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나 건사하려고 들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33만원만 주면 빡촌 창녀하나랑 동거하는 셈이다. 한국정부 버러지새끼덜의 가렴주구는 바뀌질 않고 인플레이션은 진정되지 않고, 국민연금, 노령연금도 앞으로 줄인다는 개자슥들이 한국 정부 개자슥들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자지도 스스로 잘랐다지만 지금은 그나마 리얼돌에 박을 수 있다는 것에서 위안이나 삼자. 보지새끼덜 수술슴가 탱크탑에 아무리 다 내려놓고 댕겨도 엎어가면 바보된다.
보지한테 너무 적대적이진 말고. 보지도 임신 안 되는 날에 박으면 나름 쓸만하긴 함. 보지 쓸쓸할텐데 박아는 줘야제. 다만 결혼 슬롯은 앵간하면 주지 않는다.
제대로 만든 리얼돌이라면, 묘사가 정교하고, 뿐만 아니라 TPE에 비해서 내구성도 좋은 편... 하지만 역시 관리하기 매우 까다로움.최하 300만원 이상이며, 천만원대도 상당히 많이 존재.
제대로 만든 실리콘 리얼돌이라면 나도 하나 뽑고 싶지만...
내가 하나 비지네스 모델을 구상한 것이 있어. 그리 돈이 되어 보이진 않지만... "리얼돌 러브호텔" 사업.
인형체험방 같은게 아니라, "호텔"에 손님 소유의 리얼돌을 보관해주고, 손님이 찾아왔을때 손님이 의뢰한 복장대로 입혀놓고, 화장 발라주고, 페로몬 향수 뿌려주고, 옆에 러브젤 놓고 침실에 준비하는거야. 침대가 아니더라도 소파에 앉혀주던가, 혹은 샴페인 병이랑 잔 올려놓고 술자리처럼 방안을 꾸며준다든가, 아니면 취향따라서 오피스처럼 룸을 꾸미고 OL차림으로 입혀주든가, hospital bed나, 혹은 고객 취향따라 인형에 이런 저런 유니폼 입혀놓고, 심지어 하드코어한 멤버에게는 toe tag 달아서 morgue slab위에도 셋팅시켜주는거지... (물론 고객의 비밀은 철저히 엄수한다)
손님이 관계가 끝나고 나갈때 (손님은 그냥 빠져나가고) 호텔에서 그 손님의 리얼돌을 옮겨서 씻어주고, 베이비파우더 발라주고, 안전한 곳에 보관해 주는 것. 고장나거나 손상되면 수리까지 해주는 것이지.
거기다, active한 섹스로봇이 개발되면 대화알고리즘에서 방중술 ai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까지 다 해주는거지. 어떠한가?
이미지 출처 : gwwgww.deviant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