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의 아버지 볼테르라는 놈도 하녀랑 비밀 출산 몇 번해서는 애새끼는 죄다 교회에 줬다던데 말이다.
리얼돌의 장점=현타오면 버릴 수 있다. 반면에 보지는 현타 온다고 못 버린다. 보지새끼덜 연애전에는 존나게 튕기지만 여기가 제 자리다 싶으면 그 때부터는 앵기는 것도 장난이 아니다. 떼어내다가 뒈질 수도 있음. 치정에 의한 살인 들어보셨나? 한국보지들은 그 지점에서 가스라이팅에 매우 능하다. 그러다가 우주의 평화를 위해서 말도 안 되는 요구도 들어주다가 보면 은근히 그루밍되고 코 궤이는게 퐁퐁남 테크다.
하여간 개독 개새끼덜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라떼에는 그냥 존나게 쎅크스 하다가 애새끼 배불러지면 그냥 친권포기하면 다 끝이었는데, 애새끼 수출되고 오시마이였는데 MZ 병신새끼덜은 그 것도 이제 맘대로 못 함. ㅋㅋㅋㅋㅋㅋ
대치동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땡겨서는 그 짓하다가 애새끼 생기면 그냥 조까고 열공이나 하자 요지랄하다가 수능치고서는 몸 풀어서는 애새끼는 기관에 데리고 가라고 하고서는 털고 나오면 끝까지 노오예마냥 부모에게 전가함.
한국은 조까튼 중세만도 못한 나라일 뿐이다. 집창촌 없앤것도 내가 보기에는 개독새끼덜이 개지랄을 해서 그렇게 되었고, 그냥 자본주의 국가가 아닌 봉건제국가일 뿐이다. 소싯적 양반새끼덜이던 파평 윤씨 집안 윤기중이 아들노무 새끼가 대통령이라는 게 한국새끼덜의 현실이다. 중세적인 가문의 법에나 천착하고 말이다.
조또 졸부 개새끼덜이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미성고관 윤석열" 이 키워드로 구구레 하시길. 팩트체킹할 깜냥은 없지만, 일단 소문이 그렇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