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정치는 1948년 이래에 그냥 양당독재일 뿐이고, 양당간의 이념 차이란 아예 없는 편이다. 전라도1번과 경상도2번 수준이지 그 둘이 다른 적은 없다. 양당독재세력인 개자슥들이 마치 그새끼덜이 국정운영철학이라도 있는 양 뇌내망상 뇌피셜이나 뽑아내는 개자슥들이 문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팩트에 대해서 말하자면 민주당 개자슥들이 평등에 신경쓴다거나 민생에 신경쓰는 것도 아니며 지금은 되려 국짐당 새끼덜의 과제가 민생이라고 설정만 되어 있지만 조까는 개소리일 뿐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우익깡패집단을 통해서 집권한 조폭집단의 문돌이 새끼라는게 1948년 이래의 팩트라고 나는 보고 있을 뿐이다. 그 무장조폭집단새끼덜이 제주도의 인민위원회가 성립시킨 민병대세력과 무장충돌을 한 것이 바로 4.3사태라고 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1948년의 제헌에 찬동해서 한국땅이 된 것이 아니라 조폭과 한국경찰과 군대에 의해서 무력으로 점령된 것이다.

제주도는 도의 대의민주주의 기관이 인민위원회가 우익깡패새끼덜과 한국경찰과 군대에 의해서 무력으로 해산당한 뒤에 그 우익깡패새끼덜이 성립시킨 양당이라는 개자슥들을 찍도록 강요당하는 1번, 2번이 있는 선거를 하도록 강요당해서 한국 정부라는 괴뢰정부의 일부가 되었다는 말이다.

 

 

1948년의 제주도에서는 그냥 총질로다가 개지랄을 해서는 따르게 만들었지만 김영삼과 김대중이 합법적으로 헬조선이라는 괴뢰국가를 접수하는 것은 조금 문제시된 것이다.

특히 첫빠따인 김영삼이 국가의 합법적인 수장이 되고나서도 그러한 괴뢰국가의 성격을 유지할지가 관리상의 관건이 된 것이다. 그래서 imf를 쳐 일으킨 것이다.

본인의 애비새끼도 imf는 김영삼의 정무적인 부분에 대한 일본의 태클이라고 했고, 김영삼이 일본의 아젠다를 많이 반했다고 했음. 대표적인 것이 총독부 철거나 버르장머리 운지인 것.

지금은 정작 김영삼의 당이던 그 당 새끼덜이 반일종족주의 운지하지만 말이다. 

imf는 실지로는 일본국이라는 개자슥들이 강대국으로써의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한국에 대한 외환결제를 거부한 것이 본질이라고 할 수 있고,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받아오거나 융통할 권리가 있는 돈이 있음에도 흑자도산 당한 것이다. 

 

막말로 베트남 중국 국경지대에서의 국경무역에서조차도 베트남 보따리상이 중국 수출상인에게 아따 외상 좀 쓰자 돈 좀 융통해줘라고하면 융통해주고, 우대환율도 적용시켜주는게 신용인데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막대한 수출수지를 올리면서 꼴랑 그 돈을 안 융통해줬다는게 정치논리가 개입된 것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나서는 미국 개자슥들은 그 여파를 이용해서는 돈벌이나 하려고 했고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버르장머리를 고쳐진 것은 정작 김영삼이 된 것이다. 일진 개자슥이 빵셔와 서열정리를 한 것이다. 그리고나서 김대중이 imf 이후에 집권했으니 수습하느라 잃어버린 한국의 자주에 대한 아젠다는 별로 표방하지도 못했고, 그 다음 새끼인 노무현이라는 가장 병신같은 빵셔새끼는 애초에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쳐 만들어줘서는 일본과 미국의 업체새끼덜에게 특약을 보전해주는 정책이나 써서는 애초에 저는 똥구녕 햟러임요 우허 잘 봐주세요 요지랄을 한 것이다. 한미FTA라는 미국주도 무역체제에 한층 더 종속되게 하는 조약 또한 노무현이라는 씨발빵셔새끼가 먼저 후장댄거라고 한다.

 

민주당이라는 개자슥들은 순전히 빵셔짓을 하면서 아닌 척 하는 개새끼같은 짓을 한 것이다. 정작 FTA는 노무현정부의 태스크 포스팀내에서 진행되었던 사안인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당 개자슥새끼덜이야말로 조선시대부터 그 동네 양반새끼덜의 종특인 좌고우면한 것이다.

서태후새끼가 청나라의 이권 다 팔아먹으면서 정작 의화단을 움직여서는 반외세를 외치는 것과 같은 위선이나 떤 것이다. 그게 민주당이라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러나 국짐당 새끼덜은 아예 집권하더니 청와대도 버리고 용산의 미군기지옆을 대통령 집무실로 삼아서는 아예 이 나라는 대놓고 미국의 하수인 괴뢰국임을 천명한 것이다. 그게 바로 민주당 출신 윤석열이라는 씨발 괴뢰새끼인 것이다.

