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시스템이라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말라는 뜻.
그저 양당시스템에 투표 거수기나 되어서는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가 지배집단인 레짐 그 자체의 형성단계의 인적 결함과 그 이후의 잘못된 방향성과 그로 인해서 발생되는 것이라는 인지를 가지고 한국정치의 뻔한 더러운 카르텔 그 자체를 민중의 적으로 인지한다거나 그들의 정통성 없음을 문제삼지 말고 주류새끼덜이 보여주는대로 서울대 엘리트 중심의 민주화 운동 이후에 좋은 나라되었으니 좋은 마인드로 바른 생각이나 하고 쳐 살아라 이 개새끼덜아 라는 아젠다라는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장악한 시스템 클럽에 대해서는 일체의 저항따위 하지 말고 이 개새끼덜아.
그냥 쳐 납득하고 살라는 것을 제어할 자들인 시스템 클럽의 클럽원들의 야합이 곧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다라는 곧 지배하니까 지배한다는 지배층 클럽이 시스템 클럽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잘 생각해보면 대의민주주의 근간을 을이 갑을 뽑는 것 정도로나 이해하는 교만한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