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국을 민주화시킨 세력에 대한 지점을 상기할 때에 실제로는 노동계와 종교계의 지대한 역할을 역사적으로는 인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중심의 소수의 협잡꾼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권력을 갈라왔기 때문에 그 것은 전혀 민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 산물이 바로 민주당과 국짐당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그 개새끼덜의 정치분란의 원동력은 지역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중앙중심의 극도의 전제주의적인 통치만 할 뿐이지 지방에 권한이나 재정을 이양하지도 않으며 지방문제에 대한 대안이나 심지어는 그들이 지방민들의 합당한 지도자라고 할 수나 있는지 의문인 정통성 없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한국의 국회는 각 지방의 소선거구에서 뽑힌 자들의 집합으로 되어 있는 집단이다. 그러한 집단이 대통령 중심의 중앙집권주의적인 전제적인 행정기구와 야합해서 중앙부처중심의 지배구조만으로 그 것들에게 카운터파트가 되는 재벌 개새끼덜 따위나 끼고는 역삼동의 제2금융권이나 삼성생명, 현재보험, 한화보험 요런 개새끼덜에게나 특허를 주는 방식으로 된 한국의 엉터리 전제주의적인 자본운영을 하면서 지방민들의 토지는 그저 수용이나 하면 될 뿐인 취급이나 당하는게 한국식 엉터리 전제주의적 자본주의인 것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애초에 정당성 없는 개자슥들이 지배하고 있고, 권력을 그들의 룰대로 분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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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는 이유가 뭘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찍으로 해결이 나지 않는 이유는 말이다. 기실은 이러한 모든 문제에서 정통성 없는 개자슥들의 정치가 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은 3김 개새끼덜의 적폐이자 망령이기도 하다.

 

 

그냥 도식화하자면 이러한 문제이다. 존나게 직관적이다. 애초에 한국은 민노당과 기독교민주당으로 갈렸어야 하는 것을 서울대주도권력분할이자 3김 개자슥들에 의해서 엉터리로 나뉜 것이다.

 

실제로 전두환이 물러나게 하는데 민노당이 대단한 역할을 했었고, 기독교들도 사회개혁운동에 앞장서면서 친미 우파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전대갈 새끼의 행정부 중심 경제개발논리에 한국의 부르주아지 세력들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에 상당한 지주적인 역할을 했고, 여의도의 기독교 세력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괴벨스적인 국가 선동에 넘어가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정통성 없는 서울대 중심의 학생운동하던 버러지새끼덜만 대두되면서 무게중심이 온당하게 나뉘어야 할 것이 엉터리로 나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뭐 피자를 위에서 아래로 써는게 아니라 가로로 분할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니까 계속해서 엉터리 농단이나 계속되면서 가계부채나 쳐 늘어나는 사기꾼과 창녀나 판을 치는 조까튼 경제환경이나 지속되는 것이다.

애초에 국짐당과 민주당이라는 그 버르장머리 없는 서울대 나온 잘났다는 개새끼덜이 정치 권력을 분점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게다가 그 개새끼덜은 생각보다 민주화에 대한 지분도 별로 없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민정당이랑 3파전이나 하던 단지 기성정당이었을 뿐이란 것이다.

 

그냥 위의 그림에서 적었듯이 한국의 좌우 밸런스는 노동계와 종교계가 갖는 것이 합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성 없는 개새끼덜이 정치를 카르텔로 지배하니까 엉터리 분할이 나오고 애초에 글러먹은 개새끼덜이 지배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전광훈이 한국의 경제부총리가 되어도 나빠질 것은 없을 것이다. 전광훈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되어서는 모든 사안을 검토한다고 해서 한국의 엉터리 재벌 중심 경제가 나빠질까? 더 나빠질건 없다고 본다.

뭐 좋게 말하면 딱히 그렇다고 그가 뭐 크게 바꾸지도 못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뭐 그가 엄하게 잘 돌아가는 평택고덕의 반도체 공장을 짓지말라고 하진 않을테고 말이다.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기호 1번 민노총출신 대통령 후보, 기호 2번 전광훈과 이만희가 경선을 해서 이긴 놈. 이렇게 되어도 차라리 나음이다. 사실은 전광훈과 이만희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어그로 심한 쓰레기들이고 기독교내에서 차라리 진짜로 명망있는 인사가 나오면 저런 버러지들은 사라질 것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그래도 한국사회의 인간들 중에서 가장 나은 것들이 있다는 곳인데 사람이 없겠냐는 것이다.

