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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이승만이라는 씨발 새끼가 토지의 유상몰수 유상분배를 통해서 땅가진 새끼덜에게는 토지증서라는 것을 줘서는 그 것을 은행에 맡기기만 하면 요즘으로 치면 100억, 200억 대출해주는 것으로 해서는 유상몰수 당한 토지채권으로 당시에 사업 일으키고, 장사 일으킨 새끼덜이 태반이던 때에 당시에 조병옥이라는 경찰청장 새끼랑 경찰새끼덜이 그 정보를 미리 알고서는 제주민들의 땅을 후려치려고 획책해서는 무장투쟁을 유도한 것이다.

 

그 결과로 제주도의 참 지주들은 모조리 똥푸산 따위로 쫓겨났고, 심지어 공권력까지 장악해서는 신분세탁한 짭새 개자슥새끼덜이 제주도의 지주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 짭새 개자슥새끼덜의 대부분이 전라도 깽깽이새끼덜이었고, 충청도 개자슥 새끼덜도 상당수였다고 한다. 당시에 항쟁의 원인이 되었던 사건 자체가 제주도를 전라도로 편입시킨다고 해서는 지랄이 난 것이었기 때문에 전라도 짭새 개자슥새끼덜이 그 지랄 학살을 저지른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놓고서는 학계 따위를 동원해서는 제주도인들의 일부는 남로당이기도 했다라거나 월북해 있는 자들도 있다라는 식으로 경찰의 intel을 이용해서는 장난질이나 쳐 놓은 것이다.

 

당시에 경찰은 군대나 다름없었고, 경찰정보국과 같은 것도 있었고, 맘만 먹으면 몇 마리 정도는 오사카를 경유해서는 북한으로 빼돌리는 일도 식은 죽 먹기였던 시절에 그 지랄을 해놓은 것이다.

그러고서는 단순한 강탈짓거리를 이념이나 북한과 아무 상관 없는 문제를 이념화시킨 것이다. 

제주 4.3 사건의 근본적인 정서는 북한따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되려 거문도에서 영국군들이 기록한 뱃놈새끼덜의 도민들에 대한 횡포짓과 같은 조선시대식 적폐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 전라도계 짭새씨발새끼덜은 제주도에서도 횡포나 좀 부려서 이권이나 빼먹을 심사였던 것이다. 다만 그 스케일이 토지채권을 통째로 뺐는 것이 꽤 규모가 컸던 것 뿐이다.

그러나 그 큰 도둑질은 유관순 집안과 친구새끼라는 천안의 만세운동했다는 씨발새끼덜 충청도 양반집안이라는 조병옥이라는 개자슥새끼가 경찰의 보스인 놈이 대놓고 획책해서는 승인해줬기 때문에 맘놓고 총들고 날뛸 수 있었던 것이다.

제주도에 대해서 사죄하고 싶다고? 그럼 지금의 경찰 개자슥들을 조직째로 날리면 진정성 인정해준다 이 개새끼덜아. 적어도 전라도경찰청 개자슥들 정도는 모조리 줄 세워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그러고서는 제주민들의 토지를 후려서는 깽깽이덜 개자슥새끼덜이 지덜 사업키우는데 돈이나 탕진해서 쓴 것이다.

 

애초에 이승만의 토지불하사업 자체가 토지채권에 대해서 돈을 찍어서 주겠다는 폰지 사기게임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그 이권을 놓고서는 전라도 양아새끼덜이 제주도민의 땅을 강탈한 것이 사건의 본질이다. 

그 지랄을 해놓고서는 늑대가 처녀의 탈을 쓰고 살듯이 원주민들의 호적을 파 버리거나 원주인 행사를 짭새새끼가 하고 있는 씨발 새끼덜이 지금의 제주새끼덜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뺐은 땅에다가 깽깽이 씨발 새끼덜 패밀리들 다 불러다가는 지덜이 원주인인양 사는 개자슥들이 태반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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