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로마제국을 실질적으로 도미나투스 체제로 바꾼 것으로 평가되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정적이었던 페스켄니우스 니게르 새끼가 안배한 카드라고 과감하게 비정한다. 그리고 그 것들은 사도 시므온 니게르라고 하는 니게르와 이름이 같은 버러지들을 통해서 이만희의 대구 개독새끼덜식 카더라 통신을 통해서 비스무리한 것이 퍼지도록 고안되었다.

 

시므온 니게르(공동번역, 개신교)는 신약성경의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사람으로, 사도행전 13:1에서 "안티오키아 교회"에 있는 "예언자와 교사"들 중 하나로 언급된다.

그 때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 몇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와 니게르라고 불리는 시므온과 키레네 사람 루기오와 영주 헤로데와 함께 자라난 마나엔과 사울이었다.

— 행 13:1, 공동번역

그의 애칭인 니게르는 "검은색"이라는 의미로, 아프리카 출신의 검은 안색을 빗대어 쓰는 표현이다.

 

니게르라는 이름은 검은색이라는 의미로 오늘날 미국말 nigga랑 뜻이 동치되는 여러모로 중의적 의미까지 가져서는 당시에 문돌이 혹은 브라만 새끼덜이 써먹기에 좋던 말이었던 것이다.

 

요는 예수라는 새끼가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사이에서 난 카이사리온이라고 적고, 지금은 유다땅의 애비없는 한 미망인 보지년의 자슥새끼지만 곧 왕이 될 자였다라고 쳐 지랄 밑밥을 깔고서는 나중에 세베루스새끼를 전쟁에서 이긴 다음에 별안간 카이사리온이 후일에 왕이 될 분인신 예수라는 가명으로 숨어살다가 막달레나 마리아 보지 구녕에 좃물 싸서 낳아서는 또 그쯤에 로마속주가 된 유다의 로마인과 결혼해서는 어쩌구저쩌구해서는 바로 자신인 페스켄니우스 니게르로 이어진다거나 혹은 그러한 자손새끼를 자신이 데리고 있다고 참칭하려고 떡밥 작업하다가 세베루스의 군사들에게 중간에 칼빵 맞고 쳐 뒤져서는 중단된 작업의 일부가 민간으로 전승되다가 졸지에 실존인물이 된 것이 예수라는 씹버러지인 것이다.

 

예수가 박해당한 것은 그가 진짜로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자손이라면 당시에 아우구스투스의 경쟁자가 되는 셈이니 당연히 아우구스투스의 법비새끼덜에게 박해를 당한 것이고, 당시의 카더라의 수준이 대애충 그러한 떡밥들을 뿌려두면 알아서 아 그럼 페스켄니우스 니게르좌께서 카이사르의 숨겨진 혈육이시구나. 황제 폐하 만세이, 반자~이. 요지랄 하도록 안배된 것이다. 문제를 안배 떡밥을 뿌리다가 칼빵 쳐 맞고 뒈지면서 떡밥들이 요상한 쪽으로 되어버리면서 개독의 엉터리 신화가 된 것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니게르가 세베루스를 쳐 발랐다면 엉터리 정통성이 참칭되면서 카이사르의 숨겨진 후예이거나 그 후예를 보호하는 대놓고 지록위마하는 씹새끼가 되면서 그 것들은 승자의 역사가 될 운명이었지만 중간에 씹창이 나서 버려진 것들이 예수라는 개지랄 떡밥인 것이다. 그러다가 그 예수라는 엉터리 정통성은 후일의 십자군 원정 집단새끼덜이 재활용한 것이다.

 

후일의 십자군 원정집단들이 바로 영국과 프랑스새끼덜이 포함된 바이킹과 이탈리아계 뱃놈새끼덜로 실상 서유럽 세력 새끼덜인 것이다.

서유럽 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 것을 관용을 가지고 이해를 해주자면 그들은 나름대로 동방과의 교역을 원했던 것이고, 다만 지금의 이슬람새끼덜이 갠세이를 부리면서 길막질을 했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충돌한 것이라고 오늘날의 미국식 자유무역주의라는 이념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다.

