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 병신새끼덜이 왜 저 지랄을 하냐는 존나게 심층적으로 분석하자면 그 병신들의 세계관이 그 수준이기 때문이다. 정확하게는 역사라는 것이 그따구로 곡해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병신새끼덜의 역사 수준이라는게 히틀러가 예언한 라스트 바탈리온과 중동이 부상하면서 미국의 패러다임을 박살낸다 그런 수준의 히틀러의 예언에 중국이 언젠가는 황하유역의 패자가 된다 그따구 수준이기 때문에 그 병신새끼덜의 안보적인 주안점이 그따구로 되어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박살낸 동기에 라스트 바탈리온 패드립이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것이다. 심지어 그러한 의심은 호메이니를 통해서 극대화되었다. 오늘날 이란이라는 나라는 F-5 전투기 하나 정비 못하는 나라임에도 끝까지 그 히틀러 개자슥새끼의 개구라 때문에 온갖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라스트 바탈리온과 중동패드립의 진정한 근본은 엘빈 토플러 이전에 결국은 이스라엘 버러지새끼덜의 가스라이팅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성경이나 쳐 믿는 그 자체의 완전한 곡해 인지에 의해서 형성된 사관일 뿐 유대인이라는 존재 자체는 완전히 난센스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카이사르라는 씨발 이탈리아 양아새끼가 클레오파트라 씹구녕에다가 좃물 임신이나 시키던 바로 그 시대에 이집트 치하의 도메인내에서 유다왕국이라는 존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헤로데 왕조는 그자체로 난센스인 로마패권이 확립된 이후에 별안간 등장한 친로마성향의 국가였다고 칸다. 바로 오늘날의 한국처럼 말이다.

 

그리고 1948년 이후의 한국과 이전의 조선왕조의 정체성마냥 그 것은 완전히 상이한 국가이며, 이후에 나타난 나라에서 친로마 성향의 집권층이 있었다고 해도 그 것이 유대교의 존재를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게다가 헤로데 왕조 이전에 있었다는 하스몬 왕조조차도 유대교 국가로 그려지는 것이 의문점인 나라라는 것이다. 하스몬 왕조는 되려 전형적인 그리스계 왕조로써 셀레우코스조에게 지배권을 받은 속국이었다고 할 뿐이다.

게다가 본인이 언급했듯이 헤로데 왕조의 수립과정에서는 폼페이우스라는 놈과 모종의 딜은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이다. 그리고 뭐 그 덕택에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와도 딜이 있었고 말이다.

 

https://namu.wiki/w/%ED%97%A4%EB%A1%9C%EB%8D%B0%20%EB%8C%80%EC%99%95

나바테아군의 침공에 불안해진 아리스토불로스 2세는 은 300탈란트를 들고 다마스커스로 가서 폼페이우스의 부장인 스카우루스를 데리고 왔고 로마에 맞서기 싫었던 아레타스 3세는 그대로 병력을 철수시켜 버렸다.

이 일은 히르카누스 2세와 아리스토불로스 2세, 그리고 안티파트로스까지 모두 로마의 힘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세 사람은 동방원정을 와있던 폼페이우스에게 온갖 아부와 뇌물을 바치면서 유대의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결국 폼페이우스는 두형제를 중재하겠다면서 친절하게 팔레스타인 정복에 나섰고 이 와중에도 정신 못차린 두 형제는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포위된 상황에서도 치고박다가 사이좋게 나라를 로마에 들어바쳤다. 그리고 이미 폼페이우스를 확실히 구워삶아 놓았던 안티파트로스가 모든 것을 차지했다. 이후 안티파트로스는 폼페이우스가 죽고 카이사르가 로마의 실권을 장악하자 재빨리 카이사르편으로 갈아탔고 카이사르는 이집트에서의 곤경을 구해준 안티파트로스에게 감사의 표시로 그를 유대의 행정장관에 임명했다. 사실상 안티파트로스가 하스몬 왕조의 후손들을 제치고 유대의 왕이 된거나 마찬가지였다.

