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전에 많이 오시던 초고등 님 같은 젊은 분들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좋겠는데 나이 많은 분들은 앞으로 이 사이트를 쥐고 흔들려고 하기보다는 조금만 뒤로 물러나면 안 되겠나? 늘 여기를 독점하려는 게 아닌가 싶어 불편하더라

여기도 언젠가부터 한국처럼 기성세대의 입김이 강해진 거 같아 우려스럽네






  • 노인
    23.06.17
    자기도 기성세대면서 모순을 범한다
  • John
    23.06.17
    22
  • 다소 감정적으로 말하는 거 아닌가? 나는 이 사이트를 독점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활동을 그리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과장이 심하네

  • 노인
    23.06.18
    나도 과장 한거 아닌데 님이 과장한다
  • 나는 아직 30대 중반밖에 안 됐는데 나보고 기성세대라는 건 과장 아닌가? 기성세대라는 말은 나보다는 마흔살 넘었다는 DireK님이 어울리지 않나? 레가투스 님, 세마 님도 그 분과 나이가 비슷한 것 같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또 내가 이 사이트를 장악하려 했다면 그에 대해 비판하는 게 모순일 수 있겠지만 별로 활동도 많이 안 했는데 모순이라는 건 조금 과장인 듯 싶네. 그리고 님은 지난번에도 꺼지시길이라고 거친 말을 하던데 늘 말이 지나치게 거친 것 같음. 그러니 앞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면 안 되나? 상대방을 배려를 안 하고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 것 같음
  • 노인
    23.06.19
    자기가 기성세대로 말해놓고 이상한 말이나 하네
    님이 30대라고 하는데 Direk은 80년대생으로 알고 있음(자기가 80년대생이라고 말함)
  • 무엇이 이상하다는 걸까? 내가 언제 나를 기성세대라고 했지? 그리고 나 나이가 아직 마흔 안 넘었어. 그런데 DireK는 마흔 넘었다는데 기성세대라는 말은 나보다는 그 사람에게 맞겠지. 그러니 나보고 기성세대라고 하는 건 과장이지

  • 노인
    23.06.20
    근데 Direk 자기가 80년대생이라고 말했어 ㅋㅋㅋㅋ
  • 내가 언제 그 사람이 80년대생 아니랬나? 마흔 넘었다니까 아마 80년대 초반생이겠지
  • 나 아직 30대 중반인데 나보고 기성세대라는 건 과장 아닌가? 내가 나이가 40대이거나 50대라면 모를까
  • 노인
    23.06.20

    wow 모순덩어리다

  • 모순덩어리는 자기면서
    자기 행동에 대해 일절 사과 안 하면서 늘 누가 잘못했고 추방해야 한다는 본인이 더 모순덩어리 아닌가? 

    그리고 내가 여기를 독점하려 했었나? 그랬다면 모순이겠지
    그리고 하기는 30대 중반도 기성세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내 나이가 40도 안 됐는데 기성세대라는 건 과한 것도 같아서 해본 말이야
     
    나를 정 기성세대라고 한다면 이 사이트를 독점하려 하는 기성세대는 아니었지
    독점하려 하는 기성세대들과 독점하지 않으려는 기성세대들을 구분 안 하네
  • 노인
    23.06.20
    감성팔이 특징

