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 버러지새끼덜은 일제와 미국의 세뇌를 존나게 받아서 한족이 세운 중국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지만 그러한 나라는 없다. 

되려 기원후 940년대부터 북경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북경시대의 북경을 세운 놈들이 되려 한민족인 거란족들인 것이다.

 

거란과 구려는 똑같은 말의 방언일 뿐이다. 동북3성 방언으로 거란이 압록강 이남에서는 고려가 되는 것이다. 그 두 말이 같다는 것은 거란이 곧 한민족이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천년전에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중국쪽으로 원정을 시작했던 것이다. 지금도 한민족이 흥하니까 북한과 중국쪽으로 팽창하려는 습성을 가지듯이 지정학적으로 한민족이 동북3성과 나아가서는 중국쪽으로 팽창하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미 천년전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일본개자슥새기덜의 하수인 학자새끼덜이 중일전쟁의 프로파간다에 따라서 한민족의 고대사가 아니라 중세사를 대폭적으로 곡해한 것이 중국을 한국인들이 이민족 국가로 여기는 원흉이지만 실상은 한족 국가 중국은 이미 송나라를 마지막으로 멸망한 것이고, 이후에 명나라조차도 영락제라는 놈이 전복해서 잡은 뒤에는 다시 북경 국가가 되었고 통념과는 다르게 금원명청은 모조리 거란계들이 세운 나라이다. 곧 한민족들의 사촌격인 놈들이 세운 나라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kq8Cf9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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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ApzwOayK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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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이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실제로는 몽골제국의 타락상을 아직도 기억하는 가운데 정보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할배들이나 기성세대들이 그게 심한 것이다.

 

금나라나 원나라에서 여진족과 몽골족새끼덜은 급격하게 한족에 동화되면서 유목민의 지혜조차 망각하고, 언어생활조차도 중국어 밖에 구사 못하는 병신이 되어 있던 것이다. 그렇게해서 아주 막힌 종자가 된 것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아직도 한국에 남아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몽골인이나 여진족들이면 타문화에 관대할 뿐 아니라 한국어도 곧잘 구사하곤 했지만 요망하게도 제국을 이룩한 버러지들은 곧잘 짱개의 토호지주집안 병신새끼덜마냥 중화주의에 빠져들고는 했던 것이다.

 

특히 북경의 기성계급 새끼덜에 대한 평판으로 그 것이 고착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딴거나 믿냐는 것이다. 몽골 사회가 국제화됨에 따라서 내몽골과 나아가서는 북경지역까지도 다시 국제적이고 번영하던 세대로 돌아가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그 이후에는 동양사내에서 종족주의는 새로운 평판과 전기를 맞게 되어 있다.

 

요나라의 시대에는 금나라와 원나라 새끼덜의 중국인화가 거의 자행되지 않았던 시절이기 때문에 비교적 관대한 환경에서 고려와 요나라가 교역이나 외교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서희의 담판만 보더라도 고려에서 사신을 보내면 한국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요나라쪽 외교통이 나오던 시절이었다고 칸다.

 

애초에 거란이 고려를 뜻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압록강의 한민족들이 중국방향으로 진출한 것이다. 게다가 그 거란족들은 남면관, 북면관제도라고 하는 특징적인 중국을 지배하기 위한 체제까지 발전시켰던 것이다. 

한국인들이 중국을 중화주의가 쎈 나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작 중국이 중세에 한민족에게 정복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에 거란족들은 정작 제국의 정권의 주도권은 여진족과 몽골족에게 뺐겼다지만 북경의 founder는 정작 한민족인 것이다.

 

김부식이라는 개자슥 새끼가 쓴 역사는 모조리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 위서인 것이다.

