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 모든 문제에 대해서 본좌가 제주도 출신 부산이주민 3세라서 이러한 관점을 가졌다고 오해는 말도록. 나또한 어릴 때에는 이렇게 복잡한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는 경상도 머슴둥이였을 뿐이다.

전에 이 사이트에서 밝혔지만 부산 경제는 지금에 와서는 만성 실업이 넘치는 씹헬이 되었고, 그 것은 본인의 운명에도 크나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본인은 본디는 부산진구의 신발업체사장 집안의 딸내미 아들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삼겹살과 돼지고기는 고기가 아닌 줄 알던 꽤나 잘 살던 집안 출신었고, 본인이 확고한 한국의 주류라인이라고 믿고 자랐던 출신이었지만 본인이 30살이 되어서 보니까 그 모든 것들은 무너지고 있었고, 꼴랑 공영제 국가의 재벌새끼덜에 대해서 대규모 토건사업이나 밀어주자는 컨센서스가 4대강이라는 개지랄로다가 판을 치는 서울의 종로 출신 정치인이라는 씨발새끼가 지랄하는 것에 지역민들이 확증편향이나 당하는 꼬라지에 대해서 어느날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Truth Seeker가 되기를 했고, 의외로 그 진실은 본인의 집안이라고 하는 것에서도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뿐이다.

만약에 본인의 집안문제나 소싯적 국제그룹의 그 모든 문제로부터 모든 것이 잘 풀렸다면 지금쯤 본인은 중국 내륙에서 신발공장이나 차려놓은 삼촌새끼덜 밑에서 전무달고는 심부름이나 하다가 중국의 내륙경제의 쌈마이 창년새끼나 지금쯤 옆에 달아놓고는 보빨이나 하고 있을테지만 아니면 국제그룹 산하 남미의 영업조직에나 낙하산으로 들어가서는 페루 창녀나 볼리비아 창녀새끼나 보빨따고 있을지도. 그러나 한국 정부 개자슥이 국제그룹을 박살낸 것부터 그 모든 것이 수틀린 것이다. 씨발 새끼덜아.

 

-본론

자유당, 한민당 우익깡패체제가 국짐당, 민주당 체제가 된 것이고, 그들 정당권력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이다.

 

문제는 자유당, 한민당 체제는 애초에 총독부 주변의 인서울북촌과 종로, 명동의 조폭새끼덜 위주로 성립된 친일파 잔존그룹 새끼덜의 정통성 없는 괴뢰정부라는 것이다. 한국 정치에서 지방에 대한 자치가 허용되지 않는 것도 모조리 그 때문인 것이다. 실상 한국에서 8도는 모양새에 불과하고, 그 모든 지방토지에 대한 개발권이나 사업권은 서울 레짐에 귀속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지방자치제라는 엉터리는 눈가리고 아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나라에서 서울 집중은 당연한 애초에 국가와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돌아가는 자본주의가 오로지 서울에만 발달해있고, 지방에는 자본의 축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끽해야 새마을 금고랑 지방소재 저축은행 정도지만 imf를 쳐 맞고 나서는 토건족새끼덜의 대출 창구로나 이용되다가 이명박대에 대거 통수를 맞고서는 부실금융권으로 규정되어서는 싸그리 구조조정 되었다는 것.

지방의 그나마 미약하던 금융권들은 죄다 서울소재의 토건족 개새끼덜의 부실채권을 맞고는 총알받이로 사라진 것이다.

 

그 이후에 지방은 재정권이라고 할 부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새마을금고조차도 휘청거리게 된 지금은 취후의 보루인 소싯적 개발독재시절에 자본을 축적했던 지역유지들이면서 새마을금고의 이사장 집안이던 그들조차도 이제 한계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부분은 서울의 양당독재 정치권력의 불법성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정통성 없는 정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것들의 실체인 총독부 중심의 행정조직들을 유지, 지속하는 매너리즘으로 지방의 독립성이 부인된 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 개자슥들이 보상한답시고 개지랄하고 있는 4.3사태라는 것도 실제로는 제주도의 인민위원회를 괴뢰정부 한국정부의 국군과 경찰새끼덜이 공격한 것이므로 엄연한 표현으로는 제주 내전이라고 해야 한다.