    자신도 모순 저질러놓고 남이 모순 저지른거 따진다 ㅋㅋ

  • 내가 이 글에서 무슨 모순을 저질렀지? 기성세대이면서 기성세대들을 비판해서? 
    내가 기성세대라기에는 애매하기도 하잖아? 
    그리고 내가 정 기성세대라면 여기를 독점하려 하지는 않았으니 
    여기를 독점하려는 듯 했던 기성세대들과는 구분해야지. 그리고 ㅋㅋ 이러면서 조롱하듯 말하는 거 아직도 여전한데 그러는 거는 매너가 아니지
    상대방을 좀더 존중할 수 없나?
  • 그리고 자꾸 문맥 파악을 강조하는데 문맥 파악은 늘 님이 엉뚱하게 하더라. 한 가지 예를 들면 내가 님더러 과시한다고 말했다는데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어. 본인이 자꾸 문맥을 엉뚱하게 파악하고 나보고 문맥 파악하라네. 님은 학력이 대체 학력이 어떻길래? 나는 대학교 2학년까지 다녔는데 님은 괘변이라고 쓰고 막말을 자주 하는 거 보면 학력이 좋은 사람 같지는 않던데 대학은 다녔었음?
  • 노인
    23.06.21
    님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저래라 ㅋㅋㅋㅋ
  • 내가 뭘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있다는 걸까? 자꾸 잘못 아는 것 같은데 지금은 80년대 초반생부터 40대에 접어드는 때인데 80년대생이라고 다 30대 아니야. 80년생, 81년생, 82년생, 83년생들 다 지금은 나이가 40대 아닌가? 수학 공부 안 해 봤어?
  • 노인
    23.06.24
    너나 공부 하고 저래라
    문맥 파악 못하는 자야
  • 나도 대학교 2학년까지 다녀봤으니까 가르치지 좀 말지? 너나 공부 하고 저래라고? 사람을 하대하듯 말하지 좀 말지? 그러고도 지성인 맞나? 늘 말을 막하는 거 보니 지성인은 아니고 그냥 말 막하는 사람이네. 그러면서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나? 자신을 엄청 과대평가하는 듯
  • 노인
    23.06.24
    대학 다닌자가 문맥 파악 왜 이리 못하냐?
    그래서 학력 자랑 하냐?
    저런 학력이 문맥 파악 못하고 궤변이나 하네
    저러니 욕 먹지
  • 내가 언제 문맥 파악을 못 했다는 건지 분명히 말해봐. 저러니 욕 먹지? 본인 행동이 나보다 그동안 잘했다고 보기 힘들텐데?
  • 노인
    23.06.24
    감성팔이 행동이 나보다 더 사악한 것이 착한 척 하네
    문맥 파악 능력 제로에다 위선적 행태를 보이는 트롤 감성팔이 수준
  • 점점 더 억지를 부리네. 나보다 더 사악한 것? 본인만 할까. 근거도 없이 대뜸 문맥파악능력 제로라고 하고 위선적 행태라네. 
    나는 그렇게 폄하될 사람 아니다. 인성이 안 된 사람 같은데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듯
  • 노인
    23.06.24
    너가 억지라도 해라고 강요하면서 저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자기 잘못 모르는 거 봐
  • 자기 잘못 모르는 건 본인 같은데? 내가 본인더러만 뭐라고 한다고? DireK에게도 뭐라고 하고 있잖아? 상대방을 자꾸 자기보다 아래로 낮춰 보지 말고 자기와 동등한 존재로 봐 주면 안 되겠나? 
  • 노인
    23.06.24
    자기가 저지른 잘못은 너가 모른다 

    헛소리 하지 마라

  • 헛소리라니 말이 심하다. 내가 본인더러 헛소리 한다고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나. 꼭 그렇게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말할 것까지는 없잖아? 
  • 노인
    23.06.24

    내가 저번에 쓴 글 중 사용한 그 헛소리는 진짜 거짓이라서 말한 것인데 욕이라고 착각하는 사고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욕이라 착각한 적 없는데 또 자기 좋을대로 단정 짓고 혼자 웃네. 헛소리가 욕은 아니지만 지성인이 할 말은 아니지
  • 노인
    23.06.24
    그러나 너가 생각하는 거칠게 말하는 지성인이 있지.
    긴자 남교수
  • 빈 시간만 골라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일 하느라 그런 거고 아까 보니까 착한 척 하고 자빠졌다고 또 막말에 ㅋ를 반복하면서 조롱하는데 좀 상대방 좀 존중하면 어디가 덧나나? 

    그리고 내가 진지한 척 한다고? 정말 진지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깎아내리듯 말하는 건 매너가 아니지.  그리고 진지하게 토론 안 할 거면 제발 오지 마. 또 위선자형 트롤? 트롤은 본인 아닌가? 도대체 토론하러 온 거야? 토론 분위기 망치러 온 거야? 자꾸 막말해서 진지한 토론 분위기 망치는 본인이 진짜 트롤 아닌가? 나보고 예전에 자격을 강조하던데 본인이 여기 올 자격 있나? 그리고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추방, 숙청 운운하지? 과격한 말버릇 좀 고쳐봐. 자기보다 말 심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자기 말버릇도 굉장히 심하던데? 자꾸 고집 부리지 말고 솔직하게 좀 인정하지? 그리고 이제 대립 좀 그만 하자. 그러는 거 에너지 낭비 아닌가? 나는 양보하기도 했는데 왜 본인은 양보를 안 하지? 본인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 좀 해봐. 또 조롱하고 막말하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말하지 말고

  • 노인
    23.07.02
    상대방 존중하지 않는 주제에 폭력 타령 ㅋㅋㅋㅋㅋ

    너야 말로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는 위선자인데 남에게 따진다

    나는 스스로가 착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모두 옳다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님은 착한척 하며 자신이 다 맞는 줄 착각한다

    반성 하면 더 이상 태클 걸지 말고 얌전히 있던가

    틈만 나면 빼애애액 하고 있으니 진심성이 있냐? 조롱거리만 만든다

  • 존중하지 않는 주제에? 타령? 여기는 토론 게시판인데 말이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 본인은 그럼 나를 존중했나?

    그리고 제발 좀 장난 치듯 말하지 말고 무게감 있게 좀 얘기해봐. 언제까지 ㅋㅋㅋㅋㅋ 이럴거지?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군대를 비판할 입장이 되나?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지? 서른 넘었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은 본인이야말로 해야지. 그리고 본인부터 좀 태클 걸지 마.

    또 빼애애액? 말 좀 무게감 있게 하면 안 되나? 그러는 본인은 진심성이 있고? 아니 그럼 자꾸 말을 심하게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나? 