 

 

결론은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와 가나안 지방의 정권 시대에 보고되기로는 유대교에 기인하는 중세식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되려 대단히 평이하게 당시의 이승만에 해당되는 안티파트로스라는 놈이 싸그리 쳐 먹고는 유대의 왕이 된거나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묘사될 뿐이다.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내전기의 역사적인 보고수준이나 신빙성을 고려할 때에 유대교 국가라는 별도의 버러지가 존재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나중에 나오는 개소리들은 죄다 후대에 꾸며서 외삽하거나 서지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개소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정작 시오니즘을 평가할 때에 그 것은 어디까지나 19세기의 야합의 산물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나폴레옹을 아서 웰즐리가 쓰러뜨리고 빅토리아 여왕이 집권하던 시기의 그 시기의 유럽 권력새끼덜인 메테르니히 체제의 산물인 것이다.

당시에 오스트리아의 신분제 사회내에서 조선왕조의 아전, 이방이나 맘루크조의 노예 문돌이들 마냥 유대인들이 금융업무 뿐 아니라 오늘날 모피아 조직과 같은 관료적인 업무까지 대리했던 것이다.

오스트리아의 그러한 유대인 새끼덜은 일부는 체코와 폴란드와 헝가리의 유대인 혹은 집시새끼덜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연원으로는 동로마제국 잔당새끼덜로 연결되면서 그리스 독립전쟁을 거치면서 영국새끼덜과 결탁한 친영파들 그 라인이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1차대전에서 오헝제국과 대영제국은 적국으로 싸웠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이적행위가 있었으리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아드리아해에서 오헝제국의 함대는 이탈리아연합왕국이라고 하는 일개 신생국에 불과한 나라의 해군새끼덜에게도 개 쳐 발렸는데, 오헝제국의 해군재건에도 친영파 유대인 새끼덜의 상당한 반대가 있었다고 칸다. 오늘날 한국의 항모보유불가론 따위를 펴는 씹새끼덜 마냥 말이다.

 

그러한 국가주의 내에서 히틀러라는 놈은 또한 유대인 관료의 아들로 태어났던 것이다. 아마도 히틀러의 애비는 그래도 자국을 걱정하는 무당파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비록 자신의 무리들이지만 국가보다는 휴민트를 더 중시하는 것들이 초래할 매국노 짓들을 알아봤지만 어쩌면 히틀러는 오헝제국의 세습주의 관료사회에 끼지도 못하고 예술계로나 절반은 타의로 배제된 것이다.

 

나중에 오헝제국이 완전히 씹창났기 때문에 히틀러에게 그들은 원수가 된 것이다. 결국 그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돌려받은 것이다. 히틀러가 보기에 그 유대인 새끼덜은 모조리 영국 2중대이거나 휴민트 자산인 것들이므로 놔둬서는 안 되는 개자슥들 매국노였던 것이다. 더욱이 자신이 독일로 준도피생활이나 하도록 어쩌면 손을 썼지도 모르는 무리새끼덜도 있었고 말이다.

 

그렇다하더라도 히틀러라는 놈의 역사성 또한 엉터리 개독 신화에 기인하는 전형적인 게르만 백인새끼덜의 판타지인 것이다. 그러한 공통점이 게르만 버러지새끼덜을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이 이 모든 역사를 특히 서구 중심의 가짜인 부분들을 평하기에 그러한 가짜들의 영향력은 지대하지만 뭐가 잘못된 것인지 그 것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한 잘못 인지된 지정학적 문제가 오늘날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문제를 야기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로마제국시절야그나 그 시절의 유대국가론 따위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면 현대로 이어지는 어떠한 주안점이나 팩트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주안점을 가진 한가지 사실은 되려 게르만 그들 자신으로써 애초에 아틸라의 침략에 의해서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이 나눠진 것이다. 아틸라의 침략 이전에는 게르만족들은 국가주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고, 단지 씨족단위로 퍼져있었을 뿐이다. 아틸라의 침략으로 말미암아서 로마쪽에 붙었던 게르만들과 아틸라쪽에 붙었던 게르만들이 둘로 나뉘었고, 한쪽은 후일에 서유럽으로 계속 침투해간 반면에 다른 한쪽은 아틸라 군세가 철군하고서는 하자르 제국과 서돌궐을 세우는 과정에 합류해서는 이후에 나타난 바이킹들의 우크라이나 정복에 이후에는 슬라브족으로 인지된 것이다. 

 

그 이후에 정작 바이킹 새끼덜이 세운 키에프 공국과 불가리아 왕국새끼덜이 슬라브라는 관념을 발달시키면서 국가주의가 실상은 같은 혈통들을 나뉘어 놓은 것이다.