제주 인민위원회 산하의 민병대와 한국의 친일계승정부의 괴뢰 군경 개자슥들이 교전까지 펼쳤던 엄연한 전쟁이었던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한국전쟁의 북침설은 가짜다 그 지랄이나 하지만 제주도로의 남침은 자행한 것이 맞는 것이다.

 

애초에 친일파새끼덜이 세운 괴뢰정부새끼덜이 제주도에서는 인민위원회가 제주도를 장악해서는 별개의 국가를 세우던가 적어도 연방주로 거듭나려고 하자 친일괴뢰새끼덜이 성립시킨 국군과 한국경찰새끼덜을 보내서는 제주도의 인민위원회 산하 민병대 조직과 교전한 엄연한 남침내전이 4.3사건이라는 것이다.

 

그 것은 애초에 1948년의 선거조직에 의한 정부가 총독부 산하의 서울친일파 중심의 정통성 없는 정부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 역시도 그 정통성을 빌미삼았지만 그 것과는 별개로 북한을 이승만이라는 괴뢰새끼가 북침은 하지 않았지만 제주도에 군경을 상륙시킨 것은 제주도에 대한 남침은 했다는 것이다.

 

이승만이라는 개자슥새끼가 서울의 총독부와 총독부 산하 행정조직과 그 것들과 카운터파트가 되던 주로 개독 중심 단체들 따위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민들에게 지지받지 못한 정권을 세운 것이다.

그 이후에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그 개새끼덜은 제대로 지지받기 보다는 괴벨스적인 방송통신 선전수단을 통해서 그리고 정치공천권 따위를 장악해버리는 카르텔적인 방식으로 집권해 온 것이다.

소싯적에 전라도의 남진, 경상도의 나훈아 그 지랄하는 것들 가지고 틀딱새끼덜 눈과 귀를 기만해서는 지방민들을 현혹시켜서는 그들의 정통성을 무마한 것이다.

 

전라도에서도 여수에서는 한국의 1948년 정부에 그닥 진정성 있는 지방민들의 지지를 받는 과정을 겪지 않는 것에 대해서 여수반란사건이 일어났지만 그러한 모든 정통성 없는 개자슥들 실질적인 총독부 잔당새끼덜에 의한 양당독재 정권새끼덜이 싸그리 역사를 거꾸로 써서 무마한 것이다.

 

애초에 한국에 독립투사라는 것은 없으며, 그 모든 독립투사운지는 이승만의 괴리정부와 이후의 서울개독친일파새끼덜에게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한 가짜역사를 국사를 통해서 거짓말로다가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105인 사건이나 YMCA 사건 이런 것들 따위에 나오는 개독새끼덜은 애초에 가쓰라-태프트 조약에 의해서 한국내에서 일제가 인정하기로 합의한 개독새끼덜이 일으킨 사건일 뿐이며, 다만 태평양 전쟁 때에는 미국과 일본이 수틀린 것이지 그러한 단체들은 본질적으로는 총독부내에 협력하던 식민지 한국의 신진권력들이던 것들이다.

제주도에서 발포 명령을 내린 조병옥이라는 개자슥이 속해있던 신간회라는 것도 실상은 서울 소재의 일본과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잘 나가게 된 서울지역사업가나 개독원로나 신진언론권력 따위가 결탁했던 친일파새끼덜인 것을 교과서에서는 아직도 신간회는 닥치고 좌우합작이었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라는 놈도 일본 밑에서 제법 사업가로써 한몫 잡았던 놈일 뿐인 것이다. 안창호라는 놈은 평생 일본 총독정부의 우산 밑에서 살던 놈이다. 그리고 평양 개독들을 대표하는 집단의 우두머리였긴 했다고 한다.

당시에 워낙에 일본새끼덜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했던 것이지 그 밑에 있던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서 체계적인 무장투쟁 따위를 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할 말이 없으니까 꼴랑 김좌진이나 들먹이는 것이다.

 

2차대전 내내 임시정부새끼덜은 존재에 의문부호가 붙은 광복군이라는 것을 운용했다지만 실제로는 박정희 따위가 광복군이었다고 사후에 지랄을 한 것이 광복군의 실체일 뿐이다.