    그리고 내가 한국을 비판한 적이 없다고? 내가 2018년 3월에 한국 사람들이 너무 높은 기준을 강요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잘 알고 얘기하는 거 맞나? 못 믿겠으면 내 글 한번 찾아 봐

  • 노인
    23.07.03
    자기 마저 저러면서 남 따진다 ㅗ
  • 내 말이 그리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자기마저 저런다는 건 좀 과장 아닌가? 그리고 ㅗ라고 하는 건 다소 지나친 것 같고 보면 사실을 과장하려는 버릇이 있는 것 같네. 암튼 지난 번에 지성인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했던 건 미안하다. 다만 님도 말을 조심스럽게 해줬으면 좋겠음. 님도 그동안 남들에게 말 심하게 많이 했는데 왜 님은 늘 남들에게만 책임을 요구하고 자신은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지? 본인 책임을 계속 피하려고만 하는 듯

  • 노인
    23.07.05
    그건 100% 님 생각
    먼저 님 잘못이나 보지 않으면서 남에게 따진다
  • 지성인으로 착각한다고 말했던 건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나?

    나는 인정했는데 왜 님은 인정 안 하지? 나보고 그동안 저능아라고 하고 멍청하다고 하지 않았나?

    그나저나 님을 보면 성향이 굉장히 냉혹한 거 같아서 걱정스럽더라. 조금 더 따뜻하면 좋을 것 같은데

  • 노인
    23.07.06
    사죄도 진심이 있어야지
  • 님도 미안해 할 게 있지 않나? 님도 그동안 말이 다소 심했던 적이 많잖아? 
  • 노인
    23.07.08
    님도 뻔한데 심한것 타령한다
  • 님도 양보할 게 있음에도 계속 양보 안 해서 자꾸 힘 빼게 만드네.

    이제 그만 고집 부리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 안 되겠나? 님이 자꾸 고집 부리니까 시간 낭비에 체력 낭비가 심하다 

    그리고 모순을 자주 얘기하는데 내가 그렇게 쉽게 모순을 범할 만큼 단순하게 생각하고 글쓰지 않아

    이 글에서 내가 모순을 범했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를 장악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모순을 범했다는 건 안 맞는 얘기지

    그리고 내가 나이가 40대나 50대도 아닌데 기성세대라는 말은 아직 안 어울리지 않나?

    물론 30대도 기성세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30대는 기성세대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좀 이른 나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 노인
    23.07.09
    양보 타령 어휴
    주제랑 상관 없는 이야기 하지 마라
  • 타령이라니 토론 게시판에서 쓸 만한 말은 아니지 않나? 이왕이면 부드러운 말을 골라 쓰면 안 되나? 자신이 그동안 나보다 말을 훨씬 심하게 했는데도 계속 자기 책임을 인정을 안 하네. 계속 자신이 가해했던 걸 인정을 안 하는데 아마 아무리 말해도 안 들을 듯 하고 아마 이 사이트가 제재가 없으니까 그러는 듯
  • 노인
    23.07.11
    타령이 욕이 아닌데 문맥 파악도 못하냐?
  • 또 문맥 파악 가르치려 든다. 늘 문맥 파악 얘기 아니면 모순 얘기인데 레퍼토리 좀 바꿔 봐

    타령이 욕은 아니지만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으니까 다른 부드러운 말을 골라 쓰면 안 되겠냐는 얘기지. 
    그리고 왜 그리 늘 말투가 고압적이고 공격적이지? 좀 유한 말투로 얘기하면 안 되나? 왜 늘 잔소리하는 듯한 말투지?
    정말 젊은 사람 맞음? 
    나보고 자꾸 모순을 얘기하던데 그런 말투를 자꾸 쓰면서 한국을 비판하는 본인이야말로 모순이 엄청 심하다는 걸 모르나? 
    그리고 그런 말투로 말하면 흔한 한국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아무리 얘기해도 안 받아들이고 또 고집 부리네. 
    나이도 나보다 젊은 것 같은데 성격이 왜 그리 완고하지? 
    나보다 더 보수적이면서 자꾸 사실을 부정하지 말지?
    더 얘기해봐야 시간 낭비니까 고집 좀 그만 부려
  • 노인
    23.07.17
    너나 그만 고집 부려라
    남에게 따지지 말고
  • 너라고 좀 하지 말라고 대체 몇 번을 얘기했냐? 내가 고집 부린 게 뭐지?
    본인 책임이 엄청 큰데도 인정 안 하고 고집 부린 건 본인 아닌가?
    이래라 저래라 자꾸 가르치지 좀 말고 말 좀 곱게 해라

    자기는 계속 남에게 심한 막말을 하면서 중소기업을 비판하고 군대를 비판한다고? 
    그러는 건 모순 아닌가? 제발 자기부터 잘하면서 남을 비판해라
    자기도 잘하지 않으면서 늘 남을 비판하는 모순을 범하니까 하나도 공감이 안 간다

