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사할린, 축치, 캄차카 반도랑 오호츠크해등이 앞으로 사람 살 곳이 되면 러시아새끼덜이 퍼지기 전에 알박겠다는 것. 러시아새끼덜은 우크라이나에서 죄다 소진되면 동시베리아에는 일본과 미국이 들어가서는 무주공산을 쳐먹으면 끄~읏.
한국도 어느 정도는 지분을 주겠지. 줘야겠지. 그게 씨발 의리겠지. 아니면 수틀리는거고. 다르게 말하면 지구온난화도 어느 정도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는 것. 결론은 새롭게 생기는 땅을 누가 쳐 먹냐가 진짜 혼내지. 우크라이나랑 싸우면서 땅만 뜯길 러시아의 통수만 노릴 뿌~운.
이미 동해에서 상어가 잡히고, 참치가 잡히는 판인데 러시아 병신새끼덜만 세상 바뀌는 줄 모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