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5U64-6_ke8
https://www.youtube.com/watch?v=VBbhVKBGH7A
이미 글로벌 선주들은 인건비가 비싸진 한국에서 조선산업을 빼서는 베트남으로 조선기지를 옮기기를 원하고 있고, 한국의 조선소가 스스로 멸망하면서 베트남으로 옮기도록 가스라이팅 중이다. 현대중공업 버러지새끼덜은 어차피 이게 쫑날 것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마지막 한탕을 노리려는 것이다.
그 와중에도 배 수주해 놓은 것은 받아먹어야겠고, 한국 정부 병신새끼덜이 허공에 날려먹을 공적자금이나 투입하도록 바라마지 않는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단가가 비싼 LNG선 위주로 받아먹고 있지만 앞으로 수소산업화가 추진되는 2030년대부터는 LNG선이 남아돌게되고 더 이상 수주가 사라진다고 칸다.
심지어는 개끝물인 LNG선의 국적상선 부원까지도 마지막 계약직 뽑는다고 망하기 전에 개지랄하는 중.
그 결과를 보면, 에너지 전환 속도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엘엔지선) 공급 과잉 수준은 크게 차이가 난다. 우선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움직임이 강화돼 2050년께 전 세계가 ‘탄소 중립’(순배출량 0·산업혁명 시기에 견줘 지구 평균 기온 1.5도 이하 상승 목표)에 이르게 될 경우(시나리오1) 엘엔지선 공급은 수요에 견줘 2030년엔 65%, 2040년엔 315% 초과한다. 이보다 에너지전환 속도가 느린 시나리오(1.7도 이하 상승)에선 2030년과 2040년 공급 초과 수준은 각각 34%, 45%이다. 이 두 번째 시나리오는 지난 2021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때 영국, 미국, 한국 등이 제출한 탄소 중립 계획과 유사하다.
2030년대에는 LNG선은 아무도 수주하지 않게 되고, 그 것과 함께 한국의 조선업이라는 병신산업에도 어차피 마지막이 닥치게 된다. 지금은 그냥 끝물인 것. 앞으로 에너지 전환에 따라서 울산과 여수의 석유화학단지 버러지도 쳐 망할지도 모르는 판이지만 윤석열 찬양이나 해대는 언론 개자슥들은 침묵하는 것이다.
요 개새끼덜이 물려받을 회사는 없다. 왜냐면 멍충한 부모랑 할망구새끼가 말아먹을 것이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HMM의 배 몇 대 선주집안 정도는 유지할지 모른다지만. 선주한테 경영권이 있냐고. 그냥 돈이나 받아서는 태국가서 골프나 치고 창녀나 따먹게 될테지만.
미래의 현대잔존가문 선주집안 며느리가 될 태국창녀병신년. 대가리에 든 것 없음. 보짓물 잘 흘리는거 하나가 종특. 2세새끼 낳으면 한글도 못 가르쳐서 초딩핵교 5등급 찍는다. 이게 한국의 미래 상류층 버러지새끼덜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