    그리고 그동안 내 글에 지속적으로 죽창 누르는 사람 있던데 본인이지? 
    내 글이 정 못마땅하면 죽창 누르고 가지 말고 솔직하게 말을 해
  • 노인
    23.07.20
    너가 저래놓고 착한척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이러는 건 좀 심하다. 좀더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안 되나? 
    작년부터 계속 착한 척이라고 깎아내리는데 좀 고운 말 좀 쓰면 안 되나?
    왜 그리 늘 독한 말만 골라쓰지?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군대의 병폐를 비판하는 게 말이 되나?
    본인부터 먼저 잘하면서 남을 비판해 봐
    자기는 잘하지 않으면서 남을 비판하는 데만 몰두하니 님 말은 하나도 신뢰가 안 간다

    그리고 님은 대체 무슨 일 하길래 그렇게 늘 우월감을 갖고 말하지? 
    또 아무리 아는 게 많으면 무엇 할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데 말이야
    이순신, 안중근, 윤봉길 같은 분들과 님과 한번 비교해 봐
    님이 그 분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가벼운 사람인지 안 느껴져?

    그리고 내가 저러다니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거지 좀더 자세하게 얘기해 봐
    내가 님더러 너라고 하나?
    작년에만 몇 번 님더러 너라고 했지 그 이후로는 님보고 너라고 안 하잖아? 
    그리고 나는 부족했거나 지나쳤거나 놓쳤던 점이 있으면 얼른 인정을 하잖아
    그런데 님은 인정을 안 하고 자꾸 고집 부리네
    나도 완벽했다는 건 아닌데 본인도 완벽했던 건 아니었잖아?
    그동안 나에게 말 심하게 많이 해 놓고 왜 인정을 안 하지?
    님이 나보다 그동안 말 더 심하게 하지 않았나? 
    내가 본인에게 한 말은 본인이 내게 한 말에 비하면 그리 심한 편은 아니었지

    심해봤자 왜 그리 존을 옹호하냐, 존과 사귀는 사이냐? 이 정도였는데 
    왜 자꾸 나보다 더 잘했던 것처럼 말하지? 
    자기 좋을 대로 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제발 진실을 왜곡하지 마라

    그리고 본인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는 걸 잘 모르나 보네. 
    신뢰할 만한 사람이었다면 처음부터 고운 말을 썼겠지
    욕 처먹는다는 등 꺼지라는 등 말을 심하게 하는 사람이 신뢰할 만한 사람일 수 있겠나? 

    그렇게 과격한 말투로 사회에서 활동한다면 
    사람들이 말 막 하는 사람으로 보겠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겠나?

    님 보면 여기는 무슨 말을 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까 
    그걸 믿고 말을 막 하는 것 같은데 맞지? 
    제재가 없어도 자율적으로 말을 조심하면 안 되겠나? 
    말을 막 하면서 한국을 비판한다는 건 모순 아니겠나?

    나보고 자꾸 모순, 모순 하는데 본인이야말로 모순이 심해 
    나이가 서른 넘은 거 아니었나? 언제까지 고압적이고 과격한 말투를 계속 쓸 거지? 
    님은 여기서 나이가 가장 젊은 것 같지만 
    여기서 가장 기성세대 같고 가장 유연하지 못한 거 아닌가?
    혹시 나이가 10대나 20대야?
  • 노인
    23.07.21
    위선적인 행태 벌이는 너가 더 끔직하다
  • 너라고 하지 말라고 하지 말랬지? 또 말을 안 듣고 고집이네. 본인보다 잘하고 있는데 왜 그리 늘 당당할까?

    뭐가 위선적인지 구체적으로 근거를 대 봐. 본인 말 들어보면 근거가 분명하지가 않아서 상당히 모호하다.

    여기는 운영자가 관리를 안 하니까 그거 믿고 그렇게 늘 당당하지?

    그리고 인터넷에 나 말고 험한 사람 많은데 그 자에게는 아무런 말 못한다고? 다른 데서도 얘기했다고 말했잖아?

    내가 디시인사이드랑 네이버에서도 악플러들에게 많이 얘기했다. 그리고 문맥 파악 얘기 좀 그만 좀 해. 그 얘기가 대체 몇 번째냐?

    물론 40대진보대학생존이라는 사람도 과하지만 본인도 과하다는 얘기 대체 몇 번이나 했나?

    본인부터 문맥 파악 좀 정확히 해. 나보고 자꾸 지겹게 강조하지 말고

     

    나도 인생 경험 적지 않으니까 가르치려 들지 좀 마. 그리고 본인은 지금 무슨 일 하는데? 왜 무슨 일 하는지 물으니까 대답을 안 해?

    이 사이트에서 본인이 가장 나이가 젊은 거 같은데 왜 웬만한 나이 많은 분들보다 사고가 유연하지 않을까?

    본인 보면 조선 후기 때 위정척사파 같어. 나이도 젊으면서 왜 그리 나이 한참 많은 분들보다 더 고집이 세고 권위적이고 유연하지 않지?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관대하면서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거 아닌가?

     

  • 노인
    23.07.22
    너의 잘못 모르는거 봐라 
    나는 스스로가 착하다고 생각한 적 없고 도덕적 잣대 강요 안하는데
    너는 도덕 내새우며 진짜 패야할 사람을 공격 못하는 이중잣대를 벌인다
    그렇게 극단주의가 싫다면서 일베충이 하는 것이 착한 줄 착각
  • 그럼 본인은 잘못이 없었나? 늘 자기 과오는 인정 안 하고 타인을 비판하는 데만 치중하네. 

