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추진하던 이명박이나 자동차, 반도체를 미국에 털린 윤석열 정권의 일도 죄다 노무현의 경제자유구역 설립 이후에 발달한 미국, 일본과 한국의 휴민트 내에서 논의되는 사안이 곧바로 한국정권의 이슈가 되어간 사안인 것이다.
특히 요즘에 논의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자는 논의는 애초에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자산들을 기반으로 미국의 상무부와 정권새끼덜이 노골적으로 한국의 내정에 간섭해서는 제언해오는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애초에 미국과 일본, 싱가폴 따위에 팔아먹은 조차지이자 한국의 부자새끼덜에게는 조세를 합법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는 조세 면제 Haven인 곳이다. 그 곳들이 건립되는 데에만 막대한 한국호의 예산이 들어갔고, 노무현과 이명박 때에는 지방은 애초에 뒷전이었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정권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경기경제자유구역이 대구와 부산과 광주, 대전 등의 대도시 먹거리에 대해서 제로섬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국민들에 대한 변명이 필요하지만 언플을 통해서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나 기만을 치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원흉이 노무현이라는 씨발새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