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군대와도 같은 국가의 공영제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문재앙과 윤석열 그 둘이서 작당해서는 새마을금고에다가 한국의 꽌시새끼덜을 부실을 집중시켜서는 고의로 파탄낸 것이라고 보는것이 맞는 것이다.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조선시대 서울의 시전집단이나 개성상인, 동래상인들도 죄다 그들의 금융조직이 다 있었지만 죄다 쪽바리새끼덜이 부실이 나도록 해서는 박살내버리던가 아니면 고종이라는 씨발새끼가 총대메고서는 스스로 당백전조차도 폐지해버리고서는 백동화로 화폐제를 바꿔서는 중앙에서 조까이 해버리니까 다 쳐 망한 것이지.
전세대출제도를 한국의 금융권에 강요한 것도 중앙의 관료집단과 나아가서는 정권새끼덜이 협잡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의 현 양당이라는 개자슥들은 그들의 통치행위로 퉁쳐지는 매국행위에 대해서 그 개새끼덜의 짓거리야 말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임 문재인 그새끼도, 당시 갭투기 몹시 성행하는데다 전세사기 피해 속출했는데도 왜 무대책이 상대책으로 일관했는지 의심이 안갈 수 없다.
문재앙 개새끼는 말로만 적폐청산 외쳤을 뿐, 뒤로는 "적폐세력"이랑 국가적 사기 행위의 공범이 되기로 작정했는지... 하여튼 2017년부터 영 신뢰가안가는 놈이지 싶었는데, 돌열이 개새끼 뒤에서 밀어주고 판 키워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