    그리고 잘못이라는 말은 좀 과장 아닌가
    물론 내가 완벽했다는 건 아니고 그동안 오류가 없지는 않았겠지만 잘못이라고까지 하는 건 말이 심하다. 
    그리고 패야 할 사람이라니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이 할 말인가? 
    나도 그 사람의 말 다 동의 안 했고 나도 그 사람 비판했었음. 그야 그 사람이 좀 지나쳤기는 했지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패야 할 사람이라고 하는 건 선을 넘은 거 아닌가? 나보고 인신공격한다더니 본인은 그럼 그렇게 인신공격을 해도 되나?
     
    다만 젊어 보였고 말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어서 잘 설득시키려고 했던 건데 왜 그 사람을 지지한다고 몰아가지? 착한 줄 착각하지 않아
    아무튼 본인은 극단적인 언행으로 사람을 상처 주는 버릇 좀 고쳤으면 좋겠음
     
    중소기업과 맥도날드, 군대를 비판한다는 사람이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는 건 심각한 모순 아닌가? 
    중소기업과 맥도날드, 군대가 착취하는 것과 본인이 극단적인 언행으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게 뭐가 다르지? 
    흔히 말하는 내로남불 아닌가? 늘 타인에게는 극히 비판적이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네
  • 노인
    23.07.22
    자기가 저질러 놓고 남탓 돌리기 ㅋㅋㅋㅋ
    내가 선량하다고 한 적 없는데 개소리 오지간히 한다
    아무리 모순이 있어도 극단주의자가 싫다면서 디시충, 일베충을 용인하는 바보가 어딧냐?
    그애들 사이에서 과격한 애들 정말 많은데 그런건 할 말을 할 줄 모름
    그래서 내가 극단주의자 비판 안한줄 아냐?
  • 난 본인에 비해 딱히 나무랄 게 없어. 본인부터 남 탓 좀 하지 마.

    그리고 용인하는 게 아니라 좀더 회유해 보려고 했던 거지. 

    그럼 본인은 일베나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대체 뭐가 다른데?
    본인이 일베충, 디시충이라고 말할 자격 있나? 
    나보고 모순, 모순 하는데 정작 본인이 모순 엄청 심하다니까
  • 노인
    23.07.22
    회유는 개뿔

    당신이 그 자에게 당해보고 저러시길

    그가 얼마나 악질인지 증거 제시해도 모르냐?  

    이러니 욕 먹지

  • 회유해 볼 수도 있지 뭘 그래.
    그런데 그 사람도 잘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만만치 않아. 
    그 사람도 여기 오지 말아야겠지만 본인도 여기 올 자격 없어
    내가 뭘 욕 먹지야. 그럼 본인은 욕 먹을 행동 안 했나? 나보다 욕 먹을 행동 더 많이 해 놓고 당당하네
    나이는 나보다 젊은 것 같은데 웬만한 나이 많은 분들보다 더 고집이 세네. 젊은 사람 맞음?
  • 노인
    23.07.22
    그러나 회유해봤자 뭐해?

    맨날 똥글이나 쓸 것인데 말이다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들이 얼마나 거친줄 모르고 착한척이나 하냐?

    위선자는 꺼져라

  • 맨날 똥글이나 쓸 거라고 하는 건 성급한 결론 아닐까? 앞으로 잘할 수도 있겠지.
    물론 나도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들이 얼마나 거친 줄 잘 알지. 
    그리고 착한 척이라니 말이 심하다. 잘하려고 하는 거고 상대방에게 상처 안 주려고 하는데 
    잘한다고 좀 하면 안 되나? 
    늘 비판만 하지 말고 칭찬 좀 하면 안 되겠나? 

    늘 상대의 모든 걸 부정하려고만 하던데 긍정할 건 긍정하면 안 되나? 
    본인은 늘 스파르타 식으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가혹하고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 아닌가? 
    상대방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평가하는 것 같어
    난 본인에게 경험을 인정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왜 본인은 내게 잘했다고 한 마디도 말하지를 않지? 타인에게 좀더 후하게 베풀었으면 좋겠어
  • 아까도 '조선일보의 개소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던데 왜 늘 그리 독하고 거친 말만 골라서 하지? 
    혹시 나이가 10대야? 예전에 89년생이라고 하지 않았나? 
    89년생이라면 거친 말을 할 나이가 아니지 않나? 앞으로 좀더 세련되고 정제된 말을 쓰면 안 되겠나? 
    나이가 서른 넘은 사람이 십대 때나 할 법한 개소리라는 거친 말을 쓰는 건 결코 나이답지 못한 행동인 거 같고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답지 못한 지성적이지 못한 행동 아닌가?

