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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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가 멸망한 직후 황족이었던 야율대석(耶律大石)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과 거란 유민들을 이끌고 서역으로 이주하여 건국한 나라(1124년 - 1218년).

실크로드의 무역로를 장악해 이를 바탕으로 중개 무역을 주도, 부를 축적하여 고국을 멸망시킨 원수의 국가인 금나라와 대립하였고 동시에 트란스옥시아나의 여러 튀르크계 국가들, 대표적으로 셀주크 제국이나 호라즘 왕조의 최대 라이벌로 군림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칭기즈 칸이 이끄는 몽골제국의 군단에 의해 호라즘 왕조서하금나라, 훗날에는 송나라까지 모든 과거의 적들과 함께 정복당했다.[1]

카라 키타이가 중앙아시아의 패권국이었던 셀주크 제국과 카트완 전투를 벌여 승리를 거두었기에, 서양에서는 자신들을 괴롭히는 셀주크 제국을 막기 위해 프레스터 존 왕이 동방에 나라를 세웠다는 프레스터 존의 전설이 생겨나기도 했다. 또한 서요의 팽창은 러시아, 중앙 아시아, 유럽에 중국이 키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2][3]. 비록 서요의 강역은 중국 본토에는 걸쳐 있지 않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간쑤성 일부에 국한되었지만 어쨌든 초원길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것이다. 이 키타이라는 이름은 원나라 시절에 대도(베이징)를 방문한 마르코 폴로에 의해 북중국의 대명사가 된다. 홍콩의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이름도 이 거란에서 유래한다.[4]

 

 

한국인 병신새끼덜의 역사관은 후대의 몽골과 여진새끼덜에게 동화되면서 정작 자신들의 근본을 완전히 상실했기 때문에 엉터리 안드로메다가 되어버린 것이다.

김부식이라는 버러지새끼의 관점은 정작 한국을 금나라의 속국 따위인 것으로나 여기는 북경정권에 대한 사대적인 관점이라는 점에서 조선왕조새끼덜이 참칭, 인용하기에 좋았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국은 거란의 별종이며, 거란=고려라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언어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몽골과 여진새끼덜이 어째서 한민족 역사를 말살하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잇는 것이다.

 

서울이라는 도시명조차도 서울의 위성도시인 구리시가 거란을 뜻하는 지명을 가졌다는 것만 보더라도 거란이 한국의 근본인 것이다. 서울의 아차산성 또한 거란이 성립시킨 도시였던 것이다.

아차산의 거주구가 거란계 거주구였었고, 몽촌토성과 남한산성 이남만이 백제라는 웃긴 이름으로 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백제를 남고구려라고 하는 정통성은 분명히 한국사에서 존재하는 맥락인 것이다.

즉, 한국과 고구려의 정통성은 조선새끼덜의 관념따나 왕건이라고 하는 조선왕조를 본떠서는 역사적으로 비정한 왕씨 왕조라는 것의 성립 이후에 국한되는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되려 한민족이 곧 구란이고, 서울새끼덜이 남고구려가 된 기원후 450년 경에 양국의 내셔널리즘은 이미 하나가 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기원후 357년 경에 근구수왕이라는 서울의 왕이었다는 놈이 백제전사들을 데리고 북상해서는 사리원 일대에서 고구려군과 충돌해서는 회전에서 승리한 뒤에 고국원왕을 비롯한 다수의 고구려 귀족들을 싸그리 학살했고, 그 시체들을 수습해서는 안악 3호분이 성립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사실 그 역사 자체는 중하지는 않다. 그러나 후일의 몽골새끼덜이 그러한 부분들을 몽골 개자슥들 전략의 일부로 재탕해서 써먹은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양과 한양이 이이제이 혹은 지역감정이 몽골개자슥들에 의해서 획책된 것이다.

때마침 당시에 피양은 최탄의 동녕부의 나와바리였고, 개성과 한양은 충렬왕 이하 몽골에 사대적이던 버러지새끼덜, 곧 지금까지도 강대국 똥구녕 후빨러 정체성을 지닌 개자슥들이 통치했다는 것이다.

 

존나게 후일에 그 한양의 사대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의 정통성에만 천착한 씨발새끼인 신채호라는 븅신새끼는 엄한 묘청의 서경천도를 들어서는 개소리를 했지만 최탄의 난이 묘청보다 더 후대에 나타났음에도 실패한 묘청이나 뒈진 새끼 자지쓰다듬기를 했다는 점에서 그냥 어이가 없는 서울정통론자인 병신새끼가 신채호라는 놈인 것이다. 그러니까 조선일보 따위에서나 연재해줬지 말이다.