서유럽 새끼덜이 그래서 예루살렘 왕국까지 쳐 세웠지만 결국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의 암만을 지나서는 이란까지 가는 길목에서 끝까지 그 길목의 오아시스와 샘들이 있는 정착촌들에서 수원을 쳐 막아버리고서는 이슬람 개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니까 십자군 새끼덜을 통해서 그 개새끼덜을 군사적으로 토벌해버리고서는 이란과 저 너머로 가는 동방무역로를 장악할 꿈을 꿨지만 죄다 개꿈이 된 것이다.

 

십자군 새끼덜이 하틴의 언덕배기에서 싸그리 쳐 뒈질 때에 겨우 쳐 먹었다던 자포리아의 샘들이 그들의 진출한계점이 되었다고 칸다. 한가지 한계점은 2차 십자군새끼덜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려다가 쳐 막힌 아스칼론의 성벽들을 그들은 돌파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 십자군새끼덜과 투닥거리던 병신새끼덜은 오늘날 인구 1115만의 요르단과 인구 559만의 레바논 새끼덜과 같은 동양에서는 쨉도 안 되는 체급을 가진 병신새끼덜과 싸우다가 군사 다 박살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요르단 인구가 1115만이라는 것은 십자군 당시에는 요르단 새끼덜 다 합쳐도 300만도 될까말까였다는 것이다. 꼴랑 300만도 안 되는 인구집단과 stalemate가 나서는 소모전 벌이다가 군사 다 박살나던 수준이던 것이 십자군새끼덜의 군세와 인구집단의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군 새끼덜의 망상과는 다르게 그 300만도 안 되는 요르단과 레바논 버러지들을 그들이 박살내봤자 그 뒤에는 진짜 끝판왕들인 투르크나 거란, 몽골과 같은 진짜배기 마귀새끼덜이 득실대고 있었는데 어차피 택도 안 되는 망상을 한 것이다. 레이더와 인공위성과 GPS 따위가 없던 중세에나 일어날 법한 해프닝이었던 것이다.

 

십자군과 서유럽새끼덜이 관철하고자 한 동방교역로는 결론적으로는 수에즈 운하를 뚫고서야 해결이 났다. 그 것은 아직도 조선왕조가 존재하던 1869년의 일로써 아직 200년도 되지 않은 일이다. 그 이후에나 어차피 불가한 엉터리 십자군이 완전히 포기된 것이다. 그리고 예수라는 씹버러지는 바로 그 서유럽 군사집단들에 의해서 심볼릭한 상징이 된 것이다.

 

즉 예수라는 엉터리는 카이사르의 숨겨진 아들정도로 해서는 고대의 로마세계의 군벌집단들에서 의해서 밑밥이 깔린 것이 후대의 카톨릭 성립 이후의 또한 같은 지역으로의 군사활동을 하던 서유럽새끼덜이 그 엉터리 밑밥을 재활용한 것이다.

 

1869년에 수에즈가 뚫리면서 더 이상 군사력으로 육상교역로를 통해서 중국까지 가는 교역로를 추구할 필요성 자체가 완전히 소멸되었고, 수에즈를 통해서 짱개국으로 바다를 통해서 가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소싯적 로마속주 유다에 예수가 살았냐 말았냐라는 개지랄 자체가 필요없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정치적인 클레임 일체를 후대의 시오니스트 개자슥들이 연속성을 주장함으로서 오늘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거짓부름이 된 것이다.

 

정치사적으로 보자면 그 것은 영국과 프랑스의 왕실새끼덜과 해운세력 집안새끼덜의 거짓부름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키프로스의 군주였던 뤼지냥 가문새끼덜과 프랑스의 기 드 뤼지냥이라고 하는 씨발새끼덜의 무리들을 나중에는 위그노라고 하는데 위그노새끼였던 앙리 4세라는 씨발새끼가 부르봉 왕조를 개창했던 것이다. 