    그리고 이 사이트는 더 나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곳 아니었나? 
    그러니 개소리라고 하는 건 이 사이트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말 아닌가? 
  • 노인
    23.07.22
    그런 개소리라는 용어는 생각보다 많은 인터넷 사람들이 쓰이는 것이 함정
    그래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 유저들은 욕 많이 안해요? 
    참 멍청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개소리라는 말을 쓴 게 잘했다는 건가? 또 멍청하다는 막말로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데 
    그러면서 무슨 자격으로 중소기업, 맥도날드, 군대가 노동자 인권, 군인 인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하는 거지?

    제발 진지하게 토론할 거 아니면 오지 마. 그리고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추방을 운운하는데?
    본인이야말로 여기 올 자격 있나?
    여기는 관리를 안 하니까 그거 믿고 그러지?
    그리고 나이가 몇이냐고 물었는데 왜 대답을 안 해? 늘 가볍기만 하지 말고 좀 진중해져 봐. 
    본인이 아직도 어린이 같이 행동한다는 생각 안 들어? 

  • 노인
    23.07.22
    너나 오지마라
    진짜 토론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고 도덕 내세우며 위선적 행태가 더 끔찍하다
  • 본인은 그럼 토론한다고 할 수 있나? 그게 토론하는 자세야?
    내가 왜 할 줄 몰라? 그리고 대체 무엇이 위선적 행태인데? 
    좀 잘하는 건 잘했다고 좀 하면 안 되나? 늘 비판만 하고 네거티브만 하네

    나는 정말 잘하려고 하는 건데 본인이 내 마음 다 아나?
    내 행동이 다 위선은 아니니까 과장 좀 하지 마. 
    그리고 본인도 잘하지 않으면서 위선이라는 게 말이 되나? 
    타인만 비판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비판하고 반성해 봐. 
    고집이 어찌나 센지 자기가 잘못해도 인정을 절대 안 하네. 
    나보다 훨씬 잘못을 많이 해 놓고 늘 당당하네. 나보다 젊은 거 맞아?
  • 노인
    23.07.22
    나도 토론할거 하는게 궤변 오지간히 하네 ㅋㅋㅋㅋㅋ

    잘못? 너도 많이 저지른주제에 나한테만 따진다. 반성은 100% 너나 해라 너가 먼저 저지른 잘못이잖아

    너야 말로 진짜 최악의 범죄자요

    위선자에 인간 쓰레기다

  • 뭘 먼저 저질렀다는 걸까? 본인이 먼저 말 막했고 그동안 심한 말 많이 하지 않았나? 본인 책임 좀 인정해
  • 노인
    23.07.22
    불행하게도 너 마저도 심한말 하는 일베, 워마드와 다를게 없어

    착한척이 더 끔직하다. 인정해

  • 다를 게 없다니 과장이 심하네. 내가 무슨 착한 척이야? 잘하려고 하는 건데 잘한다고 좀 하면 안 되나? 늘 칭찬은 안 하고 비판만 하네
  • 정 올 거면 앞으로 말을 좀더 조심스럽게 해 주면 안 될까? 그리고 나이가 혹시 몇이지? 왜 나이를 물으면 대답을 안 하지?

    나는 나이가 서른 다섯인 거 알고 있지? 님은 몇 살인데?

  • 노인
    23.07.22
    너나 도덕 내세우면서 착한척이나 그만 하고 저래라

    어린척은 디시충도 많이 한다

  • 나 35살 맞아. 나 만나봤어? 나를 한 번도 안 만나봤으면서 나에 대해 왜 아는 양 말하는데? 내가 무슨 어린 척이야? 어디를 봐서 어린 척 한다는 건데? 그리고 자기도 일베랑 디시와 다를 게 없지 않나? 자기가 모순이 심하면서 남더러 모순이라네. 그럴거면 누구 더러 일베가라고 하지 말고 본인이 일베 가서 활동하지 그래? 그리고 진지하게 토론 안 할 거면 제발 여기 오지 마라. 그리고 한국을 비판한다면서 왜 자꾸 ㅋㅋㅋ 이러지?  그러면 일베와 디시와 다를 게 뭐냐?

  • 노인
    23.07.22
    진지한적도 없으면서 진지한척 하지마
    논리 없는 도덕 강요하는 위선자야
  • 진지한 적이 왜 없었겠나? 
    또 진지한 척이라는데 척한다고 말하지 좀 않으면 안 될까? 
    고집만 부리지 말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면 안 될까? 
    그리고 내가 논리가 왜 없겠나? 
    나는 도덕을 강요하려 했던 건 아니고 다만 권유를 하고 싶었을 뿐이야
  • 노인
    23.07.22
    권유가 아닌 강요나 실컷 한 주제에
    헛소리 하기는
  • 내가 언제 강요했는데? 하도 님이 따르지를 않으니까 강하게 말했을 뿐이지 강요한 건 아니지. 그리고 헛소리라니 그게 할 말인가?
  • 헬조선 노예
    23.07.22
    감성팔이.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23.07.22
    님 마저 아무리 도덕 내세우면서 그것을 완전히 따르지 않을건데

