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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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대인들이 유대교를 믿는 민족주의적인 종자라는 것은 완전히 틀린 관점이다. 그 개자슥들은 모계사회이고, 모계로 집안을 잇는다고 칸다.

 

유대인 새끼덜이 유대교를 믿는 민족인척 하는 것은 기독교를 믿는 민족주의집단이나 이슬람을 믿는 민족주의집단 코스프레를 하는 짓거리 때문인 것이다.

유대인은 전혀 그러한 여느 신석기 때부터 형성된 원숭이 민좃과 같은 개념이 아니며 그냥 까놓고 말해서 그 개자슥새끼덜은 지덜이 다스리던 나라를 쳐 말아먹고는 쫓겨나거나 살처분 되다가 만 버러지새끼덜의 무리새끼덜이 유유상종해서는 모여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말마따나 유유상종이기 때문이다. 

 

그냥 단순한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두 버러지새끼덜에게 자슥새끼덜이 있다고 치고, 대놓고 사채장사, 채권장사, 유가증권에 대한 투기로나 먹고 사는 김건희의 자슥새끼덜이 설마하니 조선소에서 일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그런데, 막말로 혁명이 일어나서는 윤석열과 김건희 두 씨발 매국노 년놈들이 목이 썰리고, 자슥새끼들은 집사새끼덜이나 친인척들 따라서 외국으로 토낀다 치자. 물론 100억 들고 토낀다 치자. 프랑스로 토꼈다고치자. 그 개새끼덜이 프랑스에서는 뭐 노동자로 전락할까? 택도 없는 야그지. 프랑스에 빤스만 입고 가도 거기서 또 돈장사, 사채나 굴린다에 손목아지 걸면 되는 것이다.

 

그동네 한인새끼덜 상대로 사채장사하던가 아니면 유색인종이나 가장 버러지들 지덜이 떨어진 하층민 동네의 하층민 상대로 월세 장사나 하고 사채나 쳐 굴릴 게 뻔하다. 그러다보면 유유상종으로다가 같은 처지의 외국에서 온 몰락 꽌시 사채업자랑 또 친해지고 그 지랄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ISIS가 한참 설칠 때에 시리아에서 발생한 난민 중에서는 꽌시새끼덜도 조금은 섞여 있어서는 골드바 그 자리에서 두당 1500만원짜리 주고는 유럽행 직행 티켓 탄 고런 새끼덜도 있었는데, 고런 새끼덜도 프랑스 파리에 와서는 할게 없으니 골드바를 유로로 환전해서는 사채나 쳐 돌리는 새끼덜이 윤석열 버러지새끼 친인척 새끼덜 집안들이랑 가튼 사채업자 바닥에서 만나서는 친해지다가 통혼도 하고 한다고 치자. 그게 바로 유대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유대인 새끼덜은 어쩌면 대단히 오래된 연원을 가졌을 수는 있다. 유다 속주에서 하스몬 왕조와 헤로데 왕조 시절에 암약하는 그러한 업자새끼덜의 일부가 제리코나 심지어는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수메르 문명에까지 기인한다는 썰 정도는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하스몬 왕조와 헤로데 왕조의 핵심 인물들과 그러한 업자새끼덜의 정사 차원에서의 연관성은 전혀 언급된 바도 없고 증거도 없는 편이다.

어느 지역 사회에서나 사채업자새끼덜은 법비새끼덜과 항상 결탁하게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보편적인 시각에서 유대속주의 제사장 개자슥새끼덜을 고대인들이 깠는지 아니면 한국인들의 족보마냥 빼박이거나 적어도 정황상의 증거를 남긴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적어도 유대인이라는 wording 자체는 단지 유대속주의 사람이라는 뜻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한국의 제주인에 제주도에 사는 중국인 외노자도 따지면 제주인이듯이 그 말만으로는 단지 그러한 뜻일 뿐인 것이다.

