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16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댓글 1








그 이전의 시대로 완전히 돌아간다는 뜻. 미국이 명나라 꼴 나려면 300년은 걸릴지도. 아님 그냥 그딴건 없다고 생각하는게 낫다.






  • 세마
    23.07.17
    더우기 AI와 로봇화가 극심해져 "노동 가치에의 침범"이 벌어져 "노동 가치의 소멸"로 수렴하고 있다고 하지.


    그 와중에 부와 지위의 대물림만 심화, 고착화되면, 미래 사회는 봉건제, 그것도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봉건제로 회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는 것이다. 폴권도 이를 운운했지만.


    4차 산업혁명, 여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획득하긴위한 그 전쟁에서 살아남아 승자가 된 족속은 전리품으로 귀족계급이 되는거고, 이 전쟁에서 져서 포로로 잡히는 자들은 (죽는 것보다도) 더없이 비참한 거지와 노예(폴권 표현대로라면, 로봇에게 시킬 가치도 없는 천하고 귀찮은 일을 시킴)의 신세로 철저히 전락하는 것. 그것도 대대손손 영원히!


    그래서 3차대전은 더없이 처연한 전쟁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나라에서도, 특히 국제 전쟁 수행능력이 있는 강대국에서도, 계급적 이해관계에 따라 철저히 편이 갈라져 싸우는, 진짜 "의리없는 전쟁"이 되는 것이지.


    21세기 벽두를 장식한 국제정치학자 로버트 카플란의 "핸드폰과 폭탄으로 무장된 새로운 '전사계급'의 출현 - 전쟁은 나라와 나라 뿐이 아닌, 나라 안에서도 일어난다". 미국의 선거부정-내전과 함께 세계 3차대전으로 비화된다는「죤 티토르」의 미래 예측은 맞다고 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6089 0 2015.09.21
25607 헬조선의 새끼들은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5 new 하이템플러 1100 9 2015.12.13
25606 헬조선의 관한 나의 고찰. new 키노시타 1018 2 2015.12.14
25605 헬조센징 그는 누구인가? 장하성 교수와 진중권 교수의 강의 3 newfile 싸다코 999 5 2015.12.14
25604 탈조선하기위해 귀국합니다. 4 new epiparty 1119 1 2015.12.14
25603 탈아메리카 한 대인배 형님 7 new 후덜 1056 2 2015.12.14
25602 사기 신고했더니 보복하는 둠조선 사기꾼들 3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113 7 2015.12.14
25601 헬조선 뉴스게시판 추가 건의해봅니다. new 홀로신스 960 3 2015.12.14
25600 저라면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세웠을겁니다 28 new 시대와의불화 1090 3 2015.12.14
25599 남 잘되는 꼴 못보는 헬조선인 2 new oldberry1800 1035 6 2015.12.14
25598 내 아는 동생 중에서 내년에 중국으로 떠나는 놈이 있는데 4 new 죽창한방 989 7 2015.12.14
25597 서울대생이 전하는 현직 행시 출신 고등관료의 미래. 2 new aircraftcarrier 3354 2 2015.12.14
25596 토익 점수자도 이젠 한물갔네요 2 new oldberry1800 1179 3 2015.12.14
25595 서울대 출신대신 지잡대 나온 임원자녀들 우선 ㅎㅎ... 1 new alexis 1160 2 2015.12.14
25594 토익 점수자도 이젠 한물갔네요 4 new oldberry1800 1042 3 2015.12.14
25593 지하철 노인석을 없애고 장애인석만 유지해야 합니다 6 new 탈죠센선봉장 1028 8 2015.12.14
25592 대통령별 충성도 우가 승리!!?? new 임병화 778 3 2015.12.14
25591 헬꼰대 사장과 대화.. 3 new 오쇼젠 996 2 2015.12.14
25590 헬조선에서 남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2 new daks 1113 2 2015.12.15
25589 역사학자 김기협님의 글 2 new 헬조센탈조센 1098 2 2015.12.15
25588 인페르노 조센에서 살아남은 나의 이야기 new 씹개돼지분쇄기 952 7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