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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페이퍼 컴퍼니라는 것 자체가 노무현 정권 당시에 통과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서 지정된 송도나 영종도를 주소로 하는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페이퍼 컴퍼니처럼 운용할 수 없게 된다. 대표 주소부터 계좌도 설정해야하고 그 모든 작업을 사업신청서에 적어야 된다. 회사명의로 고용까지 되면 노동법에 대한 모든 법리적 의무를 다해야 된다.

애초에 경제자유구역에서만 그러한 의무들이 면책되기 때문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다는 행위자체가 경제자유구역에다가 회사를 용역으로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해서 쳐 만든다는 것이다.

 

페이퍼 컴퍼니를 통한 온갖 부정이 나오고 있는 것은 따라서 민주당의 통치행위에서 발생한 그들의 불찰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페이퍼 컴퍼니가 소유한 엉터리로 관리되던 여객선이던 세월호에서 대형 사고가 터진 것도 그 당 개자슥들의 책임이 맞다.

 

그러므로 그 개새끼덜은 지덜의 정책이 잘못되었다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폐하던가 경자법을 폐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씨발 새끼덜이 피드백을 받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양심없는 개새끼덜이 민주당 개자슥들이며, 한편으로는 그따구 짓으로 주가주작단에 가입해서는 사기질이나 친 씹년이 현 대통령의 보지년이라는 씨발년인 것이다.

 

여야합의란 한국에서 그러한 뜻인 것이다. 도둑놈과 창녀과 합의를 한 것이다. 기레기라는 씨발 새끼덜조차도 실상은 속으로는 엉터리로 정치화되어서는 사안의 본질추구조차도 하지 않고는 당에게 누가 되는 통치행위 수준이나 입법에 대한 컨시컨스라는 말조차 못하는 병신새끼덜이니 사람들이 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할 수 밖에.

 

꼴랑 대학교의 엉터리 병신 문돌이 교수가 설정한 말도 안 되는 가짜 명제인 성장과 분배 그따구 수준인 완전히 엉터리로 가공된 명제 가지고 거짓부름 세뇌나 시키는 교육이나 쳐 받았으니까 말이다.

한국 정치의 경우에 여야가 함께 사위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 연정이 의무인 정치라서 어차피 1번과 2번이 한통속이므로 각 당이 별개의 정치이념을 가진다는 의미조차 없는데도 개지랄이나 하는 2차적인 가공된 명제를 가지고서는 국민기만이나 해대는 씹것들이 한국의 엉터리 문돌이 개자슥들인 것이다.

 

한국의 정치는 1948년 이래에 그냥 양당독재일 뿐이고, 양당간의 이념 차이란 아예 없는 편이다. 전라도1번과 경상도2번 수준이지 그 둘이 다른 적은 없다. 양당독재세력인 개자슥들이 마치 그새끼덜이 국정운영철학이라도 있는 양 뇌내망상 뇌피셜이나 뽑아내는 개자슥들이 문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팩트에 대해서 말하자면 민주당 개자슥들이 평등에 신경쓴다거나 민생에 신경쓰는 것도 아니며 지금은 되려 국짐당 새끼덜의 과제가 민생이라고 설정만 되어 있지만 조까는 개소리일 뿐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우익깡패집단을 통해서 집권한 조폭집단의 문돌이 새끼라는게 1948년 이래의 팩트라고 나는 보고 있을 뿐이다. 그 무장조폭집단새끼덜이 제주도의 인민위원회가 성립시킨 민병대세력과 무장충돌을 한 것이 바로 4.3사태라고 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1948년의 제헌에 찬동해서 한국땅이 된 것이 아니라 조폭과 한국경찰과 군대에 의해서 무력으로 점령된 것이다.

제주도는 도의 대의민주주의 기관이 인민위원회가 우익깡패새끼덜과 한국경찰과 군대에 의해서 무력으로 해산당한 뒤에 그 우익깡패새끼덜이 성립시킨 양당이라는 개자슥들을 찍도록 강요당하는 1번, 2번이 있는 선거를 하도록 강요당해서 한국정부라는 괴뢰정부의 일부가 되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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