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울에 수소폭탄을 써서 개자슥들 도둑놈 새끼덜과 도둑놈 자슥새끼덜과 혈족이라는 혈족 개자슥들을 모조리 쳐 죽여야 하는 이유이다. 

 

애초에 한국은 서울의 총독부 잔당새끼덜이 지방의 인민위원회들을 빨갱이로 규정하면서 일어난 일제 2중대 정권인 것이다. 게중에서 제주의 인민위원회들과는 공식적인 내전까지 벌였던 불법집단 개자슥들이 한국경찰새끼덜과 국군새끼덜인 것이다.

 

지방민들의 토지개발권이나 용도변경에 대한 허가권을 총독부새끼덜이 제약을 걸어놓고서는 원할 때에만 빼먹는 개자슥새끼덜인 토건족 특권집단인 재벌이라는 개자슥새끼들을 통해서 토지 이권을 독점하고, 되팔렘으로 국민들에게 가계부채를 무려 2000조나 떠넘기는 식으로 이권을 벌인 개자슥새끼덜과 그 하수인새끼덜과 엘리트 도둑놈 새끼덜이 벌어먹고 산다는 도시가 서울이라는 도둑놈과 창녀, 양아치 새끼덜의 도시이다.

 

1장 식민지 한국의 계급과 지배 기구
식민지 통치 기구 | 철도망의 발달 | 상업 | 노동력의 동원 | 저항운동
2장 식민지 한국의 지주와 소작농
일제강점기의 농업 | 한국 농민과 시장의 출현 | 한국의 인구 유출 | 동원과 반란 | 결론
3장 혁명과 반발: 1945년 8~9월
일본 식민 통치의 종식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 조선인민공화국 | 인민공화국에 대한 반대 | 결론
4장 도가니 속의 한국 정책 - 1943~1945년 미국의 한국 정책에서 나타난 대립
신탁통치안의 대두 - 1943년 3월 | 카이로회담: “적절한 시기에” 독립시킨다 | 얄타와 포츠담: 불확실한 신탁통치 | 전후 최초의 봉쇄작전: 1945년 8월 한국의 분단 | 오키나와에서 서울로 “긴급히 이동하다” | 출발 전의 정책과 계획 | 결론

2부 1945~1947년 중앙의 정치 상황

5장 새 질서의 구축: 미군의 진주와 정부·경찰·국방 정책
인천과 서울: 새로운 우방과 적 | 식민지 관료 기구의 재건 | 사법과 경찰 기구 | 국방경비대의 출범
6장 남한 단독정부를 향해
임시정부의 귀국과 “정무위원회” | 좌익에 대한 탄압 | 토지·미곡 정책 | 결론
7장 국제협력주의적 정책과 일국독점주의적 논리: 경직되는 중앙의 태도, 1946년
후견과 독립, 민족 반역자와 애국자: 신탁통치를 둘러싼 혼란 | 궁지에 몰린 하지 |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남한 과도정부로 | 미소공위의 협상 | 미소공위를 전후한 좌익 탄압 | 좌우합작위원회와 과도입법의원 | 결론: “불만의 소리”

3부 1945~1947년 지방에서 발생한 한국인과 미군의 충돌

8장 지방 인민위원회의 개관
인구 변화 | 교통과 통신의 상황 | 토지 소유 관계 | 지리적 위치 | 공백기의 길이 | 정치적 전사와 지표 | 미군의 각 도 점령
9장 지방 인민위원회의 운명
전라남도 인민위원회 | 전라북도 인민위원회 | 경상남도 인민위원회 | 경상북도 인민위원회 | 충청남·북도 인민위원회 | 강원도와 경기도 인민위원회 | 제주도 인민위원회 | 결론
10장 9월 총파업과 10월 봉기
9월 총파업 | 10월 봉기 | 진압의 방법 | 파업과 봉기의 원인 | 결론
11장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련의 점령 | 하의상달下意上達의 정치 | 상명하달上命下達의 정치 | 김일성의 집권 | 북한의 중앙집권화 | 사회혁명 | 통일전선 정책 | 남쪽으로 부는 북풍 | 결론
12장 결론: 부정된 해방

 

 

한국전쟁의 기원 1권의 결론이 바로 부정된 해방이다. 그리고 한국의 우익이라는 개자슥새끼덜은 끝까지 끽해야 북침론이냐와 같은 개같은 경도된 논쟁만 일으키지만 정작 중차한 사실은 총독부새끼덜이 한국의 지방민들을 재산상의 권리를 제약하고 약탈의 대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놓은 체제 그 자체는 하나도 바뀐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승만의 유상몰수 유상분배나 경자유전을 핑계로 한 토지에 대한 카스트적인 제약이 유지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같은 식민조직이 유지되는 것이 그따구인 것이다. 

