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전에 문학평론가로 굉장히 이름이 높았던 분이고 한 때 문화체육부 장관을 지내셨던 분인데

내가 지난 주에 그 분의 말씀을 담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라는 책에서 우연히 읽었는데

그 분은 큰 것보다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하시네

 

그런데 보통 많은 한국 사람들이 8,15 해방이나 한국 민주주의 같은 거대 담론을 좋아해서 크고 추상적인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하시던데

그 분은 지나치게 크고 추상적인 말을 하는 걸 기피한다고 함

故 마광수 교수님도 비슷한 얘기를 하셨는데 그 분 말씀이 소설은 크고 거창하고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작고 가벼운 이야기어야 한다더라

 

여기 와 보면 대체로 정치, 경제 같은 굉장히 크고 어려운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가끔은 부담스러운데 물론 그런 이야기도 하면 좋겠지만

가끔은 더러 작고 보잘 것 없는 이야기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해 봤고 님들은 혹시 요즘 극장 안 감?

 

나는 지난 주에 어렸을 때 봤던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이 재개봉한다기에 극장에서 봤는데

거의 삼십년 전에 나온 만화 영화였고 이미 봤던 건데도 참 볼 만 하던데 가끔 사는 게 잘 안 풀리면 극장을 가거나 집에서 영화 봤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갑갑했던 삶에서 잠깐 벗어나는 것 같아 좋더라구






  • John
    23.07.20
    극장 갈 돈이나 슈퍼챗으로 보내보시던가 씨발 새꺄.
  • 미안. 요즘 영화값도 올랐는데 돈 안 드는 운동 얘기를 할 걸 실수했네. 하도 할 얘기가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 극장 얘기해봤음
  • John
    23.07.20
    조까 이 쓰레기새꺄. 자살이나 해라. 나에게 그따구 개지랄이 통할 것 같냐 씨발놈아.
  • John
    23.07.20
    개조까튼 쓰레기같은 새꺄. 돈 받고 알바하는 개새끼가 너 아니냐 이 씨발놈아.
  • 알바 아님.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것임
  • John
    23.07.20
    그래 이 조까튼 알밥새꺄. 자살이나 해라. 씨발. 말하는 뽄새 보니까 인생에 할 일 없는 개병신새끼같은데 말이다.
  • 할 일이 왜 없겠나. 앞으로 말 좀 가려하면 안 되겠나? 
  • John
    23.07.20
    야 이 씨발년아 하대하냐. 미쳤냐 이 씨발년아.
  • 씨발년이라니 그게 할 말인가. 잘한 건 잘했다고 좀 하지 왜 늘 스파르타 식으로 질책만 하고 잔소리만 하지? 왜 그렇게 대화 방식이 올드하고 고압적이지? 

    늘 질책만 하는 스타일이라 질린다 정말. 그렇게 말을 막 하면서 여기 올 자격이 있나? 계속 그럴 거면 여기 안 오면 안 되나? 
     
  • John
    23.07.22
    나는 너를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조까튼 개새끼야.
  •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니 말을 꼭 그렇게 해야겠나?

    그리고 글을 매력 있게 쓰는 것도 아니고 책을 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던데
    자신이 뛰어나다면서 왜 현실에서 능력을 펼치지 않지? 
    현실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본인의 위치인데 
    왜 자신을 본좌라고 칭하며 자기도취에 빠져 있는지 통 모르겠다
     
    자신이 있으면 책을 내보거나 방송을 해 보거나 정치권에 진출을 해 봐
    본인 능력이 출중하다면서 그것을 현실에서 왜 보여주지 않는데? 이 작은 데서 몇 년째 그러는 건 시간 낭비, 체력 낭비 아닌가? 
  • John
    23.07.22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 씨발 조까튼 버러지새끼가. 니 애미한테나 양당 가입 권유해라 이 조까튼 버러지야.

  • 님의 경험과 지력은 인정하는데 좀더 따뜻하면 안 될까?

    늘 지나치게 피도 눈물도 없는 거 아닌가? 
    그리고 세상을 냉혹한 눈으로만 보는 건 어쩌면 한쪽 면만 보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독재 정치를 했던 많은 정치인들이 그랬듯이 냉혹한 면이 다분한 것 같아 걱정스럽다
  • 그리고 자기 경험에만 안주하지 말고 책을 폭넓게 읽어야 될 것 같어 

    책을 안 읽는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문장이 많이 안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더라
    문장이 늘 안정되어 있지 않고 굉장히 불안해 보여
    님의 문장은 사회에서 과격함이 지나치다는 평가를 듣지 않을까?
     
    나만 뛰어나다는 고집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의 말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더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님은 성장을 거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성장을 거부하고 자신의 울타리에만 갇혀 있으려고 하는 것 같아 걱정스러워
  • John
    23.07.22
    하대하지마라 이 버르장머리 없는 개자슥아. 내가 지금 이 나이 쳐 먹고 않겠나라는 개소리 쳐 들을 나이는 지났다 이 개자슥아.
  • 알았어. 미안한데 앞으로 좀더 마음을 열고 살면 더 좋지 읺을까 싶네. 책도 폭넓게 읽고 인생 경험도 더 많이 해 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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