 

최탄의 난에서 특징적인 지점은 고려계 지배구조가 완전히 싹쓸이 되었다는 점이다. 후대의 한국 사학계새끼덜이 좃상들의 혈족들의 관념으로 막되먹은 관점으로 비정한 문벌귀족이니 양반이니 하는 병신새끼덜보다는 당장에 코앞에서 관노새끼덜에게 잔소리하는 씨발 새끼덜인 촌주들이나 아전, 이방 요지랄하는 개자슥들이 다 쓸려나갔다는 것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그들 위에서 지배성분 그 지랄하는 버러지들도 다 쳐 죽었다고 칸다.

그러한 지점에서 최탄의 난은 포선만노가 끌고왔던 거란계 관노들이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포선만노는 대략 수십만의 거란인들을 이끌고 민족이동을 시도했다가 고려와 몽골의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서는 와해되어서는 원나라와 고려의 노오예로 전리품이 되어서 분배되었다고 카는데, 그러한 종자가 당시에도 30만은 되었다고 하니까 적어도 관노로 배속된 놈들만 고려쪽에서만 10만은 넘었을 것이다. 그들이 고려 지배층들의 별로 삼엄하지도 않은 감시망을 피해서는 연대해서는 싸그리 들고 일어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무신정변 당시에도 김사미와 효심의 난을 보면 고려조나 조선조나 노비새끼덜에게 전령과 같은 직책을 맡기는 것도 허다했기 때문에 한국새끼덜에게 신분이라는 것은 허드렛일을 아랫새끼덜에게 털어낼 수 있는 권세이기 때문에 되려 그 허드렛일을 하게 되는 새끼덜은 외거노비라고 하는 놈들이 되면 별반 통제를 받지 않는 것이다. 청지기나 노예나 종이 한 끗 차이니 뭐 마을간 경계를 돌아댕기면서도 아따 상전 누구 어르신 심부름으로 왔는데요잉 요지랄하면 그냥 끝인 사회인 것이다. 

 

홍경래의 난 당시에도 그 지체가 낮은 무리들은 얼추 비슷한 종자들끼리 작당모의질을 해서는 평양에서도 전복해버리고 들고 일어날 모의질을 했다지만 정작 평양새끼덜은 호응하지 않아서 최탄의 때처럼 크게 되지는 않았다고 칸다. 그래서 정주성에서 농성하는 수준으로 끝난 것이다.

 

신채호라는 개자슥새끼의 관념은 이미 홍경래의 난 때부터 실패한 조선조 신분제를 은근슬쩍 은폐하는 조까튼 서울바닥에서 신씨가문이랍시고 행사하는 꼰대새끼같은 관점인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이미 글렀음을 인정하지 않고는 왕당파적인 관점으로다가 어디까지나 초상류층새끼덜간의 분란에 불과했던 묘청의 난이 원흉이었다고는 은근슬쩍 둘러대고서는 정작 최탄의 혁명은 작은 일로 취급한 것이다.

그 개자슥새끼의 그따구 의도를 생각하면 조까튼 속 좁은 버러지새끼인 것이다.

신채호 그 개자슥이 그따구 골수 왕당파적이면서 핵심이나 본질은 회피하는 새끼니까 조선일보에서 먹어준 것이다.

 

하여간 최탄의 혁명으로 말미암아서 평안계 구란새끼덜은 정작 동족상잔을 벌인 셈이 되었다. 그 이후에 구란 정통성에 대한 집착조차도 이전같지 않게 되면서 살수 이남의 백제 정권에만 근본이 있다는 반도사관이 판을 치건 말건 조까라 마이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선조라는 보수적인 사회의 관점으로는 혁명은 단지 분란에 불과한 것이다. 최탄은 아주 기록말살해야 할 죄인이니 당연히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씨발새끼가 되는 것이다.

 

정작 국제적인 관점으로는 조선왕조의 왕조정통론적인 이념적인 사관에 따라서 위진남북조 시대의 후기부터 시작된 구란의 슈프리머시 일부가 싹뚝 짤려나간 것이다. 그 자리를 대체해서 들어온 엉터리 판타지가 삼국지라는 버러지인 것이다.

