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코베어가는 개조까튼 한국 정부의 개조까튼 짓거리에 대한 합리적인 카운터파트일 뿐이다. 한국에서 자유민이 되려면 닥치고 보지와 멀어져야 하며, 빚을 내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저출산은 또한 감내할 수 있는 고통인 것이다. 가족에 대한 욕망이 크면 어떤 식으로든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의 부채 장사에 넘어갈 공산이 크다.
빚내서 자영업 따위는 절대 하지 말라. 그 것은 국가 개새끼덜에게 빨대 꼽히는 가장 병신같은 노예짓일 뿐이다.
꼴랑 처자식 따위 쳐 먹여 살린다는 판타지에 낚여서 자영업이나 해서는 목돈 들여서(=빚내서) 푼돈 벌어서는 그들의 아가리에 털어넣는다는 경제관념을 지니면 말년에 거지꼴을 못 면할 것이다. 그러므로 저출산이건 나발이건 한국이라는 조까튼 나라에서는 제몸부터 사려야 하는 것이다.
고생은 사서한다는 관점도 완전히 버려야 할 구적폐적인 엉터리 관념일 뿐이다. 무조건 내 몸이 재산이고, 고생을 시키려는 개새끼덜은 나아가서는 내가 고생하는 그 것에 부채까지 떠넘기려고 할 소시오패스 개자슥새끼덜이다. 고생을 하고 있다는 상황자체가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가스라이팅이 아니면 적폐의 상황일 것이다. 고생은 찍먹이면 족한 것이고, 차라리 일본인들처럼 절약을 해야 한다.
외출, 관광, 레저는 모두 국가의 노오예가 되는 길일 뿐이다. 그러한 것들을 온통 팔아먹는 개새끼덜도 은행의 노오예인 돈의 노오예새끼덜이 내가 노오예가 되었으니 너도 노오예가 되라고 물귀신을 시전하는 것으로 보고는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 오늘날 북한이라는 조까튼 나라도 국민들에게 돈장사로 팔아먹는 자본주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데 국가라는 씨발 새끼가 그러한 것이다.
국가는 절대로 너의 편이 아니다. 2찍들 병신새끼덜이나 애새끼 쳐 낳고는 절망의 부채의 길에서 35년간 뼈빠지게 일하다가 뒈지길 기도해주자. 이 개새끼덜아. 35+5다 이 개새끼덜아. 노오예의 길을 자처하는 것들아.
관광이라는 개조까튼 것도 조금만 나가보면 온갖 태국 창녀, 베트남 창녀, 캄보디아 창녀, 발리 창녀, 사이판 창녀, 괌 창녀와 같은 그지새끼덜이 내 돈을 보고서는 그지년 보지를 흔들면서 그지년 보지 씹에 박아달라고 하는 그러한 그지들 나라의 국가의 화폐의 노오예가 되다 못해서 완전히 엥꼬나 난 버러지것들만 나에게 손짓해 오도다. 그들과 어울려갈수록 나도 거지가 됨이니 참으로 미친 개짓인 것이다.
이미 그러한 나라들은 나라가 국민을 상대로 양전사업이나 존나게 하다가 쳐 말아먹은 나라도 있다고 칸다. 태국 개새끼덜 왕정새끼덜도 imf 빚은 갚아놓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지배층은 돈이나 펑펑 탕진하면 국민은 씹팔아서 돈 갚는 그지새끼같은 나라인 것이다.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에게 빨대 꼽힌 것도 미친 짓인데, 태국버러지새끼덜의 빚까지 갚아주러 간단 말인가. 그냥 조까튼 엉터리 호사로 낚는 개자슥들, 실상은 그지새끼덜에게 말이다.
그렇게 살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