 

크루세이더 킹스라는 게임을 해보면 당시의 유럽가문들의 개족보가 싸그리 재현되었는데, 뤼지냥 가문이라는 것은 존나 소싯적에 영국왕의 나와바리이던 노르망디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당시의 프랑스왕이 당대의 무장이던 몬태규 가문의 당주이던 새끼를 푸아티에와 라로셸의 영주로 만들어주면서 시작된 버러지들인 것이다. 그 몬태규의 당주새끼의 딸 중에 하나가 뤼지냥 가로 시집을 갔고 그러면서 시작된 개자슥들이 뤼지냥 가문인 것이다.

나중에 프랑스내에서 귀족주의보다는 부르주아지 중심의 공민주의가 발달하게 되자 몬태규니 뤼지냥이나 하던 집단 밑에 있던 인구 집단이 바로 위그노가 된 것이다. 

 

그 위그노새끼덜은 100년 전쟁이 끝난 뒤에도 익히 한국인들도 아는 리슐리외와 버킹엄 공작 요지랄하는 새끼덜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서는 라 로셸의 위그노 전쟁을 일이키기도 했던 것이다.

 

한마디로 킹덤 오브 예루살렘에서 살라딘 새끼에게 쳐 뒈진 새끼덜의 유럽 본국의 친인척 새끼덜이 나중에 라 로셸의 위그노 반란을 일으켰다가 삼총사와 리슐리외에게 다 쳐 뒈진다는 야그이다.

 

그 것은 그 프랑스의 혈통 집단들에게는 대단히 중차한 사건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 캐솔릭과 예수와 관련된 참칭들이 프랑스 미개인 새끼덜에 의해서 버러지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마치 조선왕조가 유학을 자발적으로 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위그노새끼덜의 반란에서 보듯이 그 혈통중의 일부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귀족간의 통혼으로도 이어졌던 것이다.

21세기의 모 영국 미드에서 스코틀랜드에서 타임워프한 보지년이 프랑스 혈통이라고 구라쳐도 되는 배경인 것이다.

 

프랑스의 입장에서는 라 로셸의 위그노새끼덜이 제주 4.3사건이나 여수반란군과 같은 반국가행위자 씹새끼덜이겠지만 정작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정작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퓨질리에 사단 새끼덜과 씹과 좃을 섞은 것이다.

따라서 노골적으로 더 이상 노르망디와 라 로셸의 분리주의를 획책하지는 않아도 얼추 지덜끼리 유유상종하는 정서는 있다 고지랄병인 역사성이 다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가 소싯적 2차 십자군 당시부터 유유상종이었제 그 지랄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독의 참역사 중에서도 캐솔릭 새끼덜의 참역사를 이해하려면 로마라고 하는 이탈리아새끼덜의 도메인보다는 프랑스의 성지순례길을 이해해야지 십자군에서 캐솔릭 프랑스 국가를 주창하는 대구의 신천지새끼덜의 참역사와 같은 그 루틴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https://www.france.fr/ko/theme-spirituality

일반적인 여행 코스 대신에 성지순례 여행을 떠나보세요. 생자크 드 콩포스텔라 성지순례길을 따라 루르드(Lourdes)까지 줄지어 걸어보세요. 알랑송(Alençon)에서 시작하여 네베르와 파레르모니알(Paray-le-Monial)을 지나 사르트르(Chartres)까지 순례길을 지나며 여러 성지순례 도시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로카마두르(Rocamadour)에서는 216개의 계단을 올라 검은 마리아상(Vierge noire)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몽생미셸에 들러 카톨릭 음악 축제를 즐겨보세요.

 

요지랄로다가 말이다.

 

프랑스 성지순례.jpg

요지랄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캐솔릭에서 로마라는 것은 아주 옛날옛적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캐솔릭의 종주가 로마라는 것이라는 오늘날로 치자면 고구려가 소싯적에 지린성 어느 도시에 기인한다라는 수준의 것이고, 정작 그 것에 근본을 두는 인구집단들은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위그노새끼덜은 한 때에는 앙리4세와 부르봉 왕조까지 개창했을 정도로 유럽의 승자집단이었던 것이다.

관점을 종교와 이단의 투쟁으로 보자면 부르봉 왕조라고 하는 캐솔릭을 중심으로 뭉친 개독새끼덜인 위그노 버러지새끼덜이 로비에스피에르라고 하는 현대적인 사법권력을 표징하는 엘리트집단들에게 대량학살을 당한 것이 프랑스 혁명인 것이다.