 

적어도 370년대에는 모용씨와 구란이 충돌하였고, 그 결과는 구란의 승리로 끝이 나고 있었고, 그 이전의 시대인 공손찬, 공손연 요지랄하는 시대에도 구란과 짱개의 충돌이 보고되었다.

한사군 운지는 전설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기의 야그이고, 공손연이라는 놈의 시대인 260년경에는 이미 구란과 중국이 대대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충돌 당시에 관구검이라는 짱개새끼의 네임이 등장하기도 한다. 안악3호분에도 짱개였다가 구란으로 전향했다는 놈이 왕의 옆에 서 있을 정도이다.

 

자 여기서 한국인들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하는데, 구란이라는 국가는 남면관 북면관 제도를 통해서 짱개는 짱개의 법대로, 구란인은 거란의 법대로라는 제도까지 발달시켰으며 짱개국 방면으로의 진출을 항상 꾀하던 문명집단이다.

문제는 그러한 그들의 짱개국 방면으로의 공격이 바로 삼국지라는 엉터리 위서가 편찬되던 시대때부터 시작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짱개국내에서의 일반적인 지배계층의 교체를 조금만 분류한다면 후한위진 시대와 북위, 북주, 북제, 수당 시대에 짱개국의 지배집단은 현격하게 교체당하였고, 정작 그들의 멸망의 원인이 구란의 침략으로까지 정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그 모든 선비족 짱개새끼덜의 귀족적인 체제를 박살내는 카이펑 함락(946년)이라고 하는 짓을 자행함으로써 중국은 이후에는 선비족 귀족들 중심의 체제에서 전제적인 전형적인 중화제국의 관료적인 나라로 전환하게 된 것이고, 그 과정에 지극한 영향을 미친 것은 정작 고구려인들의 중국 침공 탓이라는 것이다.

 

기실 짱개새끼덜이 중시하는 진나라와 상앙의 법가 운지하는 체제는 그또한 고구려와의 전쟁 과정에 있던 페이즈에서 그냥 소리소문없이 박살나버렸다. 고구려 정통론을 범아시아적으로 해석해서는 유연을 고구려의 문화적인 영향력 밑에 존재하던 오랑캐로 비정한다면 모용씨 버러지새끼덜과 고구려의 항쟁은 정통성 문제와 관련된 것이고, 북위, 북주, 북제는 시베리아 오랑캐새끼덜이 세운 나라들로써 본디부터 거란의 속방이던 시베리아 오랑캐 잡종새끼덜이니 응당 조공이나 해야 될 것들이 짱개국으로 난입해서는 지덜이 본디 짱개국의 주인인양 행사하는 버르장머리를 고쳐준 것이 야율덕광의 정복으로 본다면 짱개 개자슥새끼덜 중심적인 관점은 대대적으로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명대와 청대의 북경시대조차도 결국에는 거란족 슈프리머시가 북중국의 정권창출에 반영된 체제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다만 김부식이나 신채호 같은 버러지새끼덜은 그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냥 조까이 쉽게 말하자면 시진핑이 거란과 고구려의 후예가 맞다는 말이다. 김부식이나 신채호의 내로우한 사관은 그 지점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즉, 한민족 내셔널리즘을 반도에만 국한하겠다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시진핑의 집안 새끼들이 언제부터 거란이라고 할 정체성을 지녔다는 점인데, 그게 짧게 잡으면 940년대와 연운16주 때부터이지만 길게 잡으면 공손연이라는 놈의 이름이 등장하는 기원후 260년대에 이미 거란족들은 형성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202~264년에 존재했다고 카는 촉한의 강유라는 놈의 생전시기에 이미 구란은 존재한 문명이자 국가였다는 점에서 짱개새끼덜의 한족중심 사관의 날조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북경 정권의 역사내에서의 존재의 보고는 꽤 오래된 것이고, 심지어는 북경원인이라고 하는 역사시대를 넘어서는 선사시대부터 존재하는 인구집단인 것이다.