장준하 따위가 광복군이었다는 것도 실상은 사후에 주작이라고 보이며, 정통성을 위해서 그러한 기사들을 날조하는 것은 본디 다반사인 것이 역사에는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정작 국민당이 진짜로 인정하는 조선인 무장조직이 황포군관학교까지 졸업한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김원봉은 남북한 모두에게서 환영받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이 정작 1945년 이후의 남북한 체제는 항일운동을 1도 하지 않는 개자슥들의 판이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체제 또한 과감하게 말하자면 그 것은 소련보다는 북한의 개독집단들이 세운 나라이다.

김일성의 집안이 개독집안이었다는 것을 한국정부 개자슥들은 제대로 이실직고하지 않으며 국사과에서도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하지만 북한정부가 보이는 극단의 폐쇄성조차도 실제로는 일제시대의 현대사 초기의 폐쇄적이고 가부장적인 교회의 분위기가 그대로 정치화된 것이다.

지금은 모르지만 소싯적만 해도 교회에서 집사나 장로라고 하면 아주 조까튼 으르신이었고, 교회 목사라는 놈들도 숫제 지역사회에서 조폭이던 놈들이었던 것이다.

 

성인웹툰 집주인딸내미에 나오는 것처럼 지금도 그렇지만 소싯적에 집주인이랑 먹사새끼가 지역에서 꽤나 힘있는 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덜이 심지어는 한국의 교육까지 장악하고서는 남중남고에 가보면 그 먹사새끼가 교장이고 그 지랄이던 것이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의 도시 권력들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한 먹사새끼덜이 운영하는 학교는 조또 가부장적으로 지배되기 마련이었고, 온갖 더러운 적폐들이 존재했던 것이다.

김일성은 공산주의자라고 국정원과 방송권력 개자슥들이 끊임없이 세뇌했지만 실상은 김일성은 그러한 폐쇄적이고 가부장적이던 개독단체 새끼가 국가까지 쳐 먹은 것이다.

김일성이 투철한 공산주의자였던 적은 한 일순간도 존재하지 않으며, 소련원조나 받던 시절에나 잠시 당의 강령에 소비에트 공산주의를 표방했지만 그 것도 철회된지 오래된 야그이다.

되려 김일성은 투박한 한국식 가부장적 개독이며, 함경도의 이만희 2세같은 놈이었다는게 팩트인 것이다.

 

전광훈 저런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김일성처럼 굴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공산주의 때문이 아니라 가부장적인 개독새끼덜 때문에 지금 현재에 저렇게 쫄딱 망한 것이다.

그 개독집안 새끼가 김씨 집안이고, 그 김씨 집안에 대한 가부장적 지배를 골자로 하는 세습체제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막말로 그러한 체제의 정확한 답습은 서울의 대형교회새끼덜이 세습하는 그 짓거리에서 찾아야 하지만 그 개독씨발새끼덜은 그러한 컨센서스가 부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북한의 본질은 극심한 교조주의, 우상화라는 점에서 그 것은 이승만적인 우상화의 시대이자 세대새끼덜의 문제인 것이다. 다만 북한에서는 그 세대새끼덜의 망령이 나라를 꽉 잡고 있으며, 이후에 태어난 신세대들에게도 그러한 우상이 끊임없이 세뇌되며 새로운 세대의 의견 따위는 묵살되는 조선왕조적인 엘더리즘 사회라는 것이다.

 

요컨데 한국과 북한은 모두 제국주의 세력임을 자처하던 일제가 한국내에서 제국주의 세력으로써 용인했던 개독새끼덜에 의해서 수립된 정부가 이끄는 나라이며 다만 양자간의 차이는 북한에서는 오로지 김일성과 그 파당만이 옳다는 교조주의가 완전히 국가의 통치공식으로 자리잡은 반면에 남헬조선의 개독새끼덜은 서울에서 난립한 그 판도 그대로 균형과 견제라는 방식에 의해서 권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차이 뿐이다.

혹은 그냥 조까고 말해서 당독재와 양당독재일 뿐이다.

 

그 개독새끼덜이 105인 사건에 대해서 일제가 한국의 민족운동을 탄압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개독을 종교적으로 탄압했던 문제를 한민족의 문제로 치환한 역사 왜곡이라는 것이다.