 

로비에스피에르가 당권을 보다 확고한 형태로 장악한 나타난 아바타가 레닌과 스탈린이라고 한다면 로비에스피에르가 최고위 이슬람 율법학자라고 하면 호메이니와 하메네이라고 보면 된다.

 

게중에서 조금 뭔가가 수틀린 아주 웃긴 혼종이 정작 사법권을 국가최고지도성분과 결부시키는 대신에 사법권을 친일검찰집단이라고 하는 세속주의 엘리트 카르텔새끼덜이 장악해서는 그 것을 바탕으로 당권을 장악한 다음에 다시 국가의 수장이 되어 있는 새끼가 검찰 국가라고 하는 존나 웃긴 혼종의 윤석열이라고 하는 병신새끼인 것이다.

한국 역시도 로비에스피에르 이래의 법비 혹은 그에 준하는 존재새끼덜이 민주화라는 것 이후에 권력이 된 점에서는 포스트 프랑스 혁명주의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뿐 아니라 이재명이라는 놈도 죄다 법대출신 새끼덜인 것이다.

 

각설하고 결국 크게 보면 브라만적인 통치집단이 종교중심에서 법률중심으로 바뀐 것이 프랑스 혁명의 의미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라로셸의 버러지새끼덜은 폐쇄적인 집단이 되면서 타 집단들과 별반 교류하지 않으면서 옜날 그 소싯적 개소리만 끝까지 확대 재생산하려는 프랑스의 대서양 해양권의 존나게 폐쇄적인 버러지새끼덜로 오늘날 존재한다고 칸다.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 한국인 자매가 그 지방 새끼덜에게 입양되었는데, 존나게 폐쇄적인 사회내에서 사육되다시피하다가 어느날 딸년은 가출해서는 영원히 그 곳에서 탈출했다고 하는 소싯적에 노르망디 상륙작전 시절에 연합군새끼덜이 스페인 국경방면으로 진격하면서 나치 점령군들로부터 해방시켰다는 지역인 것이다.

뭐 그러한 지역에서는 아직도 친미 개독주의가 매우 강하다고 한다. 미군에 대한 보은주의를 관념으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꼰대 개자슥새끼덜도 존나게 많고 말이다. 오늘날 대구의 신천지 버러지새끼덜과 마찬가지로 그 꼰대새끼덜의 가스라이팅을 거절하는 무한감금회계 따위의 어떠한 폭력이 가해질지 모르는 것이다.

 

기실 1990년대의 중국과의 개방이전에는 부산에서도 그러한 집단들이 꽤나 강성했고, 천리교라던가 증산도 씨발 새끼덜이 그러한 집단이었는데 항구도시의 특성상 그러한 터부가 빨리 깨진 것이다. 왜냐면 오늘날 부산항의 항구물동량의 상당수는 중국발임을 가장 무식한 트러커도 다 아는 판이고 부산역에 가면 러시아 보지새끼덜이 수술 슴가를 덜렁거리면서 꽃밭에 물 좀 주고 가 요지랄인데 폐쇄적인 원리주의집단 밑에서 병신짓을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울한 음울한 개자슥들은 아직도 조까고 그 지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증산도 선배라는 개새끼가 구타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더 웃긴 것은 맞는 놈도 나잇살 40대 쳐 먹었고, 패는 놈은 60대 요지랄인 개판인 것이다. 씨부랠 40대 쳐 먹고 60대 개새끼가 지랄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고 잘못했음네다 시인이나 해야 되는 판떼기 있다는 것 자체가 극혐일 뿐이다.

개새끼 씨발 대굴빡 박치기 다이를 깨서는 씨발 니가 회복되나 내가 회복되나 깽값 받고는 쳐 죽여버리지 말이다. 씨발 사이비 버러지새꺄.

 

내 대굴빡은 멍 좀 들었다가 조금 준항구적인 형상변화는 조금 들었지만 결국 다 났는 반면에 씨발 새끼는 뇌출혈이나 지주막하혈, 뇌경색 와서는 쳐 뒈짐. 씨발 그럼 60대 버러지새끼 니 대가리가 이길 것 같더냐 이 개새끼야. 마 잘 뒤짔다. 씨발 새끼. 조까튼 가스라이팅이나 하던 씨발 새끼 마. 조까튼 새끼 내 인생에서 사라지니까 세상이 조용하다 이 개새끼야.