지금도 그거 가지고 쌈박질 하는 것이다.

 

한편 그 지랄을 할 동안에 중국인들은 별안간 매우 고대의 알렉산드로스라는 놈이 초래한 정복집단의 찌끄레기새끼덜에 의해서 군사적으로 일통된 것들인 부민 카간이라는 놈이 표방한 튀르키예라는 집단으로 헤쳐 모이고 있었는데, 그 집단이 다시 서돌궐을 세워서는 역으로 서진했던 것이다.

나중에 유럽 병신새끼덜은 그 서돌궐의 서진을 흉노의 이동이다 그 지랄이나 하다가 지금은 그 이론도 철폐되었다지만 유럽새끼덜이 그래서 미개한 수준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서돌궐이 존재하던 583~657년 당시만 하더라도 유럽 병신새끼덜은 좃도 아닌 버러지들이었고, 되려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헝가리까지 동양계들이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시기에 1040~1157년 사이에는 짱개들이 무려 중동까지 다 쳐 먹어서는 셀주크 투르크를 세우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보면 황하론은 조금은 팩트지만 문제는 정작 그러한 모든 부분들은 시오니즘이라는 후대의 개구라와는 완전히 상충되는 논리이기 때문에 개구라인 것이다.

 

그 소싯적 당나라 잔당새끼덜 잔존그룹새끼덜이 천년전에 시리아지역에 정착한 새끼덜이랑 오헝제국의 모피아새끼덜인 것들이 유다지역에서 우리가 기인했다고 쳐 우기던 새끼덜이 오늘날에도 죽어라고 서로 총질중인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인들도 관여된 조까이 웃긴 에피소드도 있다. 그게 뭐냐면 소싯적에 야율대석이라고 하는 아마도 오늘날의 양강도나 자강도 아니면 중국의 지린성 퉁화시 아니면 바이산시에 기인하던 씨족새끼덜이던 야율씨라는 북한새끼의 자손임을 자랑하던 새끼가 거란군과 진군과정에서 얻은 킵차크 전사들을 데리고 가서는 당나라 잔존그룹들이 세운 셀주크 튀르키예를 끝까지 추적해서는 카트완 전투라는 것에서 박살내고는 학살해버린 것이다.

중세의 전투가 그러하듯이 그 것은 인구 집단의 성인 남성들을 냉병기로 쑤셔 죽이는 그 자체로 학살인 싸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의 튀르키예 잔당새끼덜은 꾸역꾸역 오늘날까지도 살아남아서는 아사드 가문 밑에서 결집해있다는 것이다.

 

다름 아니라 북한인들에 의해서 그 인구집단은 1141년에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꽤나 학살당하였다. 그 사건이 아니었다면 되려 꽤나 많은 셀주크 투르크인들이 후일에도 살아남았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거란인들이 저지른 그 학살에 의해서 사마르칸트 일대의 투르크 인구집단이 소멸당하고, 이후에 우즈베키스탄 인구들이나 국가주의 지표는 몽골계인 부하라 칸국과 우즈벡 칸국 새끼덜로 대체되면서 셀주크 투르크 새끼덜은 레반트의 잔존그룹으로나 남아서는 현대에도 꼴랑 936만에 불과한 이스라엘 새끼덜이랑 허구헌날 스몰 워나 펼치는 집단으로 열화된 것이다. 그들을 오늘날 시리아라고 칸다.

 

그러나 중차한 확장적인 논거는 중동과 중국을 이분법적인 것으로 보는 대신에 한국인들이야말로 위험요소라는 것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구란이라는 집단은 이미 소싯적에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한 집단이고, 중국 공산당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도 거란과 한족은 구분되지 않는다. 그 것은 마치 얽히기 시작한 흉조직과 정상조직마냥 분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10세기 경부터 이미 거란은 한족들을 정복문명으로써 지배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칸다.

 

삼국사기 따위를 통해서 보여주려는 가짜 역사와는 다르게 되려 한국인들이 한족들을 노예로 삼은 국가를 세웠고, 심지어는 양자간에 따로 적용되는 통치체제가 완성되었던 것이다.