실상 일제시대내내 피양개독과 한양개독은 존나게 계파싸움을 했고, 심지어는 일본 검사인맥까지 동원해서는 그 지랄을 했던 것이다. 나중에 분단이 된 이후에 피양개독새끼덜은 축출되었고, 그 자리를 호남개독새끼덜이 대체하면서 민주당을 장악한 것이 한국의 오늘날 양당독재일 뿐이다.

 

물론 여수에서는 이러한 엉터리 정부는 모조리 무효라는 사람들도 있었다지만 실상은 또한 태반의 호남새끼덜은 우익조폭이나 되어서는 빨갱이 마녀사냥에 나서기도 했거니와 애초에 제주내전에 동원된 짭새새끼덜도 전라도새끼덜이 태반이었던 것이다. 특히 제주내전에서 전라도새끼덜이 제주도의 지주들의 땅과 호적까지 지덜이 뺐아서는 지덜이 제주도의 오랜 지주가문이던 것처럼 행사해서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아버리고 지가 박힌 개새끼덜이 많았고, 곧 전라도의 친인척들 다 불러다가는 죄다 제주도의 본디 토착인 대가족 행사나 쳐 하면서 신분 세탁한 씹새끼덜이 존나게 많았고, 그러한 부류들은 해방후에 대박을 맞았고, 뭐 그 와중에 나중에는 일본조폭자금까지도 제주도로 흘러들어가서는 야쿠자 2중대 짓까지 하면서 부를 축적한 씨발새끼덜이 많았고, 다시 그 와중에 호남 버러지새끼덜이 상경해서는 서울에서도 그 지랄한 씨발 새끼덜이 호남조폭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호남조폭새끼덜이 미는 집단이 민주당일 뿐이고, 그러한 개새끼덜이 정권을 잡자 민주화라는 운지를 한 것이다. 그러나 민주화의 실상은 애초에 호남우익깡패새끼덜의 준동일 뿐이며, 민주화라는 작업을 통해서 이념화 된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애초에 서울 레짐새끼덜이 전라도와 경상도의 인민위원회로부터 합당한 정부로 승인받지 못한 정통성을 괴벨스적인 방송 및 언론 권력을 통해서 한갖 기만으로 정사화하면서 총독부새끼덜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는 방식에 이용되었을 뿐이다.

 

남진과 나훈아가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으로 대체된 것이다. 요는 총독부에서 파생한 한국의 우익깡패 양당정부는 여태 전라도와 경상도에 사법권이나 조세권을 이양한 적도 지방정부의 진정한 독자성을 승인한 적은 전혀 없으면서 단지 소싯적 우익깡패새끼덜이 무단으로 수립한 위력과 위계를 통해서 지방을 지배하고 있을 뿐이지만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민주화의 이름으로 이념화해서는 합당한 대표성 있는 지방조직이었던 전라도 인민위원회나 경상도 인민위원회 따위로부터 받지 못했던 승인을 억지로 forging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이념작업이 바로 민주화라고 하는 서울의 여의도 중심에서 발생한 엉터리 거짓부름인 것이다.

 

즉 민주화 또한 박정희의 유신만큼이나 단지 서울에서 주창된 개념이 상명하복식으로 지방에 전달된 중앙에서 나온 거짓부름일 뿐이다. 서울 개자슥들이 지방의 독자성을 인정하고 싶으면 그냥 경상도를 경상주로 바꿔주면 된다. 그 외에는 그냥 죄다 개소리인 것이다. 서울 개자슥들은 경상도를 끝까지 그 개새끼덜의 총독부적인 서울행정부의 고위공무원단이라고 하는 공산당 노멘클라투라 엘리트새끼덜의 권한 밑에 두고 싶어하며, 그러함으로써 서울의 금융자본그룹이기도 한 토건족 씨발 새끼덜의 이권이 지방에서 지속되기를 원할 뿐인 것이다.

