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새끼덜이 끝까지 쳐 지랄함. 씨발 새꺄. 조까튼 년아 야 혜진아 씨발년아.
개새끼가 전화번호 알면서도 저 지랄함. 끝까지 고백하는거 기다리는 것도 뭐 이런 뜻이냐. 대한민국 머슴남편새끼가 내 씨발 임자의 머슴남편이 될 것이요라고 먼저 씨발 간증해야 되냐고 씨발 새꺄. 조깥네.
그래서 머슴남이 머슴남편이 될 것임을 스스로 청해야 하며 여자는 절대로 먼저 답하지 않는다냐. 개새꺄 먼저 까라 그러다 폐경되긋다. 이 개자슥아. 아님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바께. 싫어서 쌩까는 거라면 이건 말이 되니까. 이건 사람대 사람의 대화란 말이다. 이 새꺄.
그리고서는 머슴남편은 몸뚱아리가 찢어질때까지 분골쇄신해야 함. 그런 뜻이냐고.
나는 그 년 전화번호 따위를 몰라서 모르는거고, 그 년은 알면서도 저 지랄한다고 생각하면 쌍방이라는게 존나게 웃겨버리는거지. 한국년들은 그 지점에서 아직도 이조말기 노예년이 자유를 얻은 보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