 

현대 한국인들이 인지하듯이 동북공정이 한족새끼덜이 한국의 역사를 강탈하는 방식이 아닌 것이다. 되려 동북공정은 천년전에 발생한 거란족들의 한족 지배에 따른 그들 이너써클들의 혼내와 다테마에 같은 것이다. 즉 오늘날의 북경의 엘리트들은 정작 그들이 한족새끼덜과는 근본이 다르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것이다. 습근평이 새끼도 전형적인 그러한 구란계 오랑캐 자손새끼인 것이다.

 

야율대석의 원정을 보자면 구란새끼덜은 한족이 지배하는 곳은 모조리 지덜이 다 쳐 먹었다. 정확하게는 5호계 한족이지만 말이다. 그리고서는 한족의 한족의 법대로, 구란인은 구란인의 법대로라는 제도에 의한 남면관 북면관 제도를 통해서 전제주의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남면관이던 북면관이던 황권에 대해서는 절대 충성해야 했던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호라즘 제국조차도 거란계 지방왕조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고선지라는 놈이 당나라놈이었는지 좀 더 이른 시기에 존재하던 거란계였는지조차도 모호해지는 것이다.

대륙한민족론은 조금은 엉터리지만 분명히 포선만노라는 놈이 중국에서 활동하던 거란족들을 평안도로 이끌고 와서는 동녕부에 정착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그럼 이 모든 문제들이 무엇을 시사하는가? 히틀러의 망령은 완전히 엉터리이고, 정작 시오니스트 새끼덜과 십자군 새끼덜의 정사화된 개독 역사가 중동사에 관념적인 부분이 투사된 결과일 뿐이라는 것이다.

정작 시리아와 레바논의 정체성은 물론이거니와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인구집단의 정체성은 정작 중국에 기인하며 중국과 구란의 투쟁과정에서 어떠한 인구집단들은 한 때에 정치적 터뷸런스와 전쟁까지 겪었던 무리인 것이다.

 

야율대석이 카트완 전투에서 학살한 인구집단의 친인척들의 일부가 오늘날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새끼덜이며, 그 지점에서 중근동은 확고한 동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자르 제국이나 서돌궐이 한 때에는 동로마제국 바로 지척까지 접근하던 시대가 있었고, 그 시대에는 서유럽의 범위란 그나마도 마자르족에 의해서 범침되던 매우 좁은 강역이었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서유럽의 팽창이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에 대한 그들의 영토적 야욕을 역사를 통해서 합리화시키는 것이지만 그 것조차도 그닥 확고한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5세기~11세기 사이에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은 현대보다 훨씬 더 동양에 가까운 곳들로 간주되던 곳이며 인지될 수 있는 동양계 출계집단 정권들이 존재하던 곳들이었고 나아가서는 그러한 계통적인 문제들을 통해서 여느 개독 신화들이나 후대에나 탄생한 이슬람 민족주의의 개소리들까지도 구축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황하론에 대해서 말하자면 940년 경에 북경으로 중국의 중심이 옮겨간 이래에 남방계들은 주도권을 잡아본 적이 거의 없고, 태평천국의 난 때에는 그나마 서구세력과 결탁한 남방계들의 나라세우기가 시도되었지만 곧 백인주류새끼덜조차도 북경집단과 야합하는 길을 택했을 뿐이다.

 

그러한 백련교도의 난에서 태평천국의 난 시기에는 그나마 한족새끼덜의 내셔널리즘이 존재했지만 정작 백인주류들조차도 태평천국의 난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참한족이라고 해야 될 집단과 구란계 이분통치체제를 재분리하는 것에는 정치적인 흥미를 잃어버린지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 공산당은 다시금 구란계 태자방새끼덜이 장악한 것이 된 모양새이지만 뭐 어쩌란 말인가. 청대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서양집단들은 다시금 북경의 기득권과 야합하는 쪽이 된 지 오래이지만 굳이 한민족에게만 개조까튼 2중 잣대를 드리미는 것이다. 그 것도 남한민족에게만 말이다. 정작 남한민족은 신라로부터 기인한다는 것들은 소싯적에 장보고 살아있을 적에 그것도 천년전에 열도새끼덜을 조금 제해권으로 핫바지로 만들긴 했다지만 정작 대륙정권과는 별반 무관한 애들임에도 말이다.

 

구란을 부활시켜서는 중국을 도모하고 싶으면 북한-미국 동맹을 맺으시던가. 고려민주연방공화국과 미국이 동맹을 맺고서는 거란의 중국 재지배를 꾀하시던가.

