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태의 본질에 대해서 언론 개자슥새끼덜의 기만적인 보도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의 안전문제의 본질은 인간이고, 그 것은 경영진에서 기인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청해진해운이라는 업체는 전혀 정상적인 용선회사가 아니라 페이퍼 컴퍼니였던 것이다. 그 페이퍼 컴퍼니 새끼덜에 불과한 경영진새끼덜의 문제와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세월호의 선장과 승조원들은 전혀 안전문제에 대해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나아가서는 그러한 문제의 법률적인 구조는 애초에 노무현이라는 개자슥 매국노새끼가 경제자유구역이라고 하는 부자새끼덜 맘대로 할 수 있는 haven이나 성역인 곳을 쳐 만들어주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는 회사들은 경제자유구역청장의 판단에 따라서 한국의 여느 행정구역과는 다른 규제 및 조세, 노동, 교육, 안전 등에 대한 수칙들을 면제받거나 약식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자유구역의 원조는 동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의 제노바나 베네치아 거주구들이나 네덜란드의 일본내 무역 거주구와 같은 것들이고, 개독새끼덜은 그러한 그들의 거주구의 중심에 개독회당을 꼭 세우기 때문에 그러한 지역을 속어로는 santuary라고도 한다. 성역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성역새끼덜이 현지인들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무역이나 유통을 장악하면 그게 바로 제국주의의 첫단추인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개자슥 매국노 새끼는 그러한 성역들을 한국의 전국에 쳐 깔아서는 한국 경제를 팔아먹으려고 했던 개자슥인 것이다. 지금 그 성역들에는 미국과 일본계 소부장 업체들이 들어가서는 면세로다가 삼성전자에 소재, 부품, 장비나 납품하면서 세금은 조또 안 내는 것이다.
게다가 경제자유구역에서는 경찰치안, 노동법, 환경법, 교육법 등에 대한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의무가 면제되거나 경찰의 경우에는 경제자유구역내에 별도의 경찰조직을 두도록 하고 있다.
전에도 본인이 말했지만 경제자유구역에서 보지년새끼 납치해서는 약 쳐 먹이고 존나게 강간하다가 버러지년 뒈진 것 영종도 하수구에 쳐 버린 고깃덩어리가 떠내려가서는 인천시경찰 관할구역에 해수에 떠밀려서는 떨어졌다카면 인천시 경찰은 그거 수사 못 한다고 보면 된다.
경제자유구역청장새끼가 다이렉트 오더로 자유구역청 경찰대가리새끼한테 인천시새끼덜이 협조하자고 하려면 법원 명령 정도는 가지고 오라그래 그 정도로 하면 끝인거다.
오인혜라는 보지 연예인 씨발년은 경제자유구역의 모 고급아파트에서 뒈졌지만 언론 개자슥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찰새끼덜의 수사능력에 대해서 아무런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고, 본인이 보기에는 그 지역에서 보지 연예인 하나 약 쳐 먹여서는 강간교살해도 되는가 안 되는가가 시험당한 것과 같은 것이었다. 참고로 씨발 본좌는 이승만 밑에 있던 친일 경찰계통이기도 하지만 그따구로 한국의 공권력이 시험받는 것은 살다살다 처음 봤다. 그러한 짓거리를 노무현이라는 개자슥이 해 놓은 것이다. 그 댓가로 노무현은 런던의 시티에 게스트로 초대도 받아서는 대접 쳐 받고서는 자기 자신도 살처분 당했다고 칸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원래 딜은 행간에 하는 것이고, 증인 너무 많이 남으면 딜에는 별로 좋지 않은 법이거던. 노무현이 살려둬서 뭐하게. 씹새끼 살인멸구해야제. Fucking Business란 것이 다 그런 것이지 병신가튼 새끼 마.
시티의 밤이라고 카면 UK의 유수한 porno 보지정도는 넣어주는 이벤트니까 노무현이 버러지새끼 존나게 기 좀 빨렸겠네 씨발. 아랍의 빠굴 좋아하는 왕자새끼덜이 시티에 초대받는거 좋아하지.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담 후세인도 제거되기 전에 거기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하여간 지금 이 순간에도 해사고나 해양대학이나 해양연수원의 강의시간에 논의되는 사안이다. 세월호 침몰의 퍼즐의 첫번째는 페이퍼 컴퍼니였다는 것 말이다.
애초에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이 들어섰을 때에 인천과 서울의 비즈니스를 조세도피해준다는 비즈니스들부터 자리잡았고, 청해진 해운은 애초에 그러한 편법을 이용한 회사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잘난 자살한 개자슥새끼가 세월호 아이들을 살인한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새끼가 한국의 양당집단 개자슥에 의해서는 예수가 못 박힌 것 마냥 된 새끼라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한국의 언론 개자슥새끼덜도 제대로 된 본질이나 인과관계를 밝히지도 않고 말이다.
노무현 그 개자슥이 세월호 학생들이 안전문제로부터 제대로 된 경영진의 책임과 지원과 의무로부터 내던져질 정책을 획책한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씨발 새끼인 것이다.
국짐당 개자슥들은 닥치고 기업에 자유나 주면 나라 잘 된다는 개같은 미국식 이념이나 개독 독트린에나 빠져서는 제대로 된 비판능력하나 없는 개쓰레기 무능쟁이 개자슥 전광훈이 실질적인 정신적인 당수인 버러지새끼덜이니까 그들이 그 지점하나 못 집어낸 것일테지만 말이다.
이러한 버러지새끼덜이 한국 정치를 반분해서 갈라 쳐 먹는 양당이라고 하는 무능력쟁이, 화폐나 남발하고 토지나 뽀려서는 토건족과 시행사 은행새끼덜 아가리에 갖다주는 씹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