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지역건설업자 노가더 새끼한테 씹대주고, 편돌이한테 존나게 쳐 맞음.
사춘기 두 딸이 상처받기는 씨발. 본받겠지 이 개년아. 씹냄비 다른 작대기에 좀 궤일 수도 있지 씨발. 이라고 말이다. 끝까지 불륜남 안 놓으면서 개소리로 일관하는 것도 본받겠지 말이다. 존나 모범보지에미나이.
똥푸산 영아일랜드랑 중구, 출산율 전국 꼴찌인가 그 지랄인데 똥푸산다운 일이라고 할 수 밖에.
보순이 논리가 웃긴게 그 남편새끼가 지 딸 좃물을 제공한 그 놈인데, 딸 정신건강 운지함.
보순아. 일 좀 하자. 일도 못하고, 남편한테는 쳐 맞고 댕기지 말고, 하나라도 좀 하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