 

시오니즘 패거리새끼덜이 개구라를 치는 이유는 개자슥들이 미국사회에서 유지하고 있는 은행허가증 그거나 유지하다는 속셈일 뿐이고, 본인이 판단하기로는 삼국사기에 언급된 고구려와 백제새끼덜의 사서는 작자까지도 언급되었는데, 어떤 개자슥들이 쳐 숨겨놨는지 정작 원본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그 것들은 어쩌면 유대인 개자슥들이나 영국새끼덜이 숨겨서는 안 나오게 하고 있다고 본다.

고구려의 유기와 신집이라는 사서와 백제신찬이라는 사서 말이다. 한가지는 서지학적인 존재가 언급이 된 것이 없어진 것 또한 특이할만한 일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히 안정적인 정권을 세번정도 거치면서 현대에 이른 나라이기 때문에 있는 것들에 대한 의심도 의심이지만 없어진 것 또한 특이할만한 일이라는 것이다. 백제 고분군이 일본새끼에 의해서 털리기전까지는 그냥 그대로 존재하던 나라이다. 한국은 2천동안 거의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았고, 많은 것들이 보존되어 있던 나라이다.

 

그리고 정작 그 이유는 시오니스트 개자슥들이 지덜이 역사를 왜곡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기록말살한 것이다. 왜냐면 기원후 500년대나 600년대에 거란새끼덜은 무려 사마르칸트까지 가서는 당나라새끼덜과 쳐 싸우곤 했는데, 정작 고구려 사서에서 중동사에 대해서 당시에 헤로데 1세의 괴뢰국에 대해서 서유럽쪽 관점과 전혀 다른 기술이 된 것이 세상에 공개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583~657년에는 서돌궐이 존재했는데 상식적으로 고구려 사서에서 그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1055년 이전의 바그다드 역사에 대한 신빙성 있는 기술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몇 안 되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는 것이다. 

945~1055년에 부와이 왕조라는 시아파 왕조가 바그다드의 전성기의 마지막을 이끌었다고 카는데, 오늘날 이라크 인구의 대부분이 시아파가 된 단초가 된 정권이기도 한 것이다.

1055년의 부와이 왕조는 분명히 가장 초기의 유대인 자본그룹과 관련된 역사를 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원나라의 아흐마드 파나카티라는 색목인 금융정책가이자 은행업자새끼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500~1100년대의 중동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중국의 영향을 받는 곳이었고, 중국 뿐 아니라 몽골과 한민족들의 영향력이 상존했던 곳이다. 다르게 말하면 서유럽새끼덜의 중동에 대한 영향력은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와 한민족 아니면 중국 만이 그 지역에 대한 실존적인 역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그 시절의 기록내에서 만약에 한민족의 고구려 사서가 발견되어서는 당시에 사마르칸트나 그 너머의 정세를 논하면서 당시에 유대인 국가 그딴건 없었음. 요지랄을 해놨으면 시오니즘은 그냥 병신이 되는거다.

그런데, 고선지 따위가 사마르칸트를 공격한 것이 후일의 짱개새끼덜에 의해서 고선지가 당나라의 장수였따는 것인지 혹은 거란과 고구려계의 일부가 중앙아시아로 넘어간 군사집단이 있었다는 것인지도 지금에 와서는 거란 역사를 재평가하자면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증거가 야율대석의 존재라는 것이다. 즉, 시오니즘이라는 개구라는 정작 유라시아 대륙 저너머의 한국인들의 역사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로직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어떤 개새끼가 고의적으로 숨기거나 파괴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가능성은 이조말기인 1910년대쯤에 영국인 개새끼덜이 지덜이 추진하는 정치외교적인 판도에 부합하는 역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한국고대사를 파괴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게 바로 정작 후일의 반일종족주의의 일부이다. 나중에 한국놈들이 어느 정도는 고대사가 파괴되었음을 인지했지만 일본의 탓으로 조금은 오인한 것이다. 일본새끼덜은 그러한 대륙사 따위에 관심이 있었던 적도 없고, 그냥 도둑질이나 해간 미개한 무리이므로 일본에 대한 부분이 차라리 오해인 것이다. 물론 백제 왕릉은 일본 개자슥들이 파간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유대인라는 씨발 새끼덜은 그들은 전형적인 씨족에서 국가로 발전해간 민족주의 세력으로 비정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그 것은 모조리 개구라이고, 본인이 비정하는 진정한 최초의 유대인은 쿠빌라이칸 치세에서 금융과 재정과 관련한 행정을 장악했떤 아흐마드 파나카티라는 놈을 그 모든 유대인의 중시조쯤 되는 금융업자라고 본다. 