 

여의도 교회 따위가 주도할 기독교민주당은 뭐 좀 포쉬스러운 보수스러운 집단의 곳이라면 민노총 중심의 민노당은 노동당 포지션인 것이 되는 것이 합당할테지만 지금의 양당 개자슥들은 그저 명문대 쳐 나왔다고 지랄하는 문돌이 새끼덜일 뿐이란 것이다.

 

즉 지금 데모나 하는 저 사람들이 한국권력내에세 진짜로 정권을 잡아야 될 합당한 종자들이라는 것이다. 전광훈이라는 버러지조차도 실상은 정통성의 차원에서는 그렇게 국짐당이라는 양아새끼덜에 비해서 밀린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정통성이 있는 자들이 권력을 차지하지 못하고 엉터리 권력새끼덜이나 해 쳐 먹으니까 윤석열 정권과 같은 조까튼 지지받지 못하는 권력이 나오는 것이다.

 

닥치고 민주당 헤게모니만을 신념으로 삼는 이해찬과 같은 개새끼덜이 이 모든 것들이 심화되게 만드는 조까튼 개새끼이자 원흉이다. 닥치고 국짐당의 이름으로 살아남으려는 홍준표같은 조까튼 할배 개새끼덜도 마찬가지. 야 이 씨발새끼 니 그 당 그게 왜 존재해야 되냐 이 조까튼 새끼야. 그 당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냐 씨발 조까튼 놈들아. 조까튼 씨발 새꺄. 홍준표 개새끼는 쳐 죽여버리고 싶다. 조깥네 이 개새끼 꼰대 씨발새끼.

 

홍준표 그런 부류새끼덜에 의하면 경상도는 그냥 조선소, 제철소, 석유화학단지만 쳐 굴리면 되는 곳이고 경상도 새끼덜은 그따구 곳에서 답없는 생산성에 대해서 저임금으로 한국자본그룹 새끼덜에게 영업이익률을 남겨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 질서이고, 시스템이다 그 지랄인 개새끼 아니냐고. 그럼 경상도에도 지식산업을 내려주던가. 그러냐고 하면 아 씨발 안 되서 안 된다. 대기업 새끼덜이 가기 싫대잖아 어쩌라고 그지랄이나 enforment 하는 조까튼 개새끼지. 그런 개새끼가 으르신이랍시고 지도자라고 하는 개새끼이다.

 

수도권 주도의 지식산업 독점에 대해서 답이 없다는 것은 경상도 그냥 이지랄로다가 저출산으로 서서히 말라뒤지라는 말이다. 지금 이순간까지도 그따구 비전없는 개새끼가 지도자라는 것이다.

 

그건 그렇다쳐도 아예 내로남불로다가 똥푸산, 고담대구에서는 조까튼 쿠팡 HR급으로다가 시스템 관리나 하는 인력이나 되는 학원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부산대, 경북대 근처에 가야지 겨우 산학으로다가 반도체 인력으로 가는 길이나 조금 제시되지만 죄다 씨발 조까튼 노답 조선소로나 인생 쳐 망하라고 끌어들이는 개새끼덜이나 설치고 말이다.

한화 오션에서 미국 핵잠수함을 쳐 만들어도 월급 270 쳐 주면 핵잠수함에 용접기로다가 빵구를 쳐 내버릴 것이다. 씨발 새끼덜아.

 

적어도 집권집단이 이들을 대표하긴 하는 것인가? 그러한 의미에서 엉터리로 된 권력집단새끼덜이나 옹호하는 언론 개새끼덜도 문제이고 말이다. 여의도의 언론 개새끼덜은 이미 학력중심 권력분할에 대해서 찬동하는 세력이고 이념적인 부분이 전혀 없으므로 게다가 닥치고 시장중심이라는 세속주의적인 타락에 의해서 정작 그 개새끼덜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지점이 없는 것이다. 그냥 돈에 팔린 개새끼덜이 한국의 언론집단인 것이다.

 

양당 개자슥들 때문에 정작 온당한 집단이자 민주화에 크나큰 기여도가 있는 집단인 노동계와 기독교계가 아싸가 되면서 영원한 장외투쟁이 일어나는 정통성 없는 개자슥들의 판으로 말미암아서 연옥과 같은 헬쥬신의 조까튼 정치판만 헬같은 판으로 유예되는 것이다.

이제는 그 유예의 끝. 심판이 필요할 때이다. 그 것은 그 둘 모두를 나락으로 쳐 박고는 영원히 파묻어 버리고 그 개새끼덜의 시대를 인봉해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