 

왜냐면 거란족 국가내에서 불교세력이란 통상 중국선종계의 불교국가인 북주, 북제, 당, 송의 남면관에 해당되는 세력새끼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절간에 가보면 벽화가 붙어 있는 것들을 보면 아직도 북주, 북제로부터 북송대의 중국인들의 정권의 문, 무관 복식을 한 것들을 기리고 있는데, 그러한 놈들이 죄다 거란에 복속당해서는 남면관이 된 놈들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경상도가 거란=고려에게 먹힌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후삼국이며, 신라라고 하는 불교국가는 곧 남면관 대우를 받고, 정작 백제와 고려새끼덜은 우리는 같은 부여 요지랄을 하면서 북면관 이너써클을 형성하는 체제가 고려의 체제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경상도의 신라새끼덜이 정작 정복당한 놈들이고, 부여의 후예라는 것들이 한국사회의 주류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김부식이라는 또라이새끼는 신라가 한국의 본이라고 끝까지 쳐 우긴 것이다.

그리고 남부여를 자처하는 충청도, 전라도 새끼덜은 한국내에서 항상 주류였었고, 다만 조선왕조 시대에는 체계가 잡힌 왕정 국가내에서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단지 정권에서는 정여립 이래에 전라도 새끼덜은 조정에서는 조금 배제되었다지만 정여립은 왕정에서는 당연히 배제되는게 맞는 놈이었을 뿐이다. 그걸 가지고 전라도가 차별을 받았다는 것도 양반상놈시절 카더라일 뿐이고.

 

후삼국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거란에게 신라가 복속당하는 전쟁인 것이다. 신라는 그 이후에 거란의 남북면관 체제에 의해서 별종으로 관리될 뿐인 것이다. 신라에게는 애초에 주도권이란 없으며, 김부식 또한 불교세력인 남면관의 신라새끼로써 사심관으로 특채된 놈일 뿐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경상도 새끼덜은 불교를 많이 믿는데, 특히 소싯적에 이조나 고려 밑에서 벼슬 좀 했다는 새끼덜이 그따구 의식이 강하다고 칸다.

 

거란은 신라를 통해서 다른 문명을 어떻게 integrate해서는 지배할지를 터득했고, 그 방식을 다시 중국에 적용시켰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신라의 체제는 당의 체제를 본 받았을 뿐 아니라 종교도 똑같았기 때문에 그 방식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신라의 6성은 당나라의 대성8족 가문과 똑같은 것이었고, 종교 또한 똑같은 중국 선종이라는 대승불교였었고, 체제 또한 2성 6부제라는 내각 체제를 고대로 본뜬 3성 6부제에 화백회의라고 하는 귀족중심 의결기관이 있었는데, 곧 그들만 장악하면 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후일에 조선시대에는 되려 거란 밑에서 작동하던 한족과 신라새끼덜이 되려 준동해서는 이 나라의 주류는 본디 우리다라는 노오예 새끼덜의 목소리가 커졌고, 삼국사기라는 개지랄은 이조 중종이후에나 서지학적인 근거가 발견되는 위서로써 그 이후 시대의 그러한 기류를 반영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국짐당 쳐 찍는 갱상도 새끼덜은 아직도 국가의 주류가 우리 신라새끼덜이어야 한다는 의식이 존나게 강해진 것이 바로 그 중종 연간에 사림새끼들 숙청하고 그 지랄할 때에 영남학파새끼덜과 붕당이 생기면서 그러한 지역의식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들을 동인이라고 하는데, 정작 오늘날의 정치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서울내의 정권투쟁에 불과했다고 하며 그들의 당수도 서울새끼 김효원이었다고 칸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경상도에 많았고, 곧 영남남인새끼덜이 된 것이다.

반면에 충청도와 전라도 새끼덜은 정여립 따위의 진보쪽에는 별로 돌아서지 않았고, 대다수는 계속 재보수화 되어서는 서인쪽에 더욱 붙어먹게 되었다. 논산, 공주, 옥천, 천안의 선비새끼덜은 죄다 서인에 적을 둔 토호새끼덜인 것이다.

