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병신새끼덜은 조중동새끼덜이나 KBS, 엠빙신 개자슥들이 보여주려고 하는 브라이트한 사이드만 보고 믿는 병신새끼덜이겠지만 다크 사이드로 보는 한국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

 

지금 윤석열이라는 씨발새끼가 집권하게 된 것도 실은 송도와 영종도와 제주도에 카지노를 짓고는 정치깡패 조직원들을 대폭적으로 확장해서는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을 쳐 밀어버려야 했던 계획이 어긋나면서 영길이랑 희룡이가 수틀려 버리면서 희룡이가 빡쳐서는 그 모든 정치깡패새끼덜을 제어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 검찰총장 석열이랑 붙어먹고는 둘이 동시에 당을 배신해서는 국짐당에 붙어버렸기 때문에 정치깡패 제어권이 국짐당으로 넘어가면서 미국의 하수인 우익정치깡패판에 불과한 한국의 정치판이 곧 국짐당 판이 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감히 나를 어쩌지 못하는 이유도 똥푸산에서 나름 지분이 있는 조폭새끼라서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판은 조폭새끼덜의 암묵적인 카르텔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병신새끼덜이 아무리 지랄해봤자 선거판에서 가짜 투표함 투척하거나 바꿔치기 하면 그냥 일본말로 오시마이일 뿐이다. 

세마 병신새끼 집안이 독립운동 하던 집안이다 아무리 씨부려봤자 낙장불입인 것이다.

 

그러면서 군데군데에 CIA 정보원 같은 개자슥들이 낀 것이다. 미국이 남미와 멕시코를 제어하는 것도 범죄집단화를 해서는 통제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나르코스 시즌2에 나오는 멕시코의 마리화나 왕은 애초에 CIA가 사주해서는 키워줬다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심지어 깜빵에서도 CIA의 이런 저런 휴민트 관리에 대해서 조언했다니까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그러한 판에서 투표율이란 단지 미국의 종놈으로 사는 새끼덜의 민심지표에 불과한 것이다. 그 것도 모르는 병신새끼이 안타까울 뿌~운.

 

한국이 어째서 우익깡패의 판인지를 알려면 요정도 지식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121

3화.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이 된 극렬 친일파 박춘금

 

지금도 내가 보기에는 한국 사회는 제2, 제3의 박춘금이 설치는 사회이고, 모 만화에서 묘사하듯이 심지어는 먹사, 땡중도 제2, 제3의 박춘금으로 행사하려는 나라이다.

송영길, 원희룡은 아예 존재 자체로 그러한 놈들이고, 호남새끼덜은 그나마 저항하던 종자인 것도 소싯적 여수반란시절에나 통하던 야그이고, 1970년대 이후로는 호남 버러지새끼덜도 제2, 제3의 박춘금같은 씹새끼덜이 된지 오래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 중에서 범털새끼덜을 586이라고 칸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본좌의 다크 사이드의 관점에서는 그러하다.

 

그럴수록 한국내의 미국의 휴민트와 시긴트는 확대, 재생산 되는 것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왜 나올까? 반미를 부르짓는 586새끼덜이 경제자유구역법이나 만들어서는 미국새끼덜의 하수인 조폭군단을 형성할 배럭이자 아지트인 카지노나 인천에 쳐 짓겠다고 귀결되는 것이 모두 그와 같음인 것이다.

 

한국의 진보가 쳐 망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채현국 이사장 그 하나의 의인이 있어서이지만 그조차도 죽고나면 한국에 의인이랄 놈이 있을지나 걱정이다. 

 

한국의 그렇고 그러한 부분이 죄다 비즈니스맨이라는 씹새끼덜과 깡패라는 것과 정치판이 불가분이라는 것을 채현국 그 분은 소싯적 탄광회사 사장으로써 빵귀 좀 껴본자로써 일깨우기 위해서 그가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그 기사들은 주류 개자슥들의 물타기에 묻힌 것이다.

 

이협우, 노덕술, 김창룡 죄다 한 때에는 한국 사회의 꽌시랍시고 대가리 좀 굵은 짓 좀 하던 새끼덜이기 때문에 채현국과 소싯적에 죄다 인연이 있었을 씹새끼덜이었던 것이 뻔한 것이다.