    도덕 팔이 좀 그만해라

    내가 헛소리라고 하는 것은 진짜 헛소리라고 한것하니 그러는데 욕이라고 착각 ㅋㅋㅋ

  • 뭔 도덕팔이래? 이봐. 군대를 비판하고 중소기업을 비판한다는 사람이 말을 막 해서야 되겠나? 나는 최소한의 지켜줘야 될 걸 요구한 건데 그 정도 말도 못 하나? 또 별로 지키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안 지키잖아? 그리고 내가 헛소리가 물론 욕은 아니지만 부적절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또 못 알아듣고 저러네. 대학교 안 다녀봤지? 예전에 문해력을 강조하던데 문해력 있는 거 맞아? 본인 문해력이 심각하게 의심된다.또 헛소리라는 말이 성인이 쓸 만한 말인가? 글 좀 똑똑히 읽고 대답해. 그리고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ㅋㅋㅋㅋ 라고 하지 좀 마라. 나이가 몇이야? 왜 나이를 물으면 대답을 안 해?
  • 노인
    23.07.30
    너나 내한테 칭찬한 적도 없으면서 칭찬 구걸 그만해라

    저러니 욕 먹지

    위선자야

  • 구걸이 아니라 잘하는 건 잘했다고 해주는 게 좋지 않겠냐는 거지
    그리고 정 칭찬은 못 해도 크게 깎아내리지 좀 마라
    말을 곱게 하려고 하면 좋게 봐 주면 될 것을 착한 척 한다고 하는 게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이 할 말인가?
    나이가 대체 몇이야? 그러는 게 성인이 할 말인가?

    말만 거창하게 한국을 비판한다고 하지 말고 먼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 좀 곱게 좀 해라
    그리고 나는 본인더러 경험을 인정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잊었나? 

    또 뭘 저러니 욕 먹지야. 내가 그렇게 쉽게 욕 먹을 행동하겠나? 본인이야말로 욕 먹을 행동 많이 했지
    보면 볼수록 참 기본적인 인성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이네. 그렇게 인성이 안 되어 있으면서 한국을 비판한다고?  
    본인이 선하게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위선자라네. 말 막할 거면 제발 좀 오지 마. 여기 분위기 흐리지 좀 말고. 
    본인과 일베랑 디시가 다를 게 대체 뭔데?
  • 노인
    23.07.30
    욕한 사람 나말고 더 많은데 Direk에게 깔 능력 없으니까 나한테 따지냐?

    그렇게 내가 만만하냐?

    누가 봐도 명백하게 칭찬 드립치며 감성팔이가 구걸하는 게 딱 보인다

  • 자기야말로 내가 만만한 줄 아나? 이왕이면 좋게 얘기는 못해도 나쁘게 얘기하지는 말라는 얘기지
  • 구걸한다니 말이 지나치다. 본인이 늘 하도 질책만 하니까 아쉬워서 농담 비슷하게 해 본 얘기인데 그 정도 얘기도 못 하나? 사람이 늘 지나치게 딱딱하다니까. 그리고 물론 칭찬을 굳이 안 해도 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지나치게 폄하하지는 말자. 본인은 늘 지나치게 상대방을 깎아내리려는 버릇이 있더라. 본인 말버릇이 지나치다는 생각 안 드나?
  • 말만 거창하게 늘 군대를 비판한다,  중소기업을 비판한다 하면 뭐하나?먼저 본인부터 상대방 인권을 존중부터 해. 상대방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군대를 비판하고 중소기업을 비판한다고? 그러면서 보통 한국 사람들과 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걸까?
  • 또 비판만 하지 말고 칭찬 좀 해 주면 안 될까? 

    나는 본인에게 경험을 인정한다고 말한 적도 있는데 
    본인은 그동안 나에게 단 한 번도 잘한다고 말한 적이 없네
  • 노인
    23.07.30

    칭찬 받을게 있어야 칭찬하지

    칭찬을 구걸하냐? 참 웃기다

    Direk과 비슷한 연령대로 추정

  • 칭찬받을 게 있어야 칭찬하지? 나는 말 곱게 쓰려고 하잖아? 

    정 칭찬은 못 하더라도 상대방을 심하게 부정하지는 마라

     

    비슷한 연령대? 안 비슷해
    그 사람은 40대 초반이고 나는 30대 중반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 노인
    23.07.30
    곱게 쓴다고 헛소리 하면서 인신 비하하는 위선자 감성팔이 수준
    Direk이 스스로 감성팔이와 비슷하다고 한거 같은데 문맥 파악도 못하냐
  • 얼마나 더 고와야 되나? 자기부터 말 잘하면서 그럴 것이지. 문맥 파악 못 하는 건 본인 아닌가? 나는 35살이고 그 사람은 40살 넘었다고 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되나? 여기 많이 오는데도 그렇게도 모르나?

