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판타지소설 빌어먹을 환생 씨발 개꿀잼이네 개독과 개슬람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 같다. 그들의 가짜신의 참고대신은 탱그리신이고, 실상은 하늘을 표징하는 것이다. 조까튼 인간의 기만으로 쳐 만든 가짜신을 가지고 천국이니 지옥이니 개지랄을 하다가 종국에는 참고대신과 하늘의 버림을 받아서는 피와 복수의 고대신에게 모조리 쳐 죽임을 당하도다. 이 조까튼 개새끼덜아.

 

어쩌면 이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인들이 흘릴 피는 그 하늘의 복수가 임박하여 곧 흘려진 모자른 피와 영의 수가 채워짐이로다. 그 개새끼덜이 하늘의 복수에 임박하여 스스로의 죄를 하늘에 스스로 지려서 고함이니 스스로 하늘에게 피와 복수를 청함이도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 버러지새끼덜에게 천년을 하늘 아래 핍박당한 슬라브 원숭이들의 처절한 피눈물이 있으니 드디어 하늘이 그들의 원을 들어주심이도다. 그 개새끼덜, 거짓부름 치는 가짜 선지자 개새끼덜의 무리새끼덜에게 천년의 죄업이 청산당하는 저주가 있으리로다. 그 개새끼덜이 천년전에 호드의 자유민국가 하자르국을 멸하고, 개독식 봉건제 국가 키에프 루스국을 쳐 세워서는 용역으로 된 조까튼 나라를 세움이었도다. 이 시대의 노동계급이라는 조까튼 것이 그 개새끼덜의 통치집단에서 기인한 것이도다. 그 개새끼덜의 죄업에 갚음있으리도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2 0 2015.09.21
25860 노예굴에 합격하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다!! 8 newfile 식칼반자이 441 2 2015.10.08
25859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최경환 인턴’의 기적 1 new 허경영 441 2 2015.09.16
25858 이제 우리나라도 슬슬 사토리세대가 등장할때가 되었다.. 8 new 도시락 441 5 2015.09.30
25857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보고있는데 4 new 군대공식노예 441 1 2015.09.04
25856 근데 궁금한게 헬조선을 벗어날수 없다면 종교로 진통제처럼 쓸수 있지 않을까? 13 new IS한국요원 441 2 2015.08.15
25855 헬조선에 세뇌당한사람들은 3 new 코리아 441 1 2015.08.04
25854 헬조센 꼰대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 12 new 인피너스 440 6 2016.10.06
25853 조만간 학교선생 찾아가서 죽일 생각입니다. 16 new 헬게이트조센 440 3 2016.05.20
25852 [병들어가는 사회①]성인 10명중 3명, 각종 '정신적 질환' 시달려 ... 4 new 진정한애국이란 440 4 2016.04.05
25851 캐나다에서 회사회식 결혼식 등등의 파티 경험 new 하하호호 440 9 2016.03.06
25850 일베도 좀비화가 되었네요 7 new 복합우르사1 440 7 2016.02.14
25849 치킨,우유, 많이 먹으면 죽어도 안 썩는다 5 new 미리내가우리 440 4 2015.12.17
25848 국가의 미래와 미래 세대들이 겪어야할 고통들이 너무 눈에 선하다 8 new 갈로우 440 6 2015.10.30
25847 서울시장의 코스프레 체험.. 16 newfile 잭잭 440 4 2015.10.08
25846 헬선인님이 일본 경제의 진실에 대해서 말했다고는 하지만... 3 new aircraftcarrier 440 2 2015.08.16
25845 최저임금때문에 사토리세대가 등장못한다고? 5 new 도시락 440 2 2015.09.30
25844 2012년 경에 구속된 친일카페 13세짜리 꼬마 주인장을 석방해야 된다. 16 new 기무라준이치로 439 9 2016.09.25
25843 종교를 믿지 마세요 txt. 7 new 탈죠센선봉장 439 6 2016.07.24
25842 헬조선의 야근 문화와 장시간 노동제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7 new 문명개화론자. 439 7 2016.06.06
25841 오바마 "한국교사, 의사만큼 봉급 받고 최고의 직업"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39 11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