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30% 내놔라, 분양하려면 수백억"…정부, 결국 칼 뽑았다
이런 기부채납 사라진다
정부, 관련 규정 재정비
기부채납, 지자체별로 제각각
일정한 규정없어 사업장 혼란
"분양하려면 수백억" 요구도
지지부진한 정비사업 속도낼 듯
"사업성 예측 쉬워져 유리할 것"
이재명의 진짜 똥은 현정은과 정의선에게 기부채납을 시켜서는 성남시의 숙원사업 몇 개를 강탈로 해결하려다가 대선까지 쫑난 것이 본질이라는 본인의 주장은 쌩까더니 뒤로는 이따구 타결하고 있었음.
하태경의 모교 브니엘 학원이라는 것도 기부채납 버러지같은 것 때문에 쳐 망했었지만. 조까튼 짓이지. 이제야 없애는 꼬라지 함 보소. 일 좀 해라 이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