삼국지의 어디까지를 믿어줄지는 태왕사신기를 정사로 믿어야 되냐는 수준의 sceptism의 상호검증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만 그들의 삼국지라는 엉터리 가짜는 대단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베트남인 진패선의 가계를 제갈량 밑에 있던 아구장 진식의 자손이다라고 쳐 지랄을 해놓은 것이나 전대의 사기라는 책을 쓴 역사가 사마천의 가계가 나중의 황제가문으로 나타나는 차자(=외삽)의 흔적들이나 제갈량과 범장생의 동치나 도가적인 허구성 등등으로 볼 때에 삼국지는 완전한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 와중에 정작 후한말에는 그래도 우리 한족이 구란새끼덜을 압살했지. ㅋㄷㅋㄷ 요지랄 버러지짓으로다가 사마의가 공손연을 쳐 발랐다고. ㅋㄷㅋㄷ 요 지랄이나 해놨다는 것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면 사마라는 성씨는 요즘으로 치자면 서울대 역사학과 교수 이름인데, 그 교수의 자손이 잘 풀려서는 그 것도 직계도 아니고 방계의 머시기가 사마씨 왕조를 세웠다고 그 것도 후대의 오랑캐새끼덜이 비정해놨다는 것도 아주 웃긴 개지랄인 것이다.

2030년대에 북한이 남한을 군사력으로 흡수 합병한 다음에 그들의 전쟁 정복 사관은 싹 빼버리고서는 2030년대에 한국은 조국이라는 좌파 빨갱이 병신새끼가 말아먹어서는 조씨 왕조를 멸망시키고는 김씨 왕조가 통일을 이뤘습니다 데헷 요지랄을 친 격이다.

 

웃긴 일이지만 스파르타새끼덜도 아테네에 대한 그들의 승리를 그따구 관점으로 써 제껴놨다. 스파르타새끼덜에게 그러한 좌파 빨갱이 반왕조적인 네임드로써 페리클레스와 소크라테스가 비정된 것이다.

페리클레스의 시절에 아테네의 도시문명은 극을 찍었던 것이 일반적인 사실인지 페리클레스의 정책인지조차도 전혀 그 맥락이 알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즉 오늘날의 한국상황에 대조하자면 한국의 도시화율이 높아진 것이 단지 남한의 경제적 상황인 것이지 북한에 대한 능동적 대응의 결과는 아닌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한의 그 상황이 저출산과 맞물려서는 다소간의 안보적 결함을 낳는다해도 그 것이 모든 결과이자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병가지상사까지 경제, 사회환경과 결부짓는 사관을 온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

조까고 7기동군단이 평양 점령하면 한국이 이긴거지 씨발. 저출산이고 병역인구의 감소고 나발이고 말이다.

 

김부식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전대의 일을 가지고서는 고구려의 패배이자 중화의 최대 승리 지점인 평양성의 함락시점만으로 엉터리 중화사관으로 비정한 것이 온당한 것일까?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A%B5%AC%EB%A0%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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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년 6월, 마침내 당 고종이 좌효위 대장군 계필하력으로 하여금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연남생을 맞이하게 하였다. 연남생은 이에 고질고현, 책성도독 이타인고족유 등 국내성의 귀족들 및 부하들을 데리고 탈출하여 당 나라로 도주하였다.[90] 666년 6월 7일, 우효위대장군 계필하력을 요동도안무대사로 임명하여 병사를 이끌고 연남생을 지원한다. 연헌성을 우무위장군으로 임명하여 길안내를 맡게 한다. 한편 고구려에서는 666년 8월, 보장왕이 연남건을 대막리지로 삼아 내외의 군사에 대한 직무를 겸직하도록 하였다. 666년 12월, 고구려가 형제간 내부 권력투쟁이 발생하는 동안 연개소문의 동생이자, 연남생·연남건 형제의 숙부인 고구려의 대신 연정토가 고구려 남쪽의 12성, 763호, 3,543명을 데리고 신라에 투항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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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귀새끼덜의 숫자인 666은 당 고종과 계필하력이 하늘의 나라인 구란을 정복했다고 하는 그 마귀의 숫자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당이 거란을 꺽었다고 하는 개소리는 후대의 원대에 발생한 중화주의내에서 일어난 당송이 중화의 원조이며 요금원은 그 것을 계승한다라는 천명주의에서 나오는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정작 940년대에 거란은 되려 중국새끼덜을 정복했으며, 짱개와 구란의 천년전쟁의 승자는 되려 구란이었던 것이다.

