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리고진의 반란을 보면서 생각났던거
히틀러가 과거에 좋아했던 작곡가이름을 따서 만든게 바그너그룹이라는데
그거보면서 생각났던게
프리고진이 푸틴보다 야망이 컸던사람이 아닌가싶다 .
솔직히 프리고진이 푸틴 배신한다고 좋아하는 헬조선애들 이해가 안간다 . 프리고진이 푸틴보다 더 반미성향이 강함 . 심지어 미국에서 공개수배될정도인데
만약 운좋아 반란성공해서 러시아에서 정권잡았다고해도 .
푸틴보다 더 심각한 독재와 전체주의에 직면했을가능성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