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이재용이 계승하기 전에는 제2금융권인 삼성생명이 지주사였었고, 금융회사인 삼성생명새끼덜이 보험팔이해서 번 돈을 투자해서 만든 자회사가 삼성전자였을 뿐이다.
엉터리 사기질로 기만해서 번 돈으로 당시에 유망하던 하이테크 산업에 투자를 해서 세운 회사가 삼성전자일 뿐인 것이다.
지금은 또한 시행사라는 지위로다가 돈을 끌어다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토건회사인 삼성물산을 지주회사로 세워서는 재정렬했을 뿐인. 보험폰지사기, 시행사신용남발등으로 돈을 쳐 버는 복합폰지사기게임 회사가 삼성그룹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