유대인이 유다이즘이라는 종교쟁이라는 것은 그냥 택도 아닌 개지랄인 것이다. 정작 한국의 한 때의 종주국이던 원나라의 권신이던 아흐마드 파나카티의 기록을 예시로 들자면 유대교가 유대인이라는 기록은 동양쪽 사서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되려 부와이 왕조의 바그다드의 몰락한 꽌시집단 혹은 상인집단이던 새끼덜이 전쟁 포로로 쿠빌라이의 두번째 보지년이던 차브이 카툰의 시종으로써 끌려와서는 그 노오예들 사이에서 돈놀이로다가 차브이 카툰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는 신용을 좀 얻었던 새끼가 아흐마드 파나카티라는 놈인데, 졸지에 왕실의 신용을 얻어서는 원나라의 상서성과 중서성의 수장까지 올랐다고 칸다. 요즘으로 치면 경제부총리+한은총재+행안부 장관 정도가 된 것이다. 물론 죄다 금권과 관련된 직책들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9D%90%EB%A7%88%EB%93%9C_%ED%8C%8C%EB%82%98%EC%B9%B4%ED%8B%B0

1264년에는 재상 격인 중서평장정사(中書平章政事)로 승진한다. 1266년에 재무행정 기관이라 할 수 있는 국용사사(國用使司)가 신설되면서 그 장관을 겸하게 된다.

1270년에 그는 원의 새로운 상서성(尙書省)을 독점했다. 1276년 남송정벌 이후에 그는 남중국의 재무까지 독점하고 강남 지역의 재무행정에도 관여했으며 원나라 국가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소금 등의 전매제와 남중국의 상업 세제 등을 정비했다.

아흐마드가 재무행정을 통괄하던 20여년간 아흐마드의 아들이나 일족을 비롯하여 중앙 아시아 출신의 이슬람교도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이 아흐마드와의 연고를 통해 지방장관이나 지방징세관에 임명되었기 때문에 아흐마드의 권세는 매우 높았다.

그는 소금세의 권한을 독점하기에 이르렀고, 그후 20년 동안 그는 중앙아시아 무슬림 신도들과 함께 파당을 만들었다. 그러나 아흐마드의 세금 체계는 중국인들로부터 나쁜 평판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자비하게 운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의 세금 체계와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다.그로 인해 아흐마드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 징세 관료들의 평판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색목인(色目人) 전체에 대하여 한인들이 반감을 갖게 되는 원인이 된다. 1271년에 상서성이 중서성으로 흡수되었다. 중서성의 수장이 되어 있을 때, 관행 관리를 개혁했다. 그러나 친킴 태자, 안통, 그 밖의 몽골과 중국 대신들과의 긴장감이 고조되어,결국 1281년 그의 정치적 후원자였던 차브이가 사망이 그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어졌고, 결국 다음 해에 암살되었다. 그리고 그의 파당 역시 권력에서 밀려났다.

 

평가

아흐마드가 죽은 후 그가 생전에 저지른 부정 행위 등으로 탄핵되었고 무덤을 파헤치고 그 일족도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이후 아흐마드는 원나라 역사에서 간신으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으며 원사(元史)에도 '간신전'에 포함되었다.하지만 서방에서 기록된 집사(集史 일한국에서 편찬한 역사서로 몽골 제국의 발전을 기록한 역사서)에서는 쿠빌라이를 보필한 명재상으로 높게 평가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원나라 때에도 아흐마드 파나카티식의 금권주의에 대한 평판은 최악이었다. 그러나 정작 애초에 봉건제 사회인 유럽과 이슬람에서는 명재상으로 평가했다는 것이다. 아랫것들을 상대로 돈놀이하는 시스템이 곧 유럽식 금권주의인 체제차이에 의한 시각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다.

오-헝제국이나 맘루크 왕조에서는 애초에 아흐마드 파나카티와도 같은 유대인 그룹 혹은 맘루크 관리직 노오예새끼덜이 국부의 양전사업을 도맡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부를 크게 일으킨 되려 국가에 이바지한 잘난 놈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차이가 캐솔릭 국가나 이슬람 국가와도 같은 종교를 바탕으로 국가를 장악한 집단이 존재하는 봉건제 국가와 그렇지 않은 전제주의 국가간의 차이였던 것이다.

 

즉, 동로마제국이나 이슬람의 왕조들이나 유럽제국들에서 금권주의는 특수계층에 의해서 관리되는 것이었고, 국가가 박살나면 그러한 것들은 옆나라로 가서는 다시 금융업을 재개하는 그러한 방식이었고, 그러한 역사내에서 형성된 국적이나 출신을 불문한 금융세력이 유대인인 것이다. 그러한 세력이 특히 동유럽과 오-헝제국에서 19세기까지 흥하다가 20세기에는 오-헝제국이 해체되면서 당시에 독일에 대거 들어와있다가 독일 노동그룹의 분개를 사서, 그리고 같은 오스트리아 유대인 출신인 히틀러 새끼와도 사적인 문제로 수틀려다가는 살처분 함 당한 것 가지고 마치 그들이 2천년전의 헤로데 왕조라는 전설의 왕조의 출신인양 하는 개지랄이 정치적으로 합의된 것이다.

