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새끼덜의 개발권 사실상 제약하고서는 한국의 국토부나 LH 요런 씨발 새끼덜만이 배타적인 개발권 독점해서는 땅 수용해다가 재벌새끼덜이랑 꺼억해서는 그 모든 개발사업을 그따구로 진행시켜다가는 북한새끼덜한테 평당 200주고 수용한 땅 아파트 평당 1300에 돌려주면서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헌집은 200만, 새집은 대출끼고 1300만 씨발 병신 두꺼비새꺄 요지랄 기만당하면 기분 개꿀잼일듯.
남조선 군대 몰래 숨겨놓은 AK-47 꺼내다가 모델하우스의 현대건설, 대림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 영업하는 개자슥새끼덜에게 연발로 놓고서는 후딱 한 3천발 정도 갈겨버려서는 정규직 버러지 하수인 새끼 한 30마리 살처분 한 다음에 개마고원으로 숨어불면 국군버러지새끼덜이 북한군 잔당이 개마고원으로 들어갔다고서는 개지랄 남. 거기서 매복 함 잘 해다가 군경도 몇마리 황천길 동무로 데려다가 쓸쓸하지 않게 뒈짐.
707 부대 보지년 시체하나 건지면 무한 시체강간 해주다가 총대가리 아갈에 쳐 넣고 뒈짐.
북한 사람들이 현 체제하에서 점유하여 경작하고, 경영하고, 거주하는 그 땅을 남한 사람들이 침범한다면, 뭐 북한 땅문서 상속자 문제에서부터 부동산 투기자본 유입까지, 그 와중에 북한 사람들의 "실질적 토지 점유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없으면, 반드시 "통일 후 내전"을 겪게끔 된다고.
트위타에서 "남성해방전사 홍성룡"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을 적부터 입이 닳도록 말했다.
독일도 이 문제 잘못 다뤄서 꽤 잡음이 있었고, 아마 그것 역시, 특히 베를린 시내에서 (동독 출신 집안들은 자가 소유율이 낮으니까) 도이체보넨 몰수운동이 크게 불거졌던 한 요인이 됐던 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동독은 45년에서 90년, 꼴랑 45년짜리 체제였지만, 북한은 최고 지도자만 해도 삼대째 이어져 가고있고, 이제 체제 수립 이후 80년이 다 돼가잖아.
45년의 체제 하에서 벌어진 일들은 뭐 시끄럽긴 했어도 어떻게 뒤집을 수야 있겠지만, 하지만 거진 100년이 다 돼가는 체제 하에서 벌어진 일들을 어느 한쪽이 뒤집는다면 어떻게 무마할 수 있겠는가?
그때부터 난 분명 경고했다. 만일 통일 이후, 내 할아버지 고향 길주, 명천 일대가 남한 인민들의 불순한 손에 유린되어 고통을 겪는 불미스런 사태가 목격된다면, 난 민병대를 꾸려서 통일 이후 체제의 문란함에 단호히 총칼로 맞섬을 불사하겠다고!
내 스승님 성재기 대표님 평생 소원이 뭐 바그네르같은 용병회사 설립이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그라고 내 스승님도 (특히 현 정권 실세의!) 용산 개발의 탐욕의 치차(歯車)에 맞물려 희생된 운명이었고, 마 아뭏든 君子復讐 十年不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