지금도 국제그룹이 박살날 당시의 전두환 하수인 새끼덜과 박정희의 경제라인 새끼덜은 아직도 국제그룹의 임직원과 사장단들에게는 회자되고 있듯이 말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자슥들이 민주화되었다고는 자손새끼덜이 설치고 쳐 댕기는 것이다. 똥푸산에 롯데호텔, 카지노, 농심 호텔 쳐 지은 그 개자슥들, 기장새끼덜이 근자에는 동부산개발개획으로 아파트로 거하게 해 쳐 먹고서는 김기현이라는 문돌이 대표새끼까지도 배출하듯이 말이다.

그러한 씹새끼덜을 북한식 투표로 노오예새끼덜이 승인하는게 엉터리 대의민주주의인 것이다.

 

채현국에 따르면 똥푸산 기장새끼들이 시게미쓰 성을 쓰는 개새끼덜 또한 일본의 그 장관꽌시집안의 성씨라서인 것도 있지만 보다 더 그들의 원조는 신상묵이라고 하는 전북 익산출신 개자슥새끼의 창씨개명이름이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였다고 칸다.

그 전북 익산출신 친일파새끼가 박정희가 나온 대구사범대학을 나오면서 대구새끼가 되었던 것이다.

 

4화. 악질 고문 헌병의 대명사 신상묵 박종표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778

 

박종표는 해방 이후 철도청 부산공작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1948년 반민특위가 결성되고, 1949년 3월 반민특위에 체포됐다. 반민특위 조사에서 광범위한 고문사실이 드러났지만 박종표만 재판을 받았을 뿐 신상묵은 소환조차 되지 않았다. 박종표는 일관되게 신상묵의 지시에 따라 보조 역할을 했을 뿐이라 진술했다. 또한 일본 헌병 보조원이 된 것은 전쟁 당시 징용에 끌려가지 않기 위한 방책이라고 진술했다.

 

 

박종표 씨발 새끼는 나중에 철도청 부산공작소에서 일하면 사카린 밀수로 수틀린 중앙시장과 부암의 (영화 뜨거운 피에 의하면)소위 손영감 세력과 삼성 새끼들간의 분쟁과정에서 삼성 새끼덜이 손영감의 나와바리를 철도청 부지를 제어해서는 중앙시장과 부암을 단절시키는 공작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중앙시장 새끼덜이 사카린 밀수를 꼬질렀기 때문에 삼성새끼덜은 손영감파들의 나와바리를 철도청 부산공작소와 서면로타리의 버스정류장 위치를 박정희의 하수인인 김현욱이 새끼를 사주해서는 도시계획으로 유동인구를 꺽어서는 부암역일대를 고사시킨 것이다.

 

 

동서고가대로 아래의 경부선 굴다리 높이를 제한높이 4.1미터로 쳐 만들어서는 버스가 못 다니는 길로 만들어서는 똥푸산 시청 도시계획과장 개자슥 새끼를 매수해서는 그 뜻을 이룬 것이다. 마치 거가대교처럼 말이다.

그 이전까지는 범내골에서 동천에서 좌회전해서는 당감동과 구포방면으로 가는 길이 최단거리였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동인구와 대중교통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손을 쓴 것이다.

따라서 도시계획상으로 버스들이 서면로타리를 돌아서 들어가는 길인 롯데백화점과 세븐 럭 카지노 앞으로 가게끔 유동인구를 몰아준 것이다.

 

그게 죄다 삼성 개자슥들이 중앙시장 사람들과 수틀렸다는 이유로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그러한 반중앙시장 포위망 형성에 시게미쓰 구니오 새끼가 관여했고, 시게미쓰 타케오(=신격호)새끼도 반사이득을 먹었다는 것이다. 

 

나중에 똥푸산시장 새끼덜이 버스 전용차선 만들면서 한몫씩 쳐 잡수신 것도 그 시절의 이권을 재확인하면서 쳐 먹은 것일 뿐이다. 그러나 지금은 동서고가로를 철폐하고 경부선을 지중화한다는 주장이 민주당쪽에서 나오면서 패러다임이 바뀔 위기가 온 것이다.

부산시 공무원 개자슥들이 그 지랄을 하면서 중앙시장의 그들의 사업은 모조리 쳐 망해버렸기 때문에 중앙시장새끼 2세 중에서 잘 된 새끼는 꼴랑 의새나 단 범털이 새끼 뿐이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삼성 개자슥새끼덜의 모략질에 의해서 부산의 자영업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