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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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이 모든 악질적인 친일파이자 가쓰라-태프트 조약의 하수인 새끼덜인 이승만과 김규식, 김구 요런 새끼덜이 성립시킨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는 체제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항거했던 자는 되려 김대중이 아니라 김영삼인 것이다.

 

김영삼만이 총독부를 박살내었고, 일본에 대해서 버르장머리없는 상국행사하려는 개자슥들이라는 제목소리를 내었던 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애초에 총독부식이자 일본식 금융시스템인 제1금융권, 2금융권, 사채로 된 hierarchy 를 구성하고 있던 서울의 금융체제에 있던 새끼덜이 고의적으로 외환보유고를 파탄내서는 일본의 사주 혹은 휴민트내에서 김영삼 정권을 파탄낸 것이 imf 의 본질이다.

 

노무현조차도 미국새끼와의 개인적인 면담에서 한국의 주적이자 실질적인 군사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확율의 문제에서 되려 북한보다 일본이 그러한 집단이 아닌가라고 하는 견해를 어떤 미국의 안보라인 혹은 로마군대 미군 레기온새끼에게 토로한 적이 있었다는데 그 이후에 그가 부엉이바위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떨어져 뒈진 것이다.

노무현의 견해는 일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보다는 단지 북한군과의 진짜 싸움은 냉전적인 공존이라는 명제에 의해서 기실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라는 뉘앙스였을 뿐임에도 말이다.

 

어쩌면 김영삼과 노무현은 일본의 열도세력을 고대로부터 숙적으로 여기며 살아온 경상도인들의 역사성을 계승한 경상디언이었던 것이다. 노무현과 김영삼 모두가 쓰시마섬이 바로 보이는 금관가야의 후예들이었던 것이다.

 

부산항에서 고등어잡이를 위해서 배를 몰고 출항하면 24시간 거리 이내에 열도라는 곳이 나오며, 동제주 해상에서 곧 해상자위대 순시선들과 맞딱뜨리는 것도 곧바로 일어나는 영국해협을 둔 영국과 프랑스의 뱃놈들의 관계와 같은 것이 한국과 일본이다. 정작 그 것을 영불해협으로 고쳐야 한다는 프랑스의 주장을 씹고 닥치고 잉글리쉬 채널이라고 조까고 쌩까는 것도 영국새끼덜이지만 말이다.

 

하여간 그 금관가야 출신 김영삼은 서울의 총독부 시절부터의 금권 네트워크 새끼덜에게 통수이자 슈킹을 말년에 맞고 쓰러진 것이다. 그 이후에 국짐당이라는 개자슥들이 뉴라이트라고 하는 총독부적인 이념을 더욱 강조하는 개자슥들로 채워졌고 말이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라는 개지랄이 예의 서울국민, 지방국민이라고 하는 위계를 말하는 개지랄인 것이다. 그러한 개지랄하는 조까튼 집단이 지금의 YS가 사라진 이후의 더러운 매국노 정당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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