 

당시의 독일의 유대인 새끼덜은 동로마제국 유민들로부터, 그리고 폴란드가 다시 세워졌다가 다시 나치스에게 점령당한 그 지랄에다가, 오-헝제국 잔당새끼덜과 그리고 그리스독립전쟁 당시의 용병새끼덜과 나폴레옹이 베네치아를 멸망시키면서 어중이떠중이가 되었던 것들 등등이 모인 그냥 씹버러지 어중이떠중이 새끼덜이 졸지에 우리는 가튼 유다이즘 신자라는 개지랄을 한 것일 뿐인 어디까지나 태평천국의 교도새끼덜마냥 후천적인 집단인 것이다.

 

물론 나중에는 그 무리들끼리 통혼하고 물고 빨고 씹구녕과 자지로 도킹하면서 공통된 정치적 견해 운지하는 개지랄을 하면서 완전히 난센스인 가짜 정사가 그들의 무리에서부터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중국의 남방계 중심의 백련교도들의 명분도 사실 잘 들어보면 완전히 틀린 개소리는 아닌 것이다. 다만 지금의 시대에는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 뿐이다. 애초에 역사라는 것에 정론은 없으며, 게다가 정치적인 역사라는 것은 애초에 믿음의 영역인 것이다. 그러니까 뭐 그들을 적으로 두고 싶지 않으면 아닌 줄 알면서도 속아주는 척 해야 되는 것이다. 

백련교도들 앞에서 청나라 왕 만세 요지랄하면 교만한 병신짓 하다가 썰려뒈지는 것이다.

유대인 버러지들 앞에서는 팔레스타인 그딴건 없죠. ㅋㄷㅋㄷ 요지랄해줘야 유능한 외교관이 되는 것이고.

 

조까튼 사회적인 부분까지도 인간의 일부라는 경도된 르네상스적인 억척스러운 거짓부름도 인정해야 한다는 양심팔아먹은 인본주의라면 이 또한 인본이리라. 이 거짓말장이 마귀새끼덜 씨발 새끼덜아.

 

그냥 조까는 개소리이고, 끽해야 잘 봐줘야 아라곤왕조의 바르셀로나에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까지 퍼져 있던 중세에는 나름 작동하던 환전상의 무리가 유대인일 뿐이다. 

그러나 그 조차도 바르셀로나와 알렉산드리아간의 외환거래의 본질은 마르세유의 항구에서 태운 십자군새끼덜을 야파의 항구에까지 실어날라주는 seafaring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 배들의 선주새끼덜이 유대인이라고 한다면 정작 그 선주새끼덜은 특히 뱃놈들의 역사에서는 약방의 감초인 바이킹새끼덜인 것이다.

 

바이킹 새끼덜이 알렉산드리아의 상인으로 위장해서는 선주로써 십자군새끼덜을 정작 자신이 속한 국가의 뒷마당에 실어날라주면서 여객수송료 받아 쳐 먹던 씹새끼덜이 점차 알렉산드리아의 채권계급 혹은 사채업자새끼덜과 통혼하다가 바이킹 정체성이 희미해지자 지덜이 고대의 유다속주의 상인가문이라는 이집트인스러운 역사를 믿기 시작한 것이다.

굳이 따지면 그들의 정체성은 고대에 비정하자면 바다의 민좃이라고 하는 것들과 행태적으로나 후천적으로는 유사함을 가진 것들이지만 가부장적인 부계혈통적인 바다의 민좃과 바이킹의 연속성이 역사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 것을 연결짓는 것은 조금은 아무래도 무리이기 때문이다.

 

하여간 그냥 그짝이랑 뭔가 끈이 닿거나 후일의 정치적 명분에 의한 개자슥들이 그렇게 둘러댄 것이 유대인이라는 개소리인 것이다. 반면에 팔레스타인이라는 개념은 한반도인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속지주의적인 다수집단의 어쩌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해당 지역의 원숭이 무리들의 자연스러우면서 합당한 논리이고 말이다.

 

 

애초에 그러한 근본없는 글로벌리스트 새끼덜의 야합인 것들을 정치적으로 띄워주는 상황자체가 애초에 금권주의적인 정치환경의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이라는 것은 실체로 받아들여지도록 강요당하거나 PC를 통해서 그렇다면 그런 줄 알라는 식으로 빨가벗은 것을 빨가벗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없는 것을 없다는데 개지랄로다가 그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저기 있네 이 개자슥아 그렇게 믿겨지도록하는 가짜 역사가 그 개새끼덜의 존재이자 그 자체로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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