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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경제정책은 애초에 그들의 레짐의 성격을 완전히 반영하는 것이다. 박정희라는 놈은 비록 총독부를 실질적으로 계승하는 행정부조직과 서울 중심의 금융집단에 의해서 주도되는 일제시대와 다름없는 공영제 체제내에서라도 제법 독단적인 방식으로 반발적인 방식에 의해서 박정희라는 놈의 출신지인 자신의 출신지에 우선순위를 서울 레짐새끼덜이 배정하도록 하는 독재자의 개인 취향적인 부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면 전라도새끼덜은 딴따라 새끼덜 따위로 현혹시킨 서울의 외모지상주의 양아치와 창녀새끼덜이자 서울대 쳐 나온 새끼덜인 민주당새끼덜이 잡게 되자 다만 그러한 파행은 필요없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서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도가 개발된 것과 맞물려서 서울의 토건족새끼덜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해줬을 뿐이다. 그 결과가 이후에 심화된 지역경제와의 불평등이자 지방의 몰락이며, 나아가서는 저출산인 것이다.

 

서울의 저출산이 극도록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내에서 로마의 퇴폐와 같은 것이라면 지방의 생산계급들의 저출산은 한국호의 적폐이자 문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부산이 단연 그러한 문제의 탑을 달리고 있지만 지금은 울산도 그 지경이라고 한다. 울산동구나 북구의 저출산이 심각해진 것이다.

 

애초에 총독부새끼덜을 계승하는 한국행정부이자 한국경제체제내에서 특별시-직할시-그 외의 시, 도라는 개념으로 박정희 시대 때부터 수직위계화된 경제, 행정적인 통치구조를 가지고 있던 한국에서 직할시에서 일자리가 없어서 시, 도로 이주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한국호내에서 그나마 2등 국민에서 3등 국민으로 격하됨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계급하락과 경제적인 하락을 겪으면서 출산을 하기란 대단히 힘든 것이다.

막말로 외노자가 나름대로 많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는 그나마 유지되면서 벌어먹을 도농공단 따위가 존재하는 지방도시에서 몸뚱아리에 문신이나 생긴 외노자들도 애용하는 마트 캐셔 태국년이랑 결혼하고 싶은 한국남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만약에 강남3구 출신이 경상도 김해의 외노자 존나게 많은 타운의 태국에서 몸 팔다가 퇴물되어서는 마트 캐셔랍시고 물품정리나 하고 있는 전직 문신충 태국창녀 30살짜리 퇴물이랑 만날일은 애초에 없을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외국인 보지새끼덜은 차라리 몸이나 파는 창녀일 때에 한국호내에서 그나마 대접을 잘 받게 되고, 운이 좋으면 한국호의 가장 스위트스팟인 서울 따위에 입성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몸소 직관으로 느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울은 창녀와 양아치의 도시라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에 창년이 존나게 많기도 하지만 말이다. 

집안 좀 좋으면 동거할 전현직 창녀충이란 만나기 좋은 도시가 서울이지 씨발. 특히 30대나 40대 초반일 때에 말이다. 20대에는 서로가 지려서는 별로 잘 안 엮어진다지만. 게다가 요령만 있으면 공시충따위로 둔갑해서는 신분세탁하기도 딱 좋지만.

 

그 것조차도 이제는 쇠락해간다고 칸다. 저출산으로 말미암아서 말이다.

 

애초에 그 모든 문제는 서울의 총독부 중심 경제체제라는 것이 지방에 강요되면서 서울 중심의 조폭양아치와 합법 사업자의 경계에 존재하는 재벌 토건집단과 같은 개자슥들이 지방 이권을 장악하는 방식이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대장동 사건에서도 보이듯이 지방의 진짜 땅주인들은 자본축적의 과정에서 배제되고, 정작 이권을 이제명과 노멘클라투라 꽌시새끼덜과 시행사과 건설사로 분양을 했던 새끼덜이 다 해 쳐 먹는 것과 같은 과정만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과정을 정작 서울의 레짐새끼덜은 그게 정작 한국호의 합법적인 토지개발 과정이라고 규정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LH라고 하는 그러한 과정을 수행할 공기업조차도 쳐 만들어놓은 것들이 서울새끼덜이다.

 

엄연하게 말해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선총독부의 토지측량정책과 총독부식 개발정책의 연장선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자가 있을까? 그만큼 애초에 첫단추부터가 서울중심의 친총독부 꽌시 관료새끼덜이 지방의 합당한 유산자본을 강탈하는 방식으로 된 것이 한국정부의 정체성이고, 민주당 개자슥들은 그러한 한국정부의 더러운 정체성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조직이었던 것이다. 

