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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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년들이 숭상하는 영어 사대주의에 걸맞는 참으로 알맞는 표현이다. Woman을 한국으로 의역하자면 womb+man으로 자궁달린 사람이라는 뜻을 자궁이라는 별로 어감이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표현대신에 좀 더 직관적인 보지로 대체한 것.

 

실제로 영어로 슬랭을 구사할 때에 wo인 우에 다가 악센트를 주면서 모욕을 가하면 보지년이라는 어감이 강해진다. 아갈 닥치라고 우~먼. 이라고 말하면서 우에 다가 힘을 주면 움먼처럼 들린다. wombman이라고 말이다. 다만 통상적으로는 그냥 우를 짧게 발음해서는 개새끼가 왈, 왈, 왈 하듯이 우먼, 우먼, 우먼 요지랄을 할 뿐이다.

 

하여간 생각해보면 조또 미개한 병신새끼덜이 게르만 병신새끼덜임을 알 수 있는. 

 

한국인들은 위대한 고구려 그 지랄을 하는데 그냥 꿈만 같은 야그일 뿐이고, 게르만과 슬라브가 갈리기도 전인 9세기 이전에는 그나마 남시베리아의 좃반도의 문화적 영향력이 인종주의나 내셔널리즘에 지대한 영향을 줘서는 반면에 오늘날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새끼덜까지 정주민화되기 이전의 언어, 문화적인 양상을 보이면서 대체로 한국 아니면 중국권의 통구를 구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인지이지 다시 말해서 정주화되기 전의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벡 새끼덜은 활동범위가 매우 넓어서 한국어나 중국어도 이웃언어처럼 쳐 배워먹으면서 국가관에 대해서도 구란의 속주처럼 자신의 국가관을 가졌다는 것일 뿐인 것이다.

 

9세기에 바이킹들이 키에프 공국을 세우면서 게르만과 슬라브가 나뉘었고, 그 이후에 수많은 민족이 인류의 숫자가 늘면서 발생한 것 이전의 판도를 이제와서 논하는 것은 그냥 병신짓거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시베리아에서는 꽤나 오랜 문명이 한국이다 정도는 될 테지만 조까튼 개소리일 뿐이지. 반도와 중국땅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요 성종이라는 놈의 시대로 이제와서 돌아가자고. 딸이나 쳐라 이 버러지새꺄.

 

요 성종이라는 놈의 시대에 구란의 전성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징기스칸 이전에 되려 동과서는 연결되어 있었다고 보지만. 그 몽골선민주의 그룹 개새끼덜은 동과 서를 연결시킨게 아니라 되려 파토를 낸 것이다. 그러면서 슬라브 국가인 러시아라는 것이 제국주의를 구가하는 조까튼 나라가 생기도록 자극한 개자슥들이 타타르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다가 오늘날에 와서야 다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새끼덜이 한국과 교류하게 된 것이다. 팍스 아메리카의 혜택이 없다고는 말 못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중국과 미국이 데탕트를 했기 때문에 중국너머의 나라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교류가 원나라의 멸망 이래에 재개된 것이다. 그런 것도 윤석열 버러지새끼의 단견으로는 보이지 않겠지만 말이다.

 

하여간 김건희 보지년이라는 말은 그들이 선진 사대국으로 여긴다는 영식 표현이니 보지년새끼는 보지년으로 알아 쳐 먹어야 할. 근데 보지년 맞잖아. 보지달린 보지새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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