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rmAOF1IXUw
태국 사창가 거리마냥 창녀거리가 형성되면 누가 더 이득일까? 온갖 보지가 다 깔린 판을 누빌 수 있는 자지? 택도 아닌 개소리지. 그냥 표정만 봐도 누가 더 기뻐하는지는 뻔해 보인다.
정작 그렇게 해서 더 나은 몸매나 와꾸의 섹스 파트너를 가질 수 있다는 베네피트는 전적으로 보지새끼덜의 혜택인 것이다.
태국에서 그러한 창년새끼덜이 아닌 여느 보지들이 씹을 대줘야 하는 여느 태국남들과 비교하면 그 혜택은 자명한 것이다. 한국의 사창가도 애초에 처음에는 미군새끼덜, 몸매, 와꾸, 재력까지 더 우월해보이는 것들에게 씹을 댈 수 있는 자리인 양공주짓거리에서부터 시작한 것만 봐도 뻔한 것이다.
보지새끼의 더 나은 파트너에 대한 일반적인 욕구가 관철되는 보지가 압도적으로 이득을 보는 소싯적 말마따나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짓거리로써 한 사회의 성적 타락이 시작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xFjsEbLPk
누가 더 만족감이 높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