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정은이 서울에서 김씨 통일 왕조를 열게된다는 것은 이탈리아의 주세페 가리발디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딱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토리아 에마누엘레 2세는 결국에는 무솔리니를 내세워서는 영국과 지중해에서 다이다이를 깼던 그 왕이 되었기 때문에 보나마다 그러한 정치적 결합은 미국에 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이탈리아의 통일왕조는 오스트리아 왕조를 무너뜨리고, 영국 왕조와도 자웅을 겨루는 등 족적만큼은 확실했다고 칸다. 되려 에마누엘레 3세의 아들은 움베르토 2세를 폐위시키고 공화국이라고 하는 노오예로 만들기 위해서 꽤나 정치력을 소모했을 정도.

 

막말로 서울에 공석인 자리는 왕자리 밖에 없고, 김정은이 그 자리에 옹립되는 순간 이탈리아 왕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마냥 한국과 일본은 바로 그 자리에서 수틀리게 될 것이고, 일본의 천황이 폐위되고 공화정이 되던가 아니면 한국이 김씨 왕조를 축출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닥치고 반대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김정은이 일본왕자리까지도 겸하게 되는 새로운 식민지 체제까지도 성립가능해진다. 그럼 미국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닥치고 한국의 통일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세마
    23.07.03

    잠깐 "consequentialism"로 사유해보자 -

    3대째 일관되게 증명되는 북한 김씨왕조의 결점은 "백성을 거지깽깽이로 만든다"는 점이다.

    김정일 놈이 1995년 고난의 행군때, 백성을 고의적으로 인민을 굶주리게 만들었다고 한다. 더 기막힌건, 그들은 그 위기를 모면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악의적으로 이 상황을 마냥 방임했다는 정황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유야 뻔하지 - "백성을 오직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또 노예로서 충성할 백성들만을 살리기 위해서". 고로 그들은 전혀 대안이 아니지.

    이들은 사마천의 지혜를 십분 악용한 천하의 개새끼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

     

    무릇 사람들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 대해서는 헐뜯고,

    백배가 되면 두려워하고,

    천 배가 되면 그 사람의 일을 해주고,

    만 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 《사기》 <화식열전> 中

     

    *******************

     

    진정으로 "주권 국가의 공민으로서의 품위와 존엄"을 온전히 누리게 할려면, 반드시 "백성을 부자로 만드는 군주"가 필요하다는 것이, 내 주의이다.

    중동 산유국 왕실이나, 싱가폴의 리광요, 일본의 천황가같은 자들은 그래서 대대로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것.

    공민의 품위와 존엄이 보장되는 나라들의 강대국의 백성들은, 그들이 호조(護照)를 들고 다니는 곳마다 그들의 나라의 권능과, 그들의 왕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 없었다.

    성은을 입은 그 백성들도 세계 어느 나라를 가게돼도 자신의 나라와 군주를 자랑하기 바쁘다.

     

    하지만 북괴 김씨왕조는 그 권능을 증명하는데 실패로 판명됐지. 백성들은 굶주려 죽어가고,

    특히 북에서 굶주림에 견디다 못한 백성들이 중국 등 다른 나라로 넘어갔을때, 그곳에서 당한 처우는 얼마나 끔찍했던가?

    하지만 북한 백성들은 그런 처우를 받기는 커녕, 남자들은 벌목공 노예로 팔려가고 여자들은 인신매매당해 성매매를 하는 신세가 되었지.

    그게 다 지 하나만 배때지 부르면 되면 백성들이 뒈져나가든 말든 아몰랑 이지랄카는 찌질한 김씨왕조 개새끼들이 만든 결과였다. 아 물론 남선이야 김씨왕조같은개쓰레기 싸이코패스 유전자의 상류계급 집안들이 몇십개 몇백개 군웅할거하는 부족정 유사국가 상태임은 말할 것도 없고.

     

    인민을 야만한 도둑들로부터 구제하고 "백성을 부자로 만드는 = '경제적 자유의 기반이 확보된 인민들로 구성되는, 즉 최상의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문명한 계몽군주"의 나라로 만드는 혁명을 기획할려면, 우리에게 무슨 지혜가 필요할까?


  • 세마
    23.07.03
    로마 신화와 관련된 얘기인데, "비의 왕 King of Rain" 이란 말이 있다.

    기우제를 지내서 비를 내리게 하지 못하는 왕은 반드시 죽임을 당했다는 말인데, 이를 가장 객관적인 상황으로 바꿔 말하자면, 한 나라, 한 시대의 왕을 평가하고 심판하는 가장 준엄하고 치명적인 기준은, 다름아닌 경제의 풍흉(豊凶)이란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왕의 가장 기본적 책무인경세제민에 무책임한 "삼년 가뭄보다 무섭기만 할 뿐인 깡 폭군"을 "대가리 깨져(이 표현도 나름대로 고전적 유래가 존재한다)"가며 섬겨야 한단 말이던가? 생존에의 의지를 향하는 인민의 본성이 가히 용납할 수 없는 바이다. 북의 김돼지나, 남쪽의 윤돼지나...


    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怨聲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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