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한국녀를 데리고 살 수 있다는 것조차도 말이다. 솔직히 보지에 쳐 박았으면 데리고 살아주는게 예의이긴 하지만 4억따리 아파트까지 떠안아주고도 건사해주는 이러한 남자는 전세계에 한국남밖에 없지 씨발.
미국 개자슥들도 한국남들의 위대함에 의지해서 팍스 아메리카나를 유지하는거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한국남은 좀 더 고평가 받을 가치가 있고, 민노총이 그 가격을 재평가 받으려고 하는 것은 합당하다.
어쩌면 한국남은 본인의 역사 비정대로 한 때에는 Great 거란이라고 하는 희대의 판도를 자아내었던 꽤나 위대한 자들의 후예들이고, 그래서 어지간한 제국하나 건사해내는 것도 너끈하게 해대는 민좃이지만 한국 정부 병신새끼덜이 돈이나 밝히는 씹새끼덜에 의해서 그러한 한국남의 개체수조차도 앞으로는 간당간당해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