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3선 의원새끼가 그냥 반반해서는 좃집 만들려다가 거칠게 반항하니까 목 졸라서 살처분 한 뒤에 자살위장전문가새끼 불렀다캐도 보지새끼가 보호를 요청할 자지 한마리 없는 초딩학교니까 말이다.
소싯적에는 체육교사 남자랑 중삐리 학교 이상에는 교련하는 군바리 남자새끼라도 있었으니 교권이 아주 성적으로 개판은 아니었지만 지금 시대에는 교장, 교감 보지새끼덜부터 위력으로 지랄해불면 씨발 새끼덜 꼼짝못하지 뭐.
어디까지나 똥푸산의 짭새집안 출신인 본인의 관점이긴 하지만 교권이란게 아주 웃긴거지.
차라리 군사정권 시절에는 표준적이고 단일화된 폭력이 군림해서는 그러한 잣같은 짓거리는 못하도록 했다지만 문신육수충이 다시 대세가 되고 있는 MZ버러지새끼덜의 시대에는 갸날픈 보지만의 세계는 위력과 위계에 정복당하기 딱 조은 바닥이 될 뿌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초딩교사 남녀성비 따위 말아머근 페미새끼덜의 불찰일 뿌운. 누굴 탓하랴다.
참고로 이런 말도 하면 뭐하지만 소싯적에 문민정부가 선도부와 교련 따위 없애기 전의 시대에는 지역종합병원쯤에 가서는 간호사새끼 조금 텐션있어 보이는 새끼 정도 계단으로 끌고가서는 존나게 강간쎄려도 지역유지쯤 되면 무죄방면이었다. 되려 보지가 합의로다가 일만 하느라 쓸쓸한 보지에 꽃밭에 물 줬다고 증언하던 시대였다. 교사도 씨발 동등한 대상이 될 수도 있지 씨발. 요즘에는 교사가 더 만만하니까 말이다.
막말로 병원에는 노조도 있고 경비도 있다지만 교사는 그딴거 없잖아. 존나게 희롱하다가 스커트 쳐 내려불고, 와 씨발 무드 안 맞노 이 개새끼야라고 안 따라오면 패면 되지 씨발.
조폭이라던가 파렴치한의 방식이라는게 별게 아니라고. 그 지랄하다가 수틀리면 한 마리 뒈져나가면 왜 씨발 반항을 해서 뒈졌다냐라고 나는 책임없다고 합리화시키고는 그냥 조용히 빠져나오면 끄~읏이다.
사람 뒈지는거 원래 다 그렇게 뒈지는거지 죽는게 거창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이 병신새끼덜아. 다 그렇고 그런거다. 이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