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호랑이' 별명을 즐겼던 살인마 김종원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021

 

김종원 이 개새끼랑은 묘하게 본좌와 동선이 존나게 겹친다. 빨치산 토벌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본인의 외조부도 있었지만 근자에는 소싯적에 여수반란의 진압에 참전했다고 하는 아마도 마산의 5연대로 참전한 것으로 보이는 노인네도 만나본 경험이 있었고 말이다.

 

게다가 본인의 외조부의 여동생은 같은 경상도새끼에게 뒈졌다는데 그게 다 그렇고 그런 야그인 것이다.

 

경상도 지리산에서 났다는 도박왕 야그도 김종원이에게 맞아뒈진 일가족 야그일지도. 하여간 조까튼 기억이 많은 곳이 씹상도라는 곳이다.

 

무법천지 시대 희대의 악인 이협우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17

 

이협우 야그는 본인에게는 존나게 찌릿한 야그이다. 내남면의 지주 손씨라는 집안이 어쩌면 예의 그 조폭영화 <<뜨거운 피>>에 나오는 손영감 집안일지도. 그렇게 보면 손영감도 역사의 피해자인거다.

폭력이 폭력을 대물림 하는 과정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

조까튼 놈들을 피해서 고향을 버리고 부산으로 왔는데, 부산바닥 역시도 조폭 개자슥들이 설치는 공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조폭이 되었는데 손영감의 구암=부암이고, 손영감은 중앙시장의 무리였ㄷ던 것이고, 김종원은 국제시장새끼였던 것이다. 20세기파와 칠성파 버러지들이 존재하기 이전 야그.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삼성새끼덜의 사카린 밀수도 중앙시장파 아니면 국제시장새끼덜이 찔렀다고 칸다. 당시에 삼성 개자슥들의 사카린 밀수가 중앙시장 상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줬기 때문에 당시에 찌르면 죄다 칼빵 맞는 세계에서 총대메고 찔렀다고 칸다. 

뜨거운 피 영화에 나오는 구암은 실은 범내골 중앙시장에서 부암동으로 연결되는 곳이다. 그 곳이 지금은 코레일 개자슥들의 공작창과 동서고가로로 인해서 버스가 댕길 수 없도록 짤려서는 반토막이 난 것이다.

그리고서는 버스와 지하철 노선은 지금의 롯데새끼덜 호텔과 카지노 앞으로 댕기게 한국의 후일의 60년대 이후의 박정희 제네레이션 꽌시새끼덜에게 몰아주면서 구암은 반토막이 난 것이다.

그리고 롯데새끼덜 동상새끼인 농심새끼덜은 온천장에 부동산 투기를 해서는 나중에 잘 풀려서 허심청과 농심 호텔을 쳐 지으면서 동상새끼 주제에 형이랑 정립했기 때문에 똥푸산의 조폭들은 후일에는 온천장과 서면계가 된 것이다. 실은 모두 재벌새끼덜의 싸지른 똥인 것이다. 이강환이라는 버러지새끼 또한 온천장 옆동네 명륜동에서 기생집이나 관리하던 버러지새끼가 똥가오 쳐 잡고 사는 씨발새끼인 것이다.

그리고 해운대쪽에는 파라다이스호텔 카지노 그 지랄인 것이다. 

똥푸산 서면, 해운대, 온천장이라고 해봤자 그 모양 그 꼬라지인 것이다. 돈 있는 개자슥들의 카지노와 온천호텔이나 관리하는 씨발새끼덜에 불과했던 것들인 것이다. 죄다 돈 있는 개새끼들이 싼 똥에 불과한 것. 온천장쪽 서동 조폭 병신새끼덜은 소싯적에 사창가랑 유흥업소 조금 있었고.

사창가는 죄다 폐쇄되었고, 유흥업소도 예전같지는 않다고 칸다. 

 

지금은 죄다 병신되었고, 중앙시장 새끼덜 아들 중에서는 그동네에서 치매 봐주는 신경과 병원장 하고 있는 그 집안 할배새끼 아들이 가장 잘 출세했다고 칸다. 부산의 지하철 광고판에까지 이름 석자 박았다고 말이다. 공부 못 하는 병신새끼덜이나 조폭하다가 쳐 뒈지는거지 뭐. 그러다가 제깐에 루저 성질 못 버리고는 필로폰 쳐 맞다가 셀프 자폭하는 병신새끼덜.

본좌도 기저질환만 아니었으면 의대 갈 수 있었는데, 의대를 못 가서 인생이 병신된거다. 의대 갔으면 페이닥터만 뛰어도 이미 간호사 씹년하나 임신시켰지 씨발. 조까튼 유전자를 받은게 죄다.

의대 월급이나 받아서는 보지한테는 쬐금만 생활비로 떼주고, 리니지 본주나 된 친구랑 같이 리니지나 굴리면서 마눌새끼한테도 오토 숙지나 시키고 살았을텐데 말이다. 9천 받아서 씨발 3천만 주고 애새끼 키우라고 그러고 가계부 쓰라고 꼰대질 하고서는 5천은 게임에 박고, 천만은 매달 창녀 씹에 박고 살았을지도.

하여간 지금은 공부로 쇼부보는게 어쨌던 역사적 페이즈 상 맞는 것은 사실이지. 쳐 놀다가 빡대가리 되어서는 쿠팡 딸배로 천만 벌려면 그야말로 부모 등골 휘게 한 원죄로다가 셀프 등골 카르마로 되갚음 받는거지 씨발.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고성장 때문에 실제로는 한국에서는 금수저, 은수저보다는 나중에 자손이 잘 되는게 더 나은 시대였었고,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재래시장에서 호떡 팔아서 자손 키워도 금마가 의대만 가서 사업까지 잘 되면 애비 가오는 세워주고도 남는 시대였었지. 다만 지금의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자신은 그렇게 컸지만 사다리 치우기를 하려는지 개지랄을 해서 문제일 뿌운.

윤석열이 새끼도 교수이던 자신의 애비보다 자신이 더 잘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1공 시절 친미파 개독 공신새끼덜이나 챙겨주기에 급급한 꼰대새끼라는 것이지.

 

https://v.daum.net/v/20230625090046868

[정전 70년, 피란수도 부산] ⑬ 격동기 삶의 터전 국제시장

 

김종원은 말년에 국제시장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되었다고도 칸다.

전국 최대 상권에서 이권을 차지하려고 주먹다짐, 칼부림, 폭력이 난무하기도 했고 사기꾼·날치기·들치기·소매치기, 가짜 기관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상인들을 들볶아대 상인들은 보호장치 마련을 위해 부산지구 초대 헌병 대장을 상인회 조합장으로 추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살인마 김종이 새끼가 부산형무소에서 1500명을 쳐 죽였는데, 게중에 4.3피해자들도 있어서는 영도의 제주도민과 척을 졌던 것이다.

 

그랬던 씹새끼덜이 당시에 특정직 공무원이나 사관학교에 들어가려면 신원보증이 안 되면 합격되어도 들어올 수 없도록 손이나 써두고는 했던 것이다.

 

뉴라이트라는 개자슥들은 그러한 무리인 1공화국 잔당새끼덜이 칼라일 그룹이나 블랙록 그룹 따위의 미국사모펀드의 하수인으로 imf 이후에 권토중래한 개자슥새끼덜이나 옹호하면서 전위부대를 형성하려는 씹새끼덜에 불과한 무리인데, 그러한 개자슥새끼 윤기중의 아들 윤석열이라는 개새끼가 쳐 맞아 뒤질려고 이 나라에서 집권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