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헬조선
한국은 미국에 일자리를 공급하고, 미국은 한국에 보지를 공급한다.
John
23.06.17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하류 보지, 돈 없는 버러지 보지들 싸그리 한국에 보내버려서는 매매혼 임신기계로나 보내서는 한국인구가 지지되면 미국의 안보에도 도움이 된다.
헬조선
0
죽창
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신고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최신순
전체
전체
최신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설정
게시물 관리
전체 선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헬조선
9401
0
2015.09.21
25493
수소-탄소-이 퓨얼 삼각무역이 개시된다고 칸다.
John
20
1
2023.07.04
25492
일본과 한국은 결국 수틀리게 된다. 일본이 북선루트를 독자적으로 밀어붙이면서 한국의 군사력으로부터 디...
John
26
1
2023.07.03
25491
일본 버러지새끼덜 IAEA 보고원들도 뇌물 쳐 멕이고, 보고서 죄다 고쳤다고 칸다.
John
19
1
2023.07.03
25490
나도 슈퍼챗 쏴주면 친일해준다니까. 씨발 아님 조까고 반일이다.
John
20
1
2023.07.03
25489
여기는 언젠가부터 파벌이 생겨서 사이트를 쥐고 흔들려는 것 같아 씁쓸허다
5
감성팔이.
33
0
2023.07.03
25488
한국인들의 저출산은 모두 지나치게 큰 짐을 지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것은 일본에 기인한다.
1
John
38
1
2023.07.03
25487
미국, 일본이 한국의 통일에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선례또한 확실한 것.
2
John
43
0
2023.07.02
25486
집값 분양가 4억씩이나 덤탱이 씌우게 만든 정책 실패 물타기하려고 보지년 커플 기사나 쓰는 씹버러지 새끼...
1
John
48
1
2023.07.02
25485
감성팔이는 왜 윾튜브가 망했는지 보시길
노인
28
0
2023.07.02
25484
위선자형 트롤 감성팔이
노인
14
0
2023.07.02
25483
감성팔이는 내가 빈 시간 활용해 인신 공격 하는 성향이 강하다
노인
13
0
2023.07.02
25482
imf의 본질=황인종 괴뢰 국가에 대한 진짜 강대국인 백인새끼들의 통제.
4
John
63
1
2023.07.02
25481
어그로나 쳐 끌면서 본질에 대한 야그는 하지 않는 엉터리 기레기 개자슥들.
John
16
0
2023.07.02
25480
이게 전부 노무현의 탓이다.
John
34
0
2023.07.01
25479
국짐당 개자슥들에게 통일이란 없다. 다만 내선일체의 북한버전인 북선일체만 있을 뿐이다.
John
26
0
2023.07.01
25478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하는 정권은 나라 내놔야 한다. 미국조차도 마찬가지.
John
26
0
2023.07.01
25477
한국의 양당 버러지새끼덜의 수준이 요따구이다.
John
25
0
2023.07.01
25476
2023년 현재 중국은 0명대 출산율임
노인
24
0
2023.07.01
25475
세월호의 아이들은 노무현이라는 개자슥새끼가 살인한 것이지만 그 문제하나 제기하지 않는 국짐당과 한국의...
John
41
1
2023.07.01
25474
브루스 커밍스에 의하면 애초에 지방의 인민위원회와 서울의 총독부새끼덜이 수틀릴 때부터 서울이 저 지랄...
John
40
0
2023.06.30
목록
쓰기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419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회원가입
비밀번호를 잊으셨습니까?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