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5화. 친일에서 독재까지 고문·조작의 달인 노덕술

 

꼴랑 1번이 옳냐 2번이 옳냐라는 병신같은 관점으로나 정치 이념이라는 것의 존재를 믿는 개자슥들 말이다.

노덕술은 그럼 1번일까요? 2번일까아요? 이 병신새끼덜아 둘 다지 씨발. 노덕술을 신원보장하고 풀어줘서는 그들의 심복으로 삼은 것은 정작 당시에 세가랍시고 깝죽되던 인동 장씨 개자슥 새끼인 장택상이라는 놈이다. 그 개자슥들은 장하준, 장하성, 장하원 요런 새끼덜도 현대의 세대들에게는 알려져 있는 무리들이 문재인 정권의 강력한 조언자 그룹으로 장하성이라는 씨발 새끼가 등용되었다고 깝치던 새끼덜인 것이다. 

 

노덕술은 이번에는 이관술을 고문해 자백을 받아냈다. 그러나 이관술은 재판에서 고문 때문에 허위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자백 이외에 유일한 증거는 1만 원 위조지폐 2장에 불과했으며, 조선노동당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거도 없었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관술에게 종신형을 선고했고, 이관술은 한국전쟁 직후 처형됐다. 이 정판사 사건으로 조선공산당이 불법화됐고, 좌익세력을 탄압할 근거가 생겼다. 노덕술은 우익 진영에 큰 공을 세운 셈이다.

 

한가지는 노덕술이라는 씹새끼는 울산지역의 지주집안 엘리트 룸펜들을 존나게 쳐 잡아들였고, 그 땅들 토지문서를 바탕으로 이승만의 토지수용채권이 발행되었을 때에 막대한 이득을 거뒀다는 것이다. 하판락이 개자슥도 자신의 이름을 세탁한 저축은행을 세울 정도로 축재했다고 칸다.

현대그룹 개자슥새끼덜이 후일에 울산에서 재기한 것도 모조리 그 라인에 근거가 있는 것이다. 아마도 정주영이라는 놈은 자신의 혈채를 쓰고서는 노덕술과 하판락의 금권 노오예가 되기를 자처했고, 현정은의 현씨 가문새끼덜이 신원보증 정도를 세웠던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에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한국 사회에서는 돈을 융통할 수 없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노덕술의 입장에서는 소싯적 경상도의 상인집단이던 동계의 주 나와바리이던 소싯적의 삼포인 울산과 부산, 마산의 래상집단의 자산을 모조리 강탈한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새끼가 그 돈을 인서울 꽌시새끼이자 박정희의 하수인인 정주영이 새끼에게 융통해줘서는 박정희 정권을 서포트 한 것이다.

 

똥푸산 커넥션이 왜 대장동 스캔들을 통한 이재명 슈킹과정에서 나오는가라는 것에 대한 근원적인 대답이기도 한 것이다.

 

막말로 한국이 외국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이 없었다면 해운대에 파라다이스 호텔의 카지노가 서울 개자슥의 것인 것이 성립했겠냐는 것이다. 본디 해운대 땅도 죄다 소싯적의 래상집단들과 동래 정씨 현지인 지주들의 것이었지만 그들은 모조리 그 모든 것을 털리고서는 좌파 빨갱이로나 지목당하면 태화강 일대의 토지 채권이나 있다고 하면 노덕술이 개자슥에게 죄다 털리고서는 시체 유기나 당한 것이다.

그러나 4.19와 부마항쟁을 거치면서도 진짜 분쟁의 원인인 소유권 문제에 대한 합당함에 대한 이슈는 끝까지 정치권과 언론 개자슥들에게 디나이 당해왔던 것이 부산과 창원, 울산의 참역사인 것이다.

 

 

오늘날 부산의 정치권이 둘로 나눠져 있다는 것조차도 다크 사이드의 측면으로 보자면 단순히 소싯적 장택상-노덕술-민주당 라인 새끼덜과 삼성과 시게미스 구니오(=박종표), 신상묵-롯데가-국짐당 그 두 라인새끼덜의 세가 팽팽하다는 순전히 조폭 지도 같은 개지랄인 것이다. 

뭐 영도 바닥에서는 조성화라는 병신새끼가 자신의 보지년을 읍소하기 전략으로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놨더니 그 보지는 정작 다른 자지에게 씹이나 대주고 댕겨서는 수틀렸다는 바닥정도는 예외겠지만 말이다.

 

그따구 바닥인 것을 가지고서는 민주화라고 개지랄하는게 한국 정치의 수준인 것이다. 멕시코에서는 제도혁명당 조폭과 국민행동당계 조폭들이 선거철만 되면 서로 총질도 한다는게 한국은 단지 총성없는 사시미로 도때기 시장에서 암묵적으로 돌아가는 판일 뿌~운. 그러한 줄도 모르고 조까고 민주화라고 선거하러 가자라는 병신새끼덜만 불쌍한 것이다.

그리고 사시미가 난무하는 판이 총보다 덜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면 완전히 오산이다. 영화에서도 말하듯이 사시미 100방 쳐 맞고 뒈질래 그냥 머리에 권총탄 한 발 쳐 박아줄래 중에서는 후자가 훨씬 더 자비로운 것이다. 칼이 몸에 들어온다는 공포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개새끼덜은 노덕술, 하판락, 박종표같은 놈들의 후예들이다. 애초에 악랄하지 않을 리가 없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 정도로 그 개새끼덜이 악랄하고 비열한 개새끼덜이며 고문, 납치도 서슴치 않는 악질이라는 말이다. 그러한 악질새끼덜의 판떼기가 사라진 것이 아니란 것이다.

아직도 똥푸산 구남으로 영화에서는 묘사되는 부암+구포에 남아있는 흔적이 선명한 판이며, 다만 경부선이 지중화되면 그 모든 흔적은 사라진다는 칸다. 그러나 아직도 롯데새끼덜과 농심새끼들 금권주의 재벌새끼덜의 마천루만은 세세토록 남아서 지배하게 되는 판인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6.25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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