이따구 괴뢰국을 지키기 위해서 뒈진다는 것은 레가투스 말대로 아무런 주안점이 없는 병신같은 짓임은 팩트라고 하겠다. 이 나라는 그냥 조속히 쳐 망하거나 아님 그냥 서울을 개성해서는 김정은이 개선문으로 들어오게 하는게 차라리 합당할 것이다.

 

한국의 양당 괴뢰집단새끼덜은 모조리 실각하고 김정은의 부하새끼덜이 서울의 집권집단이 되어서는 서울의 우익깡패새끼덜과의 유혈투쟁을 통해서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척살하고는 서울을 장악한 뒤에 김정은 부하집단들이 아메바처럼 세포분열해서는 조선공산당과 조선사회당이 각각 1번과 2번이 되어서는 누가 되던 김정은이 집권하는 아니 아사리 김정은이 한국의 왕이 되는 입헌군주제가 되어서는 통일이 되면 차라리 통일에 의한 국경개방효과 및 재정효과등으로 돈이나 좀 더 잘 벌게 되는게 나을 것이다.

 

종북은 차라리 한국에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그럼 차라리 그러한 평양새끼덜이 서울을 장악한 꼬라지에 대한 반동으로라도 경상도와 전라도는 서울에 대해서 독자적이 되어가기라도 하면 자연스럽게 연방제도 성립할테고 말이다.

대구와 광주의 지역사령관들은 각각 경상주지사와 전라주지사에게 개인적인 충성맹세를 통해서 국군은 주방위군으로 다시 거듭나고 말이다.

경기도와 강원도지사는 꽤나 큰 주방위군을 보유하게 되고 말이다.

 

김정은에게 왕권을 주고, 경기도나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는 독자적인 사법권을 가져서는 각 도 거주민들은 경기도 법원이나 강원도 법원이나 경상도, 전라도의 법원에서의 판결없이는 김정은이 아무나 아오지에 못 끌고가게 하는 것이 지방사법의 독립이라고 하는 것이다.

서울개자슥들도 물론 같은 사법권을 지니겠지만 어차피 서울시장은 김정은의 따까리가 될 것이고, 김정은 친위대들도 서울에 주둔할 것이므로 무자본 m&a와 같은 양아짓이나 해서는 왕실국민연금 돈이나 슈킹하는 버러지새끼덜은 미이라 영화에서 아낙수나문 창년 새끼가 근위대 해골바가지들에게 사시미 존나게 쳐 맞고 뒈지는 것마냥 007영화에서 모종의 윗선(=오메르타지만 영국 왕실과 그에 준하는 통치 집단)에서 살처분 명령이 떨어져서는 뒈지는 새끼마냥 종종 처단당하게 된다. 는 개꿀잼.

 

외세의 한인 지배 소굴에 불과한 서울이 정화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럼 핵 안 쳐 맞아도 되긴 하다.






  • Legatus
    23.07.02

    존나 잘썼다, 쉽게 얘기해서 돈 줬다가 빼버리기 

  • 세마
    23.07.02
    uljin21.com 자유게시판에 오씨성을 가진 어느 분이 쓰시는 글이 있는데 (닉네임이 매번 바뀜. 제목 필체로 다 찾아지지만), 한가지 그가 한 말이 기억나는게 있다.


    "공화국이 외교권을 상실하면 부족국가로 추락한다. 인디언 신세같은 부족민들은 원숭이같은 짐승 취급, 이들은 '국제법'에 의해서 '인간 이상'의 지위를 가진 나라들에 의해서 합법적인 '사살의 대상'이 된다"


    나도 그가 말하는 바가 진짜 뭔 뜻인지 알고 있었지.

    그래서 앞전에도 내가 인간이 정치사회적으로 진화하는 테크트리를 이렇게 물리를 푼 적이 있지 않았든가?


    부족장 뜻에 죽고 사는, 나 자신을 부족사회에 매몰시켜버리는 군집자아의 사회, "부족민"의 사회


     -> 부족장의 위신과 이해보다, 일단 나 자신의 이해가 우선적인 정치논리를 소유하는 "인민"


    -> 자유 계약에 기반한 생활 양식과 고유의 이권이 보장되는 "시민"


    -> 강력한 왕권의 보호를 받고, 국가의 존엄이 곧 세상에서 나의 지위를 대변하는 "공민"


    그동안 내가 통찰한 역사 경험칙이라면, 지구상의 모든 "인민"은, 궁극적으로 "공민"의 지위를 획득하고 향유하기 위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벌인다.


    우리 나라 이북에는 "공민증"을 엄격히 분별하는, 자칭 "인민공화국"이 있다.


    거기서 평양 시민들은 최대한 "온전한 공민권"이 보장되는 1등인민, 진남포, 나진 웅기의 항구를 이용하고 평성 버스터미날 전국 각지를 내왕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북한 내에서 자신들의 사업과 전문성으로 "시민"의 지위를 향유하는 2등 인민, 가난한 집단농장 노동자지구의 농촌에는 아직 위로 신분상승하지 못한 "인민"들이 산다고 얼추 생각하면 된다.


