
25676 “20년 잊고 살았더니 대박”…묵히니 금 됐다, 11배나 오른 펀드는. 기레기 버러지들 개지랄. 1 newfile John 66 0 2023.07.25
25675 노인 병신새끼가 헛소리 하는 이유. 17 new John 62 0 2023.07.25
25674 트위터 근황 new 노인 14 0 2023.07.25
25673 한국에서 교권 무너졌다고 하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new 노인 22 0 2023.07.25
25672 영생을 얻는 것은 AI화 될 할리우드 배우들 뿐이지. new John 27 0 2023.07.24
25671 헐리우드 내 배우와 작가들의 파업을 보면 new 노인 10 0 2023.07.24
25670 곡과 마곡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2 newfile John 48 0 2023.07.24
25669 고려랑 거란이랑 똑같은 말인데 역사왜곡이나 쳐 하는 개새끼덜. new John 32 0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