박정희새끼의 편향적인 출신지에 대한 특혜부여와 같은 짓을 하지 않는 개인의 편향이 배제된 총독부식 경제지배를 구현한답시고 했던 것들이 민주당식 경제정책인 것이다.

 

그 것을 정작 전라디언 버러지새끼덜은 공정으로 받아들이면서 정작 총독부 새끼덜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공정하게 둘 다 배제하는 것을 일종의 카타르시스로 느끼는 병신새끼덜이 전라도새끼덜이자 정작 호남우익깡패새끼덜에 의한 인맥에 호응해서 개인의 기회를 잡아서 나갈 수 있는 것을 한국호의 정당한 기회창출로 여기는 병신새기덜이 전라도 새끼덜이고 말이다.

 

전라도 새끼덜의 불만은 경상도새끼덜은 1.5등 국민으로 대우해주던 것에서 똑같이 2등 지방국민으로 대우해주니까 좋다는 조까튼 노예마인드니까 말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뉴라이트 집안 진정한 강남의 1등 국민들만 대표하는 검찰출신 버러지새끼인 윤석열이라는 놈이 집권하게 되어서 좃냐 이기다. 씨발 2등 국민 전라디언 버러지새끼덜아. 

너도 좃같지 이 개새끼야? 근데 민주당이 잡고 있던 시절에는 전라병신들 1.5군 취급은 받아봤냐 이 병시나. 우리는 박정희 시절에는 1.5군 취급은 받았다 씨발. 존나 약오르지 이 병신새끼덜아.

 

한국은 어차피 지방부터 쳐 망한다. 지방새끼덜이 쳐 망해서 지방대도시로 몰려들면 더욱 노답일 뿐이고, 지방대도시에 그들을 수용할 주거와 일자리는 없다. 

그러나 애초에 총독부새끼덜이 조선인들의 자치를 강탈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지방중심 지배구조를 다 없애버리고 서울새끼덜의 이권으로나 변질시킨 국가에서 지방중심의 통치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막말로 대구의 주행정조직이 경상북도의 농업집단들에 대해서 통계, 예산, 정책, 거버넌스 수립과 같은 작업을 하려고 하면 농림부 개자슥들이 못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시장적 거버넌스에 의해서 대구새끼덜이 먹고 싸지를 농산물 수요를 대구시가 측정해서는 경북도의 농민들의 경제활동에 카운터파트가 되면 안 된다는 나라가 한국의 행정부새끼덜인 것이다.

그 것은 대구가 전주나 광주로 바뀌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모든 문제로부터 애초에 경상주나 전라주가 성립하는 것 외에는 정치적 타결법은 존재하지 않으나 서울의 양당중심 통치집단이 그 것을 거부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며, 그러한 문제에서 다시 서울중심 레짐의 행정부의 고위공무원단의 권력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나아가서 그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곡해하는 것은 국짐당 개새끼덜이 거짓말장이로 몰아가는 광우병 문제나 한미 FTA의 문제에서 정작 대구시가 경북도의 농업정책을 장악해서는 만약에 이 것이 주정부였다면 수행되어야 했을 거버넌스가 실종된 부분이 정작 국제관계내에서 중앙정부의 외교부새끼덜에 의해서 팔려나간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외국새끼덜을 끌어들인 해결책에 대한 일반적인 컨센서스를 정작 서울의 개독새끼덜은 한갖 빨갱이스러운 우려라는 식으로 조롱이나 가하거나 그딴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밥상문제에서 경상도의 도시민의 밥상에서 같은 경상도에서 재배된 건강한 야채와 채소가 배제되고, 조까튼 성인병이나 일으키는 스페인산 냉동삼겹살, 독일산, 벨기에산 삼겹살이 대체되는 문제의 시장주의적인 해결책이 밥상까지 침략하는 문제에 한미 FTA를 체결시켰던 김종훈과 같은 고위공무원단 매국노새끼의 이권이 곧 한국의 중앙정부의 정책이 되는 그 방식이 옳냐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한국식 엉터리 distribution이자 지방민의 3등 국민화이자 경제적 배제가 곧 한국정부에 의해서 자행되는 조까튼 내로남불 강남개자슥들만 그 와중에 무역회사 사무 따위에서 돈이나 쳐 벌면 된다는 한국호의 정치 철학이자 이념이자 정의의 부재인 것이다.