윤석열의 애비인 새끼도 마찬가지인 친일 지주새끼였던 놈이고.

 

그 프레임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애초에는 서인라인에서 뜬 새끼지만 나중에는 동인으로 갈아탄 놈이고. 홍준표는 뭐 본디 영남남인이었고, 지금도 그 나와바리에서 그 지랄하는 놈이고.

 

하여간 김부식 버러지새끼의 반도사관과는 다르게 거란족의 국제적 입지에 맞춰서 중국의 정치적 주도권은 요나라 때부터 고구려족들이 잡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서 북경 정권내에서 중화, 소중화의 개념으로 한민족들이 세계를 인지한 것이다.

그리고 요나라의 거란족들은 정권을 곧 여진족과 몽골족에게 그리고 나중에는 홍건적들에게도 뺐겼지만 그 이후에도 북경 정권과 한반도의 정치외교관계는 이어져 온 것이다.

 

거란족과 한민족이 곧 같은 한반도 세력이라고 비정한다면 특히 시진핑은 유전학적으로는 5세기의 고구려인의 후손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며, 그러한 지점에서 정작 한국인들이 망상하는 한족 중심 국가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한민족이나 북경 새끼덜이나 결국에는 북방계이고, 그 둘은 동질성을 공유하는 집단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보자면 일본개자슥새끼덜이나 미국새끼덜의 관점이 자꾸만 한민족에게 투사되어서는 상황 인지를 곡해하는 것이다. 특히 그 둘에게 한국과 중국이 다른 집단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이야 말로 가스라이팅이자 이이제이인 것이다. 

 

이병도라는 개자슥새끼의 매국노적인 관점이 교과서 정사로 채택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고려는 신라를 계승한 나라가 아니라 정복하고 복속한 세력이면서 북쪽에서 내려온 집단인 것이다. 

신라새끼덜에게 이 나라의 주도권이란 실상 전혀 그랜트 되어 있지 않으며, 그 모든 서울 엘리트새끼덜은 그 것을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서울대나 연고대 댕기는 새끼덜은 골수 선민주의자 새끼덜이고, 그 개새끼덜의 프로토콜에 경북대나 부산대를 그들과 대등한 존재로 여기고 지방정부의 정권을 이양하거나 완전히 지방새끼덜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구당을 내준다거나 하는 프로토콜이나 이데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는 서인 노론의 나와바리를 더욱 계승한 민주당 새끼덜이 더욱 귀족적이고, 지구당이 2004년에 민주당 정권 내에서 폐지된 것 또한 한가지인 것이다. 

 

철저하게 서울에서 표를 뽑아먹는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어째서 한 나라를 봉건영주들이 나누는 것도 아니고 전라도새끼덜은 분열을 잘 한다면서 요지랄에 카운터라도 치듯이 지구당 따위는 폐지되어야 한다라고 중지를 모았을지 모르지만 정작 경상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말의 연방제적인 단서조차도 박살내버리는 중앙집권주의자나 할 법한 짓인 것이다.

아 씨발 그럼 결국 왕을 뽑자는 거냐라고 할 수 밖에.

공천권을 가진 개자슥이 결국 왕권을 휘두름과 같이 될 것이 뻔하니 결국 왕정복고주의자들이나 할 법한 짓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냐는 말이다.

실제로 민주당 개자슥들은 경복궁이나 증축, 개수하는 짓은 존나게 잘하니까 말이다.

 

민주당이 가진 프로토콜이 전혀 진보가 아니라 왕정복고주의자 충청도, 전라도에 땅이나 가진 서인노론 친일지주 개새끼 프레임에 불과하니까 이 나라는 통합되기 어려운 것이다.

 

경상도의 입장으로 보자면 애초에 가야시절부터 사분오열이던 집단이기도 하거니와 영천새끼덜이 영천새끼덜 국회의원 뽑고, 고령의 대가야 새끼덜은 고령의 대가야 우두머리 알아서 뽑는 지구당이 완전히 온당하지만 말이다.