 

환곡.jpg

 

짱개와 거란의 항쟁은 적어도 109년경부터는 시작되었다고 칸다. 그리고 후대의 버러지새끼덜의 거짓말을 빼고 보면 고국천왕이 거란의 북면관계 국상인 을파소를 통해서 성립시킨 진대법의 체계는 후대의 조선까지도 이어졌을 정도로 정작 신라가 아니라 구란이 한국의 정통왕조체제였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남조선 버러지새끼덜은 전혀 언급하지 않지만 을지문덕 이전에 명림답부가 있었고, 명림답부가 거란의 방위전략을 수립한 자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조선의 산성 중심 방위체계와 제승방략까지도 명답부의 국방전략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시과의 군인전을 폐지하고서는 과전법으로 지주새끼덜에게 땅을 귀속시킨 이성계로 말미암아서 조선의 국방력은 재정지출을 삭감한 격이 되었고, 그래서 약체화되었던 것이다.

 

조선의 한 줌 안 되는 기병대는 탄금대에서 녹아버렸고, 명나라에게 굴종적인 해금령을 받아들인 결과로 해양도의 해군력의 감소로 말미암아서 제주도나 서해의 도서시대의 마장에서 말을 돌보던 세포이 군사들은 정작 전쟁에 참가하지 못했던 것이다.

 

명림답부의 역사를 보면 짱개의 군현제라는 개지랄은 단지 후대의 짱개 정권들의 제국주의를 의미하는 것이지 정작 그 것이 한무제의 고조선 정복의 결과라고 볼 근거는 매우 희박하다.

한무제의 시대에 출토된 마황퇴 유적을 보자면 당시의 중국 본토는 정작 초진한계 유씨 집단에 의해서 공고한 봉건시스템으로 유자천하에 의해서 유씨왕들에 의해서 장악되어 있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정작 중국새끼덜이 동북3성이나 화북에 유씨왕 새끼를 분조했다고 볼 증거나 기록이 없기 때문에 한사군 패드립은 그냥 날조로 보는 것이다.

기실 그러한 공백을 날조로 메꿔주는 놈이 허베이에서 났다고 카는 가상인물이 유베이라는 개자슥 짜가새끼인 것이다.

특히 유베이라는 놈과 공손찬이라는 놈의 우정이라는 개지랄로다가 실제로는 당시에 거란과 한족의 동북3성의 극심한 항쟁기를 날조한 것이다. 공손찬이라는 놈이 한족새끼 노식의 제자다 그 지랄하는 순간부터 짱개의 개구라는 시전되는 것이다.

 

게다가 공손씨라는 개주작조차도 실제로는 한비자에 의해서 언급되었던 공손룡이라는 당대의 소피스트새끼의 이름 석자에서 후린 이름이라니까 진식, 진수, 진패선이나 사마천, 사마의, 사마광 요지랄 수준인 씹엉터리인 것이다.

공손룡자라는 책조차도 본인이 보기에는 구란의 과학, 예술, 언어의 수준이 한족을 이미 능가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공손룡자에 대해서 문돌이새끼덜은 서구적인 논리학의 틀로나 이해하려고 들지만 정작 속성만 가지고 분류해서는 개질이나 개량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현대의 공학적 관점으로는 지극히 당연하기 때문이다.

공학적 관점으로는 백마와 흑마의 털은 당연히 다른 것이자 털색깔 그 자체로써 개질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그 것이 같은 말에서 기인했냐라는 것은 별반 의미없는 것이다. 개털 흰 것을 흑마에게 꼽아서는 흑마를 백마로 만드는게 공학적인 관점이기 때문이다.

백마와 흑마는 그러므로 다른 종이 되건 말건인 것이다. 오늘날 인간 버러지들도 돼지새끼 인슐린으로 수명연장하지만 아가 돼지새끼에서 기인하는 화학성분으로 된 놈이라고 돼지라고 하지는 않지 않는가? 

되려 문돌이적인 논리 실증주의는 존재를 자꾸만 경도된 것으로 몰아가지만 정작 실체라고 하는 개지랄이 되려 편견인 것이다. 쪽바리 말로는 손자이(=존재) 요지랄하는 병신같은 소피스트같은 소리인 것이다.

 

공손룡자의 관점은 그 모든 개지랄 그 자체에 별반 뜻은 없다라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지만 문돌이 병신새끼덜이 해석해놓은 것을 보자면 병신이 해석한 것은 병신밖에 되지 않는다고 나에게는 보여질 뿐이다.