    북한사회의 맨 밑바닥인 "인민"계급, 이들의 실존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 절대 노노. 나라가 먹고 살기 좃같아지면, 스스로 제일 먼저 "콱 전쟁났으면" 하는 계급이다. 일단 자기 나라 군대의 힘으로 남의 것을 뺏아서라도 당장의 호구지책 타개하자는 논리다.


    "레가뚜스"같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지켜줄 이유는 없다"따위의 논리는, 국가불신이 일상인 부족민 사회에서나 만연한 것이지만, 하지만 단결로 자주권을 확보하는 인민 이상 계급은, 또 그런 자들 이상의 계급이 담론 주도권을 쥐고 있는 나라라면 상황이 제아무리 まずい해도 자기 나라 국력의 힘에 의뢰해서 먹고사니즘을 구현하는데 적극적이게 마련이다.


    1등 공민권자들은 자기의 공민권의 값을 올려치기하고 싶어하고, 2등 시민사회에 속한 돈주같은 신흥계급은 1등 공민의 영역의 진입할려는 욕망이 굴뚝같고, 3등 인민노동자구에서는 1등, 2등으로 진출하기 위한 길을 가로막는 족쇄인 가난을 타개할려는 여망에 불타오르고 있다. 이북의 상타치, 평타치, 하타치들이 공통으로 자들으로 노리는 가장 만만한 대상은 어디일까?


    어쨌든 모든 "인민"이상의 신분을 지닌 자들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 하나의 구심점으로 단결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 자들 앞에서 이 나라 사회의 현주소는 어떤 모양일까? 남, 북중에서 과연 어느 체제가 더 취약한지는 나에게는 이미 답이 선명하게 보인다. 2014년 이후의 우크라이나는, 이미 그 타산지석이다. 백성들의 이기심으로 찢어지고, 합법적인 권력을 폭동으로 축출하고, 서로가 서로를 굶주린 늑대떼처럼 학살한 나라. 민스크 협정의 계기가 됐던 오데사 극장 방화사건때부터,이미 그 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상실했다.


    울진의 오선생도 매번 지적하는 바이지만, "자유 민주 공화정"체제를 표방하는 남한에는, 북한에는 이미 없는 아프리카 부족민사회의 취약성같은게 분명 존재한다. 그게 문제다.


    부족국가, 부족민이 국제사회에서, 최소 "인민"의 자격을 자칭하는 자들 이상에게서 사람취급 받은 적이 있었던가? 결국 이 나라는 북괴의 인민사회, 미국과 중공의 부르주아중심 시민사회, 러시아의 민족중심 일본의 귀족중심 공민권사회에 의해서 탈탈탈 털리고 도살당하는 운명이 된다.


    애초부터 부족민사회였던 르완다도, 인민의 단계에서 유고연방 붕괴이후 부족민 사회로 추락해버린 유고슬라비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고, 또 누군가가 거기서 이익을 꾀했는지를 생각해보자. 시민계급 프랑스, 공민계급 벨기에가 르완다학살에서 이득을 얻었고, 공민계급 영국과 시민계급의 이탈리아가 유고학살에서 이득을 얻었지.


    참고 : http://www.uljin21.com/bbs/view.html?idxno=475220&sc_category=&page=6&sc_area=&sc_word= (이 글 말고도 그의 글들을 계속 snoop해서 볼 것)

  • 세마
    23.07.02

    나는 금년에 포토 져널리스타 그룹 "마그눔 Magnum"에 원서를 낸 적이 있었다.

    포트폴리오에 지금 한국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하는 글을 썼었지만,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다.
    비단 나 말고도 진짜 글 잘쓰고 사진 잘 찍는 한국인 작가들도 응시하지 않았었을까?
    유독 마그눔이란 집단은 그동안 한국인들에게 몹시 비우호적이었다.
    (인구 12억짜리 중국 본토에서도 한명 뽑지 않았다. 제3세계는 남아공과 인도 브라질정도뿐. 이게 뭘 의미할까? 참조 : https://en.wikipedia.org/wiki/Magnum_Photos)
    여태 한국에서 수없이 많은 사진을 박아가고, 또한 한국에서 전시하고 책을 팔며 돈을 번 적은 있어도, 여태껏 한국인 작가를 nominate 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이 위중한 역사의 분수령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한국인 지원자들을 목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이들은 철저히 안면몰수로 일관하고 있다.
    당신들이 지금, 과연 창립 초기의 "시대정신"을 계승하는 집단이라고 자처할 수 있는 상태인가? 굉장한 환멸을 느낄 따름이다.
     
    https://www.magnumphotos.com/newsroom/magnum-welcomes-four-new-members/
     
    [... This year, there are no new nominees ...]
  • 세마
    2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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