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5nZRtC7Ngc
히틀러에 의하면 그는 중국의 성장까지는 내다봤고, 일본보다는 중국이 장래에 나치스의 이익에 부합하며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서 나치스 군대를 중국에 보내서는 일본군을 격퇴해야 한다고 했다고 칸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벤츠, BMW, 아우디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히틀러의 꿈이 이루어짐. 데헷.
한편으로는 나치스의 에너지인 이 퓨엘이 지금에 와서는 앞으로 상용화된다고 그 지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2차대전은 미국이 미는 석유 경제와 독일이 미는 이 퓨엘 경제의 에너지 패권 전쟁이기도 하지만 결국 미국이 한계에 달한 것이다. 이유는 석유 경제에서는 수소가 컨트롤이 안 되기 때문이다. 컨트롤이 안 되는 수소가 이산화탄소인 것이다.
반면에 2차 대전 당시 독일에서는 이미 이 퓨얼이 운용되면서 수소가 저장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서는 결국에는 히틀러의 에너지원이 옳았다고는 21세기에 와서는 자인하고 있는 격이다.
독일은 심지어는 전지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전차까지도 계획단계까지는 연구되었지만 똥별새끼덜에 의해서 거부되었다고 칸다. 나중에 히틀러가 장성새끼덜에게 온갖 히스테리를 부린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히틀러는 일본보다는 중국쪽에 더 마음이 갔지만 전통적인 정세분석이나 하는 것들은 일본을 주축국으로 끌어들였고, 유라시아 대륙내에서 독일을 고립시켰을 뿐 아니라 이 퓨얼을 이용한 전차 계획도 기술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는 똥별새끼덜이 파토를 놨기 때문이다.
히틀러가 준비한 최후의 카드랄 것은 따로 있다고 보지는 않지만 철도를 통해서 베이징과 베를린이 연결되는 일은 현대에는 이미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미국갱제마저도 중국 없이는 돌아가지 않음을 자인한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