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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과외선생인 줄 알았는데"…신천지 앞에서 딸 찾는 아빠

 

https://v.daum.net/v/20230616075518537

 

40대에 무직에 자지도 없고, 결혼, 임신도 안 한 보지새끼. 거지의 탄생이다. 퓨처 똥푸산, 고담대구 노래방 창녀 추가요. 애비한테 걸릴까봐 겁나서 지 동네에서는 못 팔고, 부산와서 몸 파는 애들 많음.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 헬조선 노예
    23.06.16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거참 입만 열면 무슨 새끼 무슨 새끼라니 나이가 마흔이 넘었으면 언행을 좀더 무겁게 해야 할 게 아니겠나? 늘 언행이 가벼운 게 아닌가 싶네. 님은 가진 사람들을 나무라면서 점점 그 사람들을 닮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아무래도 초심을 잃고 권모술수에 능한 부패 정치인들처럼 되어 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 John
    23.06.17

    조까고 있네. 병신같은 새끼.

  • 다른 사람들에게 그동안 말을 지나치게 심하게 했다는 죄책감 안 드나? 사람이 지나치게 잔인한 거 아닌가?  
  • 헬조선 노예
    23.06.19
    감성팔이.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말을 꼭 그렇게 해야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동안 말을 지나치게 심하게 했다는 죄책감 안 드나? 사람이 지나치게 잔인한 거 아닌가?  
  • John
    23.06.19
    너나 똑바로 살어 이 좃쓰레기새꺄.
  • 사람이 왜 그렇게 공격적일까? 나는 똑바로 살려고 하고 있어, 그리고 사람이 늘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과시적인 거 아닌가?

    늘 권위적으로 가르치려 드는 것 같던데 좀더 다정하고 겸허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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