되려 민주당 개자슥들이 중앙집권을 강화하면서 획일화 시키는 조까튼 꼰대적인 새끼덜로 2000년대 이후에 집권 좀 했다고 그 지랄이 된 것이다.

 

그 버러지들이 지덜의 공천권 휘두르는 삼정승 같은 개자슥의 권력을 해체하기 싫으니까 중선거구 시비나 비례대표 운지나 하는 것이다.

 

공천권 가진 위원장이나 위원회는 아사리 판서라고 그러고, 경연이라고 그러지 그러냐 이 조가튼 중앙집권 만능주의자 개자슥들아. 실제로도 민주당이 잡고나서 서울만 더 뜨고, 지방은 더욱 몰락했다라는 무시못할 지표들이 있다. 민주당 개자슥들만 그 지표를 받아들이지 않지만 말이다. 

정작 그렇다고해서 서울이라도 뭐 애새끼 쑴풍쑴풍 쳐 낳는다고 하면 전혀 아닌 것이 세기말적인 타락이나 겪는 서울의 출산율은 전국 꼴찌이고 말이다. 배가 쳐 불렀고, 온통 좋은 구경거리, 오락이 가득한 곳임에 더하여 이런저런 사무직이나 노가더, 심지어 딸배, 개인택시를 해도 벌어먹기는 좋은 도시가 서울이니 너 같으면 출산하겠냐 이 조까튼 새끼덜아. 

서울은 전형적인 유토피아이다 못해서 비뚫어진 유토피아인 디스토피아지. 그러한 의미에서는 말이다. 조까고 전국의 부를 한 곳에 집중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돈에 찌든 개자슥새끼덜이 세운 국가경영의 결과물이 서울일 뿐이다.

서울 버러지새끼덜이 집값 상승에 허덕이는 것은 모두 자업자득일 뿐이다. 전국의 영업권, 경영권, 금권창출권(=금융)을 서울에 쳐 모다놨으니 돈이 모조리 서울에 집중되어서는 서울의 집값이 당연히 오를 수 밖에.

 

그 서울의 내로우 마인드인 버러지새끼덜이 지덜 바로 코앞에 있는 미사일 사정거리에 있는 중국민족을 획책하려고 드는 어리섞음을 뭐라고 해야 할까나. 정작 본인은 중국 미사일로부터는 원거리인 부산에 살지만 말이다.

 

그 병신새끼덜은 지덜의 역사도 모르는 것들이라서 정작 지덜의 친척뻘인 kind들이 이미 중화민족을 복속시키고서는 북경시대를 열었다는 것조차도 까먹고서는 미국과 일본의 가스라이팅에 당하는 병신새끼덜, 전형적인 하류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민주당 새끼덜이나 국짐당 새끼덜이나 심지어 그들을 지지하는 버러지새끼덜조차도 깐에 잘났다고는 온통 개부심질이지만 실제로는 seoul excepnalism이나 강한 서울 우물 안 개구리 2세 병신새끼덜이나 쳐 키우는 예의 그 병신들의 부모새끼 아니냔 말이다.

 

그러한 내로우 마인드인 버러지가 자기 자신임을 인정은 하냐 이 개자슥들아. 니덜의 안보관, 세계관 다 엉터리야 이 조까튼 새끼덜아. 지덜이 그렇게 타락했다는 지피지기도 안 되는 개자슥들이 전략을 운지하는 이드만 강한 조까튼 놈들이 뭔가를 벌인다는 것 자체가 고도의 위험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개새끼덜이 잘 할 턱이 없지만 지덜 자신만 지덜이 조까이 무능하며, 전략적 판단을 잘못한다는 것을 좃도 모르는 병신새끼 개돼지새끼인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인간성 그 자체가 그러한 것들의 총아인 꼰대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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