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성에 대한 헌신이라고는 1도 없는. 싸튀가 되지 말라는 뜻은 정확하게 말하면 매달 돈을 납부하라는 뜻이다. 30대에는 350만원, 40대 중반쯤에는 500만원 정도 넣어주는게 합당한 금액으로 여겨진다고 칸다.

대한민국에 500주는 일자리가 그렇게 많은지는 솔직히 40살 밖에 안 살아서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생산직들 많이 모인 자리에서는 그러한 금액을 말하더라. 500벌었다. 600벌었다. 1000벌었다는 놈들 퐁퐁남들 말이다. 그리고 그들도 딸내미를 가진 아빠이고, 그러한 것은 확대, 재생산되어야 할 가치있는 한국의 국력이자 현실이다.

 

라지만 나는 평생 300이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씨발 좃같네.

 

하여간 페미새끼덜이 한국의 어떠한 부분에 카운터파트가 되는지는 확실하지만 하여간 한국의 페미는 죄다 삼성전자새끼덜 마눌인가보다라고 생각하게 될 뿌~운.

 

하여간 200버는 새끼한테 그냥 씹대주면 대가리 얼빠진 보지라는게 그쪽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라고 칸다. 페미라고 해봤자 결국 돈이나 밝히는 보지인 것이다. 휴머니즘 그딴 건 없다.

200버는 새끼가 싸튀하려고 들면 강간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세요를 암묵적 메뉴얼로 삼고 있다고도 칸다. 보지대주고 손해보지 말자는 그룹이 페미의 본질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No money, No Honey. 의 paradism이나 강화하자는 것이 그들의 참아젠다인 것이다. 지식인이라거나 계몽적인 척 하지만 실상은 마인드는 창녀의 아젠다를 표방하는 개자슥들이 한국식 헬쥬신 페미인 것이다. No money, No Honey란 태국의 길거리 창녀나 할 법한 짓거리임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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