그런데, 아흐마드 파나카티라는 놈의 무리들은 당시에 가장 상업적으로 번영했던 바그다드의 부와이 왕조의 바그다드의 금융업자 새끼덜이 호라즘 왕조의 노오예가 되었다가 호라즘이 몽골에게 쳐 망하면서 몽골새끼덜의 하수인이 된 무리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던 씹새끼덜이 나중에 일칸국의 관료가 되기도 하고, 일부는 금융업을 통해서 당시에 십자군 통치지역으로까지 사업을 가지고 가거나 나아가서는 오스만 튀르키예국이나 동로마제국에서도 돈놀이로 한 몫 잡던 새끼덜이 후일에 개구라를 친 거라고 본다.

 

아흐마드 파나카티라는 놈은 당시에 크테시폰에서 바그다드로 이어지는 당시에는 전세계의 뉴욕이던 곳에서 태어난 일족들인 것들의 역사인지가 정작 후대의 오해에 의해서 바빌로니아의 아브라함이다 그 지랄로다가 엉터리가 된 것이 유대버러지새끼덜의 역사적 관점인 것이다.

 

정작 5세기 경의 사서로써는 서지학적인 부분이 언급된 고구려의 유기나 신집이라면 진짜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인 크테시폰의 자본그룹새끼덜의 참역사가 기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심지어는 몽골새끼덜이 후대에 조금 고려의 역사를 참칭한 버전이라도 해도 상기한 부분에 관한한 신빙성 있는 언급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교롭게도 몽골제국사와 고구려사와 거란사는 시오니즘 개구라쟁이 새끼덜의 참역사를 기술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그래서 그 개새끼덜이 감추었거나 파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8164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들고, 컨트롤 하려들고, 이러는 인간들은. TXT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3 2 2019.09.16
28163 경찰년이 전화통화 하면서 존나 기분 개더럽게 말하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ㄹ 2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6 0 2018.12.27
28162  일본 헌법은 점령군 미군이 만든 것. 이것 자체가 상궤를 벗어나 있다. q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0 1 2019.01.04
28161 힙합 1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155 2 2016.09.10
28160 힙스터를 포함한 한국의 서브컬쳐 보면 new 노인 33 0 2022.08.17
28159 힘이 있다면 나라를 이렇게 바꾸고 싶다 22 new 살게라스의화신 519 3 2015.09.13
28158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전투에 대비한 방법. 1 newfile 슬레이브 144 5 2017.02.25
28157 힘들어도 참으라고 강요하는 국뻥부 newfile 노인 31 0 2023.01.19
28156 힘든하루 애완동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걸로 완화시킬수 있ji 3 new 安倍晴明 231 4 2016.10.16
28155 힘든일 하기 싫으면 한국에서 살면 안된다. new 노인 46 0 2021.09.20
28154 힘든 분들께 도움돨 영상 new leakygut 93 0 2018.04.03
28153 힘대신 상호작용이란 용어가 더 좋은 용어 new 살게라스의화신 315 0 2015.09.08
28152 힘내봅시다 1 new 잇몸일으키기 250 0 2015.07.27
28151 힘 없는 넘한테 너무나도 강한 헬조선. 3 newfile rob 340 3 2015.12.30
28150 힐러리 - 남괴 북괴 통일하면 중국 한국 일본 세나라가 연합해 미국보다 강해질수잇다. 통일 못하게 해야한다.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7 1 2018.09.08
28149 힌국에서 일구할떄 주의할점 Waring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9 1 2017.08.08
28148 히하참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76 0 2017.05.09
28147 히틀러의 참공적은 무제한 잠수함작전으로 전세계의 선주새끼덜에게 빅엿을 선사한 것이다. 1 new John 25 1 2023.07.11
히틀러의 망령이나 황화론 따위가 미국 병신새끼덜의 역사론의 수준. 영미계의 한국사 말살. new John 34 0 2023.07.08
28145 히틀러에 관한 사실들 new 노인 16 0 2023.05.25
1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