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글세에 살다가 죄다 자살했다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마지막에 팔 짤리는 장애인 된 놈 나오는데, 그 경우에 거의 어지간하면 5년 정도 버티다가 30대 다 되어서는 번개탄 피우고 자살했다고 칸다.
는 헬쥬신.
지금의 양당새끼덜만 그 지랄하던 것들 정치권력만 잘 유지하면 장땡인 것들.
사글세에 살다가 죄다 자살했다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마지막에 팔 짤리는 장애인 된 놈 나오는데, 그 경우에 거의 어지간하면 5년 정도 버티다가 30대 다 되어서는 번개탄 피우고 자살했다고 칸다.
는 헬쥬신.
지금의 양당새끼덜만 그 지랄하던 것들 정치권력만 잘 유지하면 장땡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