 

경상주지사라는 놈이 나와서는 졸지에 경상도의 재정부터 농업정책을 모조리 경상주 행정집단에게 수직화시키고, 경상도의 자본그룹으로 말미암은 영속성이나 지속가능성을 서울새끼덜과는 별개로 독자적인 경제체제로 가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순간 재벌새끼덜의 한국 유통과 무역에 대한 지배는 완전히 박살이 나야 되기 때문이다. 경상주에서 영업을 하려면 경상주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야 하며, 경상주세법이나 경상주 주규제에 맞는 별도의 법무팀을 가지고 경상주법원에 카운터 파트가 되어야 하는 경상주내 대학출신들을 별도로 고용해야 하며, 중앙정부 개자슥들과는 별도의 주법들이나 환경규제, 세법, 행정준칙들을 따라야 하는 것만으로도 서울의 그 개새끼덜에게 막대한 비용이 초래됨은 물론이거니와 그룹내의 파워게임에서도 진짜 찐경상도 출신들의 힘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경상주내의 대기업새끼덜은 경상주내 자본집단에 대한 사역이 강요되면서 서울의 제2금융권이나 서울중심의 현금융지주새끼덜과의 관계조차도 일정부분은 청산되어야 하는 것이다.

 

막말로 대구와 부산시에 있는 프랜차이저들에게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을 쓰도록 결제시스템이 강요되는 것만으로도 기존의 서울의 금융지주새끼덜의 일자금매출 손실액이 천문학적인 액수가 강요되는 것이다.

 

-결론

본질적으로는 지금의 금융지수사들과 전경련새끼덜의 경제권 문제가 애초에 총독부의 계승에 불과한 한국의 양당괴뢰정권에 크게 좌우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서울 개새끼덜은 권력을 지방에 이양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

 

막말로 제주도의 민병대들이 제주내전에서 한국의 국경집단을 무력투쟁에서 이기고 그 개새끼덜을 학살한 다음에 한국정부라는 총독부 괴뢰새끼덜이 한국전쟁을 맞이하게 되고 제주도가 준독립상태이거나 자치상태인 채로 전후에 다시 제주도를 연방으로 인정한다는 합의 따위로 한국호에 들어오게 되는 방식의 귀결에 이르렀다면 지금의 한국정부 개자슥들의 엉터리 조선왕조 총독부식 중앙집권주의는 지금보다 완화되었을 것이다.

 

서울 개자슥들이 종종 조선왕조 판타지(=cf. 사극)를 끊임없이 괴벨스적인 방송매체를 통해서 뿜어내는 것도 실상은 한국호의 현대적인 중앙집권주의를 자꾸만 조선과 결부시켜서 정통성을 억지로 자아내려는 더러운 시도에 기인하는 것이다.

정작 그러한 조선왕조적인 중앙집권주의를 대단히 공고한 방식으로 평양내에 구현한 나라가 지금 어떤 꼬라지인지를 바로 북한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목도하면서도 그 개새끼덜은 애초에 잘못된 통치 방식이자 반민주적인 우익깡패새끼덜의 양민학살을 통해서 enforce 된 엉터리 중앙집권제를 지금 이순간도 북한식 투표인 1번 아니면 2번 밖에 없는 선거를 통해서 지방민에게 강요하며 핵심 이권은 싸그리 서울에서 통제하고 경기권에나 겨우 입주해있으며, 지방은 한국의 자본주의로부터 소외시키는 방식으로 통치하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의 레짐이 양당독재이며, 한국호내에서 민주화가 있었다는 개소리 또한 실상은 서울 중심 경제공간내에서 특히 트리클다운이 일어나지 않는 변방인 경상도와 전라도를 총독부 계승권력이 억지로 아우르기 위한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조차도 곡해하는 더러운 수작질인 것이다.

그러한 협잡질을 정작 서울대 쳐 나온 총독부 행정부 라인새끼덜의 휴민트 자산인 노멘클라투라 엘리트 인맥새끼덜인 유시민, 심재철 그런 개자슥새끼덜이 자행하는 것을 가지고 조중동 새끼덜은 386의 등장이라고 띄워주질 않나 그따구로 해서는 엉터리로 자아낸 개념이 586개자슥들과 민주화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정희 같은 씨발 창년새끼조차도 서울대 나온 그러한 개지랄하는 더러운 기회주의자 영스터새끼덜인 실질적으로는 조선왕조 성균관이나 김일성대학의 엘리트같은 개지랄하는 거짓부름 치는 씹새끼덜이 한국호의 정통성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들로 위장되어서는 양당제 1번, 2번 투표지가 한국의 지방민에게 강요되게끔 하는 행위에 정통성이나 부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