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7.06
조회 수 31
추천 수 1
댓글 1








https://namu.wiki/w/%EB%B6%80%EC%82%B0%20%EC%97%84%EA%B6%81%EB%8F%99%202%EC%9D%B8%EC%A1%B0%20%EC%82%B4%EC%9D%B8%EC%82%AC%EA%B1%B4

 

2022년 9월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김동빈 부장판사)는 28일 강도살인 누명을 쓰고 복역한 피해자 장동익(64), 최인철(61) 씨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피해자와 가족에게 국가가 72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다. 재판부는 국가가 장 씨에게 19억 5천만 원, 최 씨에게 18억 원, 두 사람의 가족 14명에게 1인당 4천만 원∼6억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법원이 인정한 배상금 총액은 72억여 원이다. # 이후 법무부(장관 한동훈)는 항소를 포기했다.

 

문재인이 새끼가 뒤엎은 2인조 강도사건인데 한동훈이 항소를 포기해서는 말도 안 되는 배상금이 지급된 사건이다.

그런데, 문제는 2인조 강도사건이 과연 국가에 의한 폭력이었냐는 점이다. 사건은 같은 나와바리인 을숙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같은 나와바리에서 깡이나 하다가 잡힌 것들의 유사성이 의심받은 사건이다.

1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나타났지만 두 강도새끼덜은 명백한 용의점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이다. 그 것을 문재앙이라는 새끼가 뒤엎고 나선 것이다. 

 

1990년대에 부산의 을숙도가 그렇게 빛이 없는 지역이었냐는 것도 의문이고, 고령으로 눈 나쁘다고 쳐 우겼지만 야간시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것도 함정. 자신의 신체문제에 대해서 범죄자새끼가 완전히 제대로 된 취증을 했는지도 의심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눈이 나빠지는 것은 나이 쳐 먹으면 일어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조까튼 새끼가 핑계를 댔다고 본다. 게다가 살인당시에 이미 어두운 곳에서부터 접근한 살인마새끼덜은 이미 시력이 적응되어 있었을 것이고, 야간시 문제에서 역학적으로 누락된 것이 존재하는 편이다. 

 

미군의 야간전쟁 사료나 조금 들춰보자면 되려 도망가던 자들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는 어려움을 겪었고, 추격하는 새끼덜은 이미 눈이 적응되어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이러한 문제들은 문재앙이라는 개자슥이 애초에 엉터리 사법으로 출세한 새끼임을 의미한다. 게다가 문재인의 특전사 경력 당시에 그들의 상관새끼는 전대갈의 하수인새끼들이었던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씨발새끼가 대통령시절에 한국호에서 자산이 가장 크게 늘어난 새끼가 박태준의 사위새끼인 김병주라는 점만 보더라도 그 씨발새끼가 어느 쪽 라인인지는 뻔한 것이다. 

 

되려 문재인과 이낙연, 김동연이라는 씨발 새끼덜이 삼성분할 및 각종 대기업의 분할을 승인해주고 금리도 최저로 적용해줬으며 김병주 같은 씹새끼에게 엄청난 특혜를 준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덜 중의 한마리인 윤석열이라는 놈은 2번 정당의 대통령으로 정권연장까지 한 것이다.

 

장동익, 최인철이라고 하는 살인이나 저지르고 다니던 희대의 소시오패스 개자슥새끼덜은 졸지에 똥푸산의 재단 이사장이나 되어서는 조폭 이사장 멤버쉽이 되었다고 칸다.

 

50011_91216_4819.jpg

살인마새끼덜 대박치고 표정보소. 개새끼덜 써서 나한테도 칼잽이 보내봐 씨발새끼덜아. 나도 칼로다가 다 쑤셔버리게 이 개새끼덜아.






  • 헬조선 노예
    23.07.06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5765 헬조선에서 돈이 없을때 필요한것... 2 new 잭잭 444 0 2015.08.11
25764 헬조선의 주특기 : 이중잣대 new 오딘 444 3 2015.08.02
25763 헬조선 알바 체험기 4 new 호9왓트 443 9 2017.03.11
25762 인권 후진국....좆본 수준 14 newfile sense4545 443 4 2016.11.08
25761 어차피 글로벌이라는 사기질은 끝나게 되어 있다. 19 new john 443 4 2016.11.16
25760 극과 극은 통한다. (헬조선vs스웨덴 엠창인생 대결) newfile 이반카 443 0 2016.08.11
25759 한국 역사는 열등한 역사가 맞고 나름의 변명 거리는 있습니다. 4 new 탈죠센선봉장 443 8 2016.05.02
25758 준비된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43 5 2016.03.14
25757 헬조선 사람들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3 new 살고싶다 443 4 2016.03.07
25756 탈조선이 도시락 싸들고 말릴 일인가요? 25 new 현전우일 443 9 2016.02.02
25755 헬조선을 구원해줄 책 2권 추천합니다. 4 new 이맛헬 443 3 2015.12.30
25754 여러분이 대기업 신입사원입니다. 그런데 회사 임원이 여러분 쪼인트를 깠다면? 3 new 탈죠센선봉장 443 8 2015.11.28
25753 탄생 100년 정주영, 지하에서 묻는다 “이봐 해봤어?”<빡침 주의> 6 new 진정한애국이란 443 3 2015.11.24
25752 여전히 변함없는 헬조선식 교육계 9 newfile 식칼반자이 443 5 2015.10.13
25751 개인적으로 일본 중국 한국에서는 도망가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5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43 1 2015.09.09
25750 서유리 창조경제 실현! 6 new 허경영 443 2 2015.08.22
25749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 5 new 먹고살고싶다 443 0 2015.08.04
25748 국뽕과 재벌상속의 관계에 대해 txt (국뽕이 필요한 이유) 11 new 탈죠센선봉장 442 6 2016.07.21
25747 취약성의 힘 (The power of vulnerability) new fck123 442 3 2016.07.04
25746 차기 헬조선 대통령은 누가 돼는게 좋을지 일찌감치 결론 내렸습니다 15 new 스페인제2공화국 442 5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