 

하여간 그러한 새끼가 싸지른 어떠한 자슥새끼덜이 후대의 중산정왕이라는 짱개왕 집안새끼랑 친해서는 똥구녕 친구가 되었다고 칸다. 그런데 구란의 법도에 따르자면 류베이는 남면관이고, 궁순짠이는 북면관인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존재인 정작 비마와 백마의 차이인 류베이와 궁순짠이가 친구먹었다는 개지랄을 후대의 원나라새끼덜이 질렀다니까 정작 홍건적과 수틀려서 쳐 망한 그 병신새끼덜의 운명과 결부시켜서 생각해보면 아주 웃긴 개지랄이 삼국지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마치 미국 백인 버러지들이 백마랑 흑마는 같음이다라고 쳐 우기는 수준인 것이다. 그런데 워렌 버핏은 100조 가졌고, LA의 피게로아 스트릿 흑인 창녀 버러지는 호주머니에 꼽힌 100달라가 전재산이고 씨이벌 백마는 비마 맞네 씨발. 워렌 버핏은 왜 고유명사 버핏이고, 피게로아 스트릿 캔디는 왜 캔디냐고 씨발. 버핏이랑 캔디랑 같은 아메리칸 시티즌이니까 손자이(=존재)의 교집합이 성립한다. 그게 논리실증주의냐고? 조까고 있네 씨발. 

 

백마는 비마가 맞음을 인정하게 되면 워렌 버핏은 워렌 버핏종이고, 캔디는 캔디종일 뿐이며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개소리조차도 전혀 다른 인생을 엉터리로 쳐 묶은 언어도단인 것이다.

씨발 버핏에게는 버핏의 삶이 캔디에게는 캔디의 삶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그 것은 의외로 아니 실증적으로 개와 고양이의 삶이나 습속만큼이나 상이한 것이 될 수 있다면 이미 종이 다름과 다름 없는 것이다.

 

짱개라는 버러지새끼덜의 중화라는 개지랄은 통일교 개자슥들의 일통사상과 똑같은 것이다. 버핏과 캔디는 그래서 인종차별없는 같은 인간이 (인지)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문선명이라는 루시퍼새끼의 가르침이다.

 

인종평등이 정작 통일교 사상이고, 정작 이 세계의 진실을 곡해하는 개지랄인 소피스트적인 관점이고, 같은 말의 운명도 성주 성에서 연봉 1억짜리들 10명에게 관리당하는 말이랑 센양시 외곽의 찢어지도록 가난한 한 짱개농부새끼의 밭갈이용 말의 운명은 사뭇 상이한 것이다. 씨부랠 진짜 개같이 사는 개팔자도 있지만 개를 초월한 듯이 사는 개팔자도 있음과 같음이다. 이재용이 개랑 우리동네 동개랑 개팔자라도 같든? 같은 개팔자란 존재하냐고 씨발. 그럼 씨발 퍼핏이랑 캔디랑 같은 인류다 씨발 병신새끼덜아.

 

씨발 그래 구란의 새로운 선지자 본좌야 말로 진정한 666 마귀새끼다. 그 모든 2천년의 소피스트 개자슥들을 거짓말장이라고 매도할 수 있는 존재라서 말이다. 

 

억울하면 자살하시던가 백마이건 비마이건 뒈짐은 한 번 뿐이니 말이다. 조까튼 개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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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3 부동산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해법중 하나는 .. new 킹석열 13 0 2023.07.19
25622 북한 개새끼덜이야 말로 거짓부름 그 자체인 조까튼 나라지. new John 18 0 2023.07.19
25621 청년팔이 기사 발견 new 노인 12 0 2023.07.19
25620 현대그룹, 한화그룹도 복합폰지사기게임 회사들. new John 12 0 2023.07.18
25619 최저임금 깎아줘봤자 조선소가 베트남으로 다 옮기는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new John 17 0 2023.07.18
25618 한국조선업은 이미 망했다. 2030년대부터 LNG선들 가격 경쟁력 사라짐. newfile John 36 0 2023.07.18
25617 삼성전자는 전자회사지만 삼성그룹은 복합폰지사기게임 회사일 뿐이다. new John 18 0 2023.07.18
25616 한국에서 보험은 토건족 개자슥새끼덜의 사기질이다. 1 new John 15 0 2023.07.18
25615 한국의 양당 버러지들의 작품. new John 22 0 2023.07.17
25614 이창용이 한국의 기업들 구조조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8선녀 치맛폭에 있는 석열이가 승낙할리가 없지. new John 49 0 2023.07.17
25613 북한이 한국을 이긴다면 해킹이다. new John 20 0 2023.07.17
25612 생각보다 심각한 영국의 노인빈곤 new 노인 12 0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