 

요컨데 예천의 한 농민이 지은 채소가 대구새끼덜의 아가리에 쳐 들어가는 문제에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 그 것을 경제로 인정하지 않는 순간 다르게 말하면 대구시의 밥상문제이자 농업정책내에서 그 것들이 다루어지지 않는 이상 예천경제는 대구라는 시장경제가 존재하는 곳의 정책의 대상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서울중심의 경제정책이라는 것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라디언들을 배제하고 차별하는 것은 정작 그들이 뽑은 민주당 그 자신들이자 서울대 쳐 나온 버르장머리 없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리고 대구시라는 권력이 나서지 않은 공간은 조폭새끼덜이나 다름없는 농수산물 시장의 경매쟁이 개자슥들이 이권의 대상으로나 여겨서는 농어민들의 합당한 생산물을 후려쳐서는 약탈하는 공간이 촌이라는 조까튼 공간이 된 것이다.

지방의 마트에서 만원에 서민에게 팔린 농수산물에서 정작 농어민은 400원 가져가고 800원 가져가고 그 지랄인 것이다. 

부산의 공동어시장이라는 것 또한 자세히 보면 그 안에는 부산시나 심지어는 한국정부라는 것의 존재는 느껴지지 않으며, 매판쟁이 개자슥들의 이권만이 최우선인 조까튼 곳일 뿐이다. 그러한 곳에 대해서 고기잡이를 해서 카운터파트가 되라는 조폭시장경제에서 어느 병신새끼가 고등어잡이 어부가 되고 싶겠는가?

이러한 모든 문제는 애초에 한국 정부를 우익깡패새끼덜이 성립시킨 양당독재 레짐의 문제가 곧 부산경제에 지독한 악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밖에는 나는 이 모든 불의이자 적폐를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그나마 수산물은 생산자들에게 가치정산이 되는 편이라지만 농산물 시금치 재배해서파는 그런 부류는 그냥 갸들은 그냥 눈물같이 흘려주지도 못할 애들이지. 그냥 남이사하고 돌아설 뿐.

 

한국의 도시공간내에서의 물가투쟁이 정작 지식경제부와 관세청 중심의 수입확대대책 따위로나 귀결되면서 정작 지방 농어민의 경제적 기회, 어닝에 대한 고려는 배제되는게 한국정부의 솔루션이자 문제해결방법이다. 지방에서 농민이 되는 문제는 그러한 배제를 내가 뽑은 정부의 합당한 정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방법은 하나 뿐이다. 서울에 핵을 놔서는 그 개새끼덜 도적떼 새끼덜의 도시를 단죄하고 영원히 불구덩이에 쳐 넣어버리는 파이널 솔루션밖에 없는 것이다.

 

국짐당 개새끼덜의 통치이념은 서울강남출신 1등 국민은 1등 국민답게, 지방대도시 조선소나 댕기는 2등 국민은 2등 국민답게, 도농지역 3등 국민은 3등 국민답게라는 조선왕조식 위계를 세우는 것이 우익의 할 일이라는 관점이고, 그 것은 어느 우익꼰대새끼의 사이트 이름이었던 시스템이라는게 그 개새끼덜이지만 그 개새끼덜은 그냥 1987년 이전의 말죽거리잔혹사식 위력과 위계를 고수하는 개자슥들일 뿐이며, 그러한 개지랄을 선도부가 폐지된 이후에 학교생활을 했던 본인은 어떤 것인지 존나게 잘 체감해봤기 때문에 그게 그 개새끼덜의 통치양식이라면 진정으로 서울은 핵 쳐 맞고 뒤져야 한다.

정규재와 같은 쓰레기새끼덜은 대놓고 거짓말하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 세대가 휘두르는 회초리 좀 쳐 맞아봐서 아는데 지금 니한테 내가 쳐 맞아줄 군번으로 보이나 이 조까튼 개자슥아. 

존나 뚜까패서는 쳐 죽여버릴라 이 개새끼야. 애초에 그 세대 개새끼덜이 인생 그따구로 쳐 배워먹은 개자슥새끼덜인 것들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이 조까튼 것들아.

 

윤석열 그 개새끼도 주먹으로 패서 쳐 죽일 수 있다. 이 노망난 개자슥아. 니가 키가 180 좀 넘나. 응 나 170 안 되 이 개새끼야. 다이까볼래 조까튼 씨발 새끼아. 

로우킥 맞고 낙상 안 될 자신있나 이 개자슥아. 씨발 새끼가 마.

