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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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교육 공무원 개자슥들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IT 시대에 맞는 인력 양성 못해서는 싸그리 다 뚫리게 된다. 반면에 북한에서는 김책 공대에서 IT인력 존나게 양성함.

 

2030년대 도쿄의 어느 전력제어 혹은 교통제어과 아따 님 코딩부터 관리능력까지 최고구마이 그리고 이따구 블랙기업에 붙어먹는 것부터 말이다. 아따 어디서 왔소? 아따 서울의 모 IT 학원 뭐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취업학원 나와서 배운거죠잉. 라고 적고 씨발 병신새꺄. 김책대학이다 이 새꺄.

 

그리고서는 일본의 IT인력 캐부족으로 말미암아서 삽시간에 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다만 말만 팀장이고, 부하직원 아무도 없음. 출신을 의심해줄 놈도 타치하는 놈 따위 없는 진정한 독고다이.

 

아따 씨부랠 조때라.exe 인스톨이다. 이 프로그램을 까는 순간 도쿄의 전력시스템이 가장 씹창이 납니다. 아니면 교통시스템이 싸그리 개병신이 되게 된다.

 

이미 현장에서는 이런저런 IT관련 인력들 수요를 일본과 한국에서는 주구장창 떠들었지만 조까고 교육계 개새끼덜은 그 것을 무시한 것이다. 아 그럼 하다못해 컴공 정원이라도 좀 늘리라고 요구해도 할배새끼덜이 꼰꼰대 짓으로 거부하게 된다. 그 결과가 누적되면서 고령화까지 겹치는 것이다.

 

한일 교육계 개씹새끼덜 허구헌날 꼰꼰거리는게 예의 메이지유신시절 그 야그랑 1930년대에 한국에서는 좌와 우가 발생하던 시대 그 야그 존나게 그 시절 야그만 기성 정당새끼덜의 역사성만 지랄지랄하는 것이다.

그거 씨발 죄다 옛날 야그라서 현대 정치판에서 먹히지도 않지만 끝까지 지랄지랄하는 것이다. 아 그럼 고삐리때에는 코박죽으로 그냥 코를 골면서 30년대 예문이나 쳐 나오는 국어시간에 쳐 자면 된다지만 대학교까지도 끝까지 국어국문학과 정원 유지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그바닥에서 또 배운 새끼덜이 공영 방송이나 종편 작가가 되어서는 또 예의 미스터 선샤인 고지랄하는 시절 야그나 시놉시스로 쳐 만들고 그 지랄 확대 재생산이나 하는 것이다. 마 김성수, 김규식 요지랄하는 새끼덜만 영원히 찬양함. 

 

그 지랄하다가 뭐 엉터리 문돌과 나온 보지새끼가 취업 안 되어서는 등록금 한국 양대공산당 대학에 상납하고서는 월 41만원따리 교육지원금이나 받아다가는 대애충 어디 자리꼽아준다는 서울 소재의 한국IT학원 요따구 곳에 6개월이나 끊어다가는 입에 풀칠이나 해다가는 쿠팡 HR에 시스템 관리하는 직에 취업이나 되면 한국식 인력 재분배지 씨발.

전문성? 전문성은 조또 말아먹은지 오래. 할매도 할 수 있는 것.

 

그러다가 진짜로 뚫리면? 어쩌긴 씨발 팀장새끼 얼굴만 쳐다볼 수 밖에. 그러나 팀장새끼도 엉터리 과 나와서는 가튼 직업훈련학원 나왔다는게 함정. 문제 해결 능력 없음. 

지방병원에 가면 상급병원 의뢰서 써주듯이 해결전담팀에 전화할 줄 아는게 능력의 전부.

 

아따 뭐 이건 우리 소관이 아니니까 아따 불금인데 우리 씹구녕이랑 자지 도킹이나 하러 갈까나. 응 씨발 걱정말라고. 윗선에 보고는 해놨으니까 말이다. 그리고서는 퇴근해서는 섹크스 존나게 하고 쳐 자다가 다음날 일어나서는 티비나 켰는데, 다음날 도쿄나 서울의 전력시스템 씹창났다고 그러고 부재중 전화 1000통이고 그 지랄임. 야 이 보지야 일어나라고 씨발 뭐냐 이거. 보지가 잠이 좀 씨게 잘 들어서는 박히고 나니까 노곤해져서는 잘 자는거 깨우니까 씨발 뭐냐고 새꺄. 뭐 어쩌라고 니가 답이 있냐. 씨발 조까튼 잠 깼네. 야 모닝이나 해라 이 새꺄. 수틀리면 짤리면 되지 씨발 아니냐? 라고 말하자 자지가 가로되 아따 그래 다 씹고 모닝이나 뛰자 요지랄하게 된다. 그리고 모닝 섹 함 뛰고서는 다시 꿀잠이나 잤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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