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03192900716
국내 첫 레즈비언 임신부…"역겹다" 맘카페 혐오글에 일침
백인 좃물 사서는 임신한 돈으로 임신한 버러지년이 여성 성애를 운지하는 것부터가 기만이지.
사랑이라는 것은 본디 성 뿐 아니라 종도 초월할 수는 있다지만 개를 인간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도 윤리적 문제는 없음. 그러나 숫캐한테 똥구녕 대준다고 임신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적어도 그 임신문제는 백인 좃물을 사서 지 보지에 쳐 넣은 것이므로 레즈인 것과는 별개의 디테일을 가진 것이다. 레즈임신 따위는 없다. 좃물을 사서 임신한 것이다.
권총을 입에 넣고는 쐈는데 반동에 의해서 총알이 연수를 피해서는 목으로 뚫고 나와서 살게된 것과 관자놀이에 대고 쏜 것으로 자살처리 된 것의 차이 정도랄까.
벨기에까지 가서는 백인 좃물 사서는 지 보지에 주사기로 쏴서는 인공수정으로 임신한 소새끼마냥 임신한 노예걸레년이 개지랄은 존나게 하지 말이다. 조까고 본질 좀 흐트리지 말라.
비정상이 정상을 농락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그럼 국가권력으로 그 모든 보지새끼덜을 랜덤 좃물 혼합액으로 2천만 마리 좃물 랜덤 임신 정액으로다가 모조리 소새끼마냥 주사기 임신을 의무로 한다고 규정하면 국가 폭력이라고 할 개자슥들이 말이다.
남자새끼덜 병역 이행 하는 그 나이대에 만 30세 이전까지 남자 만나서 임신을 하지 않으면 주사액 임신이 의무로 강요됩니다 라고 헌법으로 보지의 의무는 임신과 한국시민의 재생산입니다라고 헌법 666조에 쳐 박으면 좃나게 지랄할꺼 아니냐고. 에라이 씹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