 

사이비 쳐 믿는 엘더새끼가 있는 인생은 개조까치 씨발 개새끼 유산이랄 것도 없는 개털버러지새끼가 마. 남들은 틀딱새끼덜 부모 뒈질 때에 한 5억씩 생긴다는데 조까튼 이 개새끼는 자슥에게 남기는 것도 조또 없음. 꼴랑 중고차 수출업자한테 넘기면 200만원 쳐 받는 고물딸딸이 차 그랜저 구식이 개새끼 전재산이더라 이 개새끼. 아 씨발 거지새끼 조까튼 새끼 마.

내가 그 개새끼를 조금 아는데 개새끼가 젊은 시절에는 제주도의 카지노에서 1억을 탕진했다가 자신의 물주이던 장인한테 욕 쳐 먹고 개지랄하던 개새끼인데, 자식한테 남김이 그따구라던 것이다.

 

프랑스의 지방 개독집안에서 탈출했따는 입양아 한국인 여자사람도 보나마나 존나게 인생 답답했을 것이다. 대구의 골수 신천지 집안 가난한 부모를 둔 똥흙수저의 심사였을테지만.

그러한 조까튼 것들이 부모이거나 양부모면 인생이 피곤함을 당연한 것이다. 그냥 숫제 신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러한 마귀새끼덜이 쳐 믿는 거짓부름이 종교라는 씨발 새끼이다.

 

더욱이 신천지, 증산도, 천리교 요지랄하는 것들은 소싯적에 한국인들을 내선일체로다가 일본인으로 만들겠다는 씹새끼덜이 남기고 간 유산임에도 그딴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버러지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공산당보다 더 나쁜 빨갱이새끼덜이 한국시민의 탈을 쓴 왜놈 잔당 개새끼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는 김건희라는 씨발새끼도 천리교, 증산도 신도만 아닌 왜국의 휴민트 자산인 버러지로 볼 뿐이며, 그러한 지점에서 그 개새끼덜이 항구적으로 한국을 전복하거나 혹은 그러한 휴민트 자산새끼덜로 하여금 전복할 의지를 가진 노무현이 말했듯이 북한보다 더욱 본질적으로 공화국 한국의 주적인 개새끼덜이며 지금 동부산 개발계획이나 해운대 신시가지 계획이나 지금은 기장과 장안의 현지인들과 토지분쟁을 벌이고 있는 그 기장의 신격호집안 새끼덜의 무리들은 모두 그러한 외세의 후원을 받거나 그들과 연원이 존재하는 조폭개새끼덜이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그들은 프랑스 왕국에 대해서 반란을 일으킨 라 로셸의 위그노새끼덜만큼이나 진정한 반국가주의세력이지만 되려 그 개새끼덜이 엄한 구제주민이나 광주 사람들이나 마녀사냥하는 씨발 진짜 반국가주의 세력이 존재함을 확신하기 때문에 그 개독새끼덜이야 진짜 빨갱이 개자슥이자 조폭새끼덜이자 똥푸산의 소셜 빌런새끼덜인 개새끼덜이 존재함을 간증하며, 그 예수라는 개새끼와 마호메트라는 개새끼덜의 무리를 하늘에 규탄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나의 출계집단들을 모욕하기 때문이며, 나의 다른 출계집단과는 재산문제 또한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 개새끼덜은 마땅한 나의 것을 모두 쳐 뱉어내야 할 것이다.

 

그 것들이야 말로 악의적인 마귀새끼덜이다라고는 나는 확신하며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나의 투쟁으로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나의 나라에서 결국에는 배제할 것이다.

 

나의 투쟁이야 말로 one man change the world이다. 이 개자슥들아. 도쿄 개자슥들까지 모조리 열핵무기로 쳐 발라서는 불구덩이에 쳐 넣어서는 경상도의 적된 무리이자 민족 개자슥들을 모조리 쳐 불사를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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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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