대장동의 농사짓던 놈은 대장동 개발의 이권에서 토지보상금 개평이나 먹고 짜져야 되는 것이 한국이라는 엉터리 자본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식민양아치 국가의 소유권이다. 

소유권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무슨 자본주의 국가란 말인가. 개만도 못한 기만적인 체제인 것이다. 북한보다도 실질적으로는 더 공산주의 국가가 한국이라는 개자슥 쓰레기일 뿐이다.

북한에서는 당이 다 해 쳐 먹지만 한국에서는 양당조차도 장악한 우익깡패와 재벌 양아치 새끼덜이 실질적으로 다 조종하고, 제어하며 내로남불의 규칙으로 다 해 쳐 먹는 나라일 뿐이다.

 

한국사회에서 전략을 운지하는 새끼덜은 모조리 양아새끼덜의 하수인들 뿐이며, 그 개새끼덜이 제언하는 모든 것들은 어떻하면 양아새끼덜의 도독놈 양아사업을 번창시킬지 그 지랄하는 개새끼덜이 이 나라에서 공부로 좀 성공했다고 하는 개새끼덜이며 마피아 참모같은 개자슥새끼덜이나 배출하는 것이 학교라는 씹버러지새끼이다.

 

한국사회가 진정한 자본주의사회라면 한국토지주택공사 개자슥들을 모조리 줄세워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 모든 이권이 집약되는 곳에서 1등 국민이라고 이미 스스로 자처하면서도 말로만 지방민과 대등한 시민이라고 쳐 우기는 기만하는 개자슥들의 도시이자 그 도둑놈들이 집권하도록 하는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이 그 개새끼들의 삶의 manner인 개자슥들의 도시를 핵으로 불태워서 정화해야하는 것이다.

 

 

한국사회의 본질은 브루스 커밍스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고, 통일을 위한 정치적 수단 또한 전무하다는 것이다. 끽해야 북한인들에게 북한 식민지로써의 서울 체제에 편입되는 것을 통일이라고 납득시켜야 하는 것이 그들의 정치 체제의 한계이고, 그 지점에서는 한국 사회는 1950년대보다 더 폐쇄적이고 간악한 체제로 바뀌었을 뿐이다. 국짐당 개자슥새끼덜이 득세하게 하는 20대 버러지 남 새끼덜은 그러한 사회에서 적응한 버러지 종자일 뿐이다.

그 개자슥새끼덜이 본좌에게 모욕이나 가하며 어그로나 끄는 것이다.

 

한국 사회가 북한과의 연방제를 말하기 전에 경상도에 대한 연방제나 펼 수 있냐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가하는 시험이고, 그 시험에 대해서 답할 수 없는 체제는 심지어 핵 쳐 맞고 망할 수도 있음이다.

서울이 핵 쳐 맞고 망한다하더라도 김정은을 미국이 인정만 하고서는 이미 존재했던 1940년대의 북한의 다당제 선거를 부활시키는 조건으로 김정은이 메르켈이 될 수도 있음이다.

 

너희는 모르겠지만 본좌 스스로도 나는 미국과 영국을 비판하는 자처럼 보이지만 나또한 그들의 눈과 귀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 모든 것이 민주주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김정은의 손을 들어줘서는 통일을 하게 할 수도 있음이야 이 병신새끼덜아.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서울이 핵 쳐 맞고 뒈지는 것이 어째서 미국의 동아시아 안보에 어차피 뭐 별반 다이렉트 오더를 잘 듣지도 않고, 휴민트에서 막 되먹은 개자슥들이라면 날릴수도 있지 씨발. 

 

요는 국군새끼덜을 중공군과 싸우게 하는 것이지만 서울은 실상 아갈로만 파이터지만 정작 싸울 의사라고는 없는 쪽발 총독부2세, 3세새끼덜일 뿐이라고 결론내려지면 차라리 김정은이 통수하게 해서는 어택 땅을 찍게 만드는 것이 미국의 국익인 것이다. 열핵무기를 쓰는 것은 조금 잔악하다고는 해도 뭐 전술핵으로 여의도 정도는 본보기로 박살낼 수 있지 씨발.

 

 

6장 남한 단독정부를 향해
임시정부의 귀국과 “정무위원회” | 좌익에 대한 탄압 | 토지·미곡 정책 | 결론

 

9장 지방 인민위원회의 운명
전라남도 인민위원회 | 전라북도 인민위원회 | 경상남도 인민위원회 | 경상북도 인민위원회 | 충청남·북도 인민위원회 | 강원도와 경기도 인민위원회 | 제주도 인민위원회 | 결론

 

 

미국이라고 한국의 거짓부름을 모르랴고? 어줍잖게 4.3사건 유족보상금이나 준다면서 개지랄이나 하는게 국짐당 개자슥새끼덜식 거짓부름 국가통합이겠지만 조까고 있는 새끼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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