 

문제는 민주당이라고 해봤자 그러한 새끼덜과 연정이나 이루고 있는 씹새끼덜일 뿐이잖아. 애초에 국회 사위를 양당이 나뉘게 되어 있는 판에서 그럼 왜 180석이나 가져가면 바뀔 것처럼 개지랄했냐. 

미국처럼 집권당이 사위 다 쳐 먹고, 진 놈들은 죄다 간사로 물러난다는 그러한 부분을 강제하거나 제어할 자신도 계획도 깜냥도 안 되면서 거짓부름으로 일관했다는 것은 결국에는 나아가서는 민주당 개자슥들도 정규재나 조갑제 같은 개새끼덜의 이념을 수용한다는 뜻일 뿐이다.

 

그러한 거짓부름 치는 씨발새끼덜이 되려 결정적인 코로나를 빙자한 남발이나 해서는 모두의 빚만 더 늘어났고, 모두의 가처분 소득만 지금 이 순간도 다 같이 거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물가는 어차피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도 상당한 재건사업 없이는 정상화 안 된다고 보면 된다. 그게 가까운 미래에 대한 합당한 예측이다.

되려 우크라니아 재건사업들이 상당한 물자들을 소모하게 되면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더 촉발할 것이다. 전세계의 시멘트, 철근, 그 외에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요, 에너지, 죄다 조달되어야 할텐데 경제가 나아진다는 병신같은 희망고문은 거짓부름일 뿐이다. 서울정권의 조까튼 부분만 앞으로 더 반영될 뿐이고, 그 와중에도 부동산과 주식을 띄우기 위해서 되려 화폐가치는 더 병신같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라는 병신새끼덜은 양당연정이라는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진정으로 이겨서 나아가고 나아가서 이길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그냥 사라져 주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들이 이겨봤자 결국 양당나눠먹기일 뿐이라는 지점은 이미 모두가 똥이 똥인지 먹어보고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똥을 보고도 안 먹어야지 먹어보고 알게되어서 똥맛을 평생 잊지않게 해줘서 고맙다 이 개새끼덜아.

결국 니덜도 총독부와 우익깡패새끼덜 집단에게서 기인한 그 한통속이었음을 다시금 깨달아서 말이다.

기실 한국의 국회가 닥치고 연정을 규정하는 사위 나눠먹기인거 알고 있었는데, 결국에 180석 쳐 먹어도 안 된다는 것을 굳이 구현해서 알게 되었으니 똥을 먹어보고 똥이라고 한 셈이다.

똥을 찍어보고 혀끝으로 살짝 느끼고서는 급하게 퉤퉤한 것도 아니고 똥을 꺼~억 하고서야 급하게 구역질을 한 것이다. 

 

민주당과 국짐당은 어차피 한통속이고 80년 연정을 해온 같은 도당일 뿐인 양당독재라고 해야 하는 것이며, 그들의 권한상의 문제는 실질적으로 조선총독부를 계승하는 한국행정부 개자슥새끼덜에게 정통성을 부여하는 개새끼덜일 뿐인 것이다.

 

이미 이승만과 군바리와 조폭무리들인 한국호를 무단으로 후루룩 짭짭할 때에 자유당과 민주당이 있었고, 그때의 민주당이 지금의 민주당일 뿐이다. 그 것은 서울 중심의 악질적인 레짐의 지속인 것이다. 

 

한국호에서는 이미 소싯적에 제주도에서 분쇄된 인민위원회와 함께 지방자치조직이라는 것은 한국의 검찰, 경찰과 군바리에 의해서 철저하게 분쇄당하였으며, 그러한 댓가로 오로지 서울만이 모든 결정권한을 가지는 정부를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그러한 문제를 애초에 문재인이라는 개자슥이 검찰만의 문재인양 하면서 되려 그 개자슥이 국민을 시험한 것이다. 검찰이라고 하는 싸가지 없는 것들만 조지면 애초에 우익집단 양당독재세력의 원죄가 탕감될양 거짓부름을 친 개새끼가 문재인이라는 거짓부름 치는 개새끼였던 것이다.

정작 그러한 총독부 잔당 무력집단인 검찰, 경찰, 군바리를 이용해서 집권하고 있는 양당독재세력 그 자신이 민주당이라고 하는 100년 묵은 마귀새끼덜이 아닌가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 마귀새끼덜의 무리들이 주도하는 파시스트식 공영제 공산주의 금권주의 체제이자 일본식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사채업자의 금권 hierarchy 체제가 한국식 자본주의라고 쳐 우기는 거짓부름 치는 개새끼덜이 민주당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