  • 노인
    23.08.01
    어차피 곱게할 눙력도 없는게 억지로 곱게 말한다고 개소리 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문맥 파악도 못하니 맨날 개소리 ㅋㅋㅋㅋㅋ

    수준 보소


  •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ㅋㅋㅋ라고 좀 하지 마라. 
    자기야말로 맨날 당치도 않은 말 많이 하면서 개소리라고 말할 입장이 되나?
    문맥 파악은 자기가 못하던데 무슨 자격지심에서인지 
    맨날 문맥파악이래. 수준? 수준을 말할 입장이 되나?
    그렇게 막말할 거면 일베나 디시로 가지 그러냐?
    막말을 자꾸 하면서 군대나 중소기업을 비판한다고 좀 하지 마. 자기랑 그들이 다를 게 뭐가 있는데? 제발 여기 분위기 흐릴거면 오지 마라



  • 노인
    23.08.03
    너나 오지마라 위선자 악마 새꺄

    막말은 오히려 너가 더 많이 한다. 지금 나한테 하는 것도 막말이잖아

    그래놓고 누가 막말 많이 한다고 개소리 할 자격 없다

  • 새꺄? 그 거친 말버릇 전혀 안 고치네

    본인이 개소리라고 막말한 거는 사과 안 하고 되려 당당하네. 죄책감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있나?

    보면 자신이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피해를 준 건 절대 인정을 안 하고 절대 사과를 안 하면서

    내가 조금 비판하면 대단한 피해라도 입은 양 말한다니까

     

    본인이 먼저 개소리라고 심한 말을 했으니 그에 대해 먼저 사과를 하는 게 순서지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나보고 자격이 없다고 하면 되나?

    계속 자신이 말 심하게 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자꾸 머리를 굴리려 하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내가 넘어갈 줄 아나?

     

    그리고 막말은 본인이 많이 해놓고 내가 많이 했단다. 기가 막혀. 그리고 아까도 보니까 당당함을 요구한 것을 협박이라고 왜곡하질 않나 협박범이라질 않나 비방은 본인이 많이 하고는 나보고 비방 많이 한다질 않나 악질이라질 않나 범죄자라질 않나.

    본인이 그런 말할 자격이 되나? 아무래도 진심은 없고 자꾸 머리를 굴리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쉽게 넘어가지 않아

    그리고 잼버리 축제를 부실하게 한 것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그럼 자신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막말 많이 했던 거는 책임지고 사과했었나?

    자기도 책임 안 지면서 무슨 자격으로 책임을 논하는지?

     

    요즘 더위가 심해서 컨디션 회복 중이었는데 오랜만에 와 보니까 또 시작이네

    또 ㅋㅋㅋ라며 조롱하듯 말하고 문맥 파악을 언급하며 폄하하듯 말했던데

    좀더 성숙하게 얘기할 수 없나?

    나이도 적지 않은 것 같던데 언제까지 그럴 거지? 

    그리고 혹시 나랑 화해할 마음 없어?

    더 이상의 대립은 시간 낭비에 체력 낭비인 것 같으니 이제 대립을 그만하면 안 되겠나?

     

     

     

     

     

  • 노인
    23.08.10
    너나 고치고 그래라

    위선자 새끼야

    그리고 그렇게 길게만 써봤자 진지한거 하나도 없어

    진지한 척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고 저래라

    도덕충아

  • 내 나이 30대 중반이니까 그만 좀 가르치려 들어라. 그리고 말을 더 세련되게 좀 해 봐. 말을 그렇게 하면서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  인신 비하? 그동안 인신 비하한 건 자기 아니었나? 또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면 왜 대답을 안 해? 

  • 노인
    23.08.03
    그러나 너는 나이가 쳐든 주제에 나잇값 졸라 못하니 가르쳐야 한다

    진정한 성인은 나일리지 가지고 지식 높다고 개소리 안한다


    결론 : 감성팔이 스스로가 자신이 꼰머라고 인증 ㅉㅉ

  • 나이가 쳐든 주제에? 나잇값 졸라 못한다? 

    말이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계속 그렇게 심한 막말을 쓰면서 군대를 비판하고 중소기업을 비판하는 건 모순이라는 생각 안 드나?
    본인이 하는 행동이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에게 폭언하는 것과 중소기업 사장이 직원들에게 폭언하는 것과 대체 뭐가 다른데?
    앞으로도 그럴거면 제발 군대와 중소기업을 비판한다고 하지 마. 본인은 그럴 자격 없어.
    그런데 노인 이 사람은 아무래도 자신이 군대와 중소기업을 비판할 자격이 단 1%도 없다는 걸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또 나이값 졸라 못한다니 내가 무엇을 졸라 못했는데? 
    과장이 심하네
    본인은 그럼 나이값 하고 있나? 본인도 나이가 꽤 되는 것 같은데 본인은 나이값 하고 있나?
    그리고 나이가 많다고 지식이 높다는 게 아니라 가르치듯 말하지 말아달라는 거지. 또 뭐? 꼰머?
    늘 가르치듯 말하는 본인이 나보고 꼰머라고 말할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
  • 노인
    23.08.10
    아무리 빼애애애애애액 해봤자 너야 말로 진짜 과격하다

    자기가 약하다고 빼애액 해봤자 소용없어

    그래서 나잇값이나 하냐?

    꼰머짓해놓고 따지는거 봐라. 존과 비슷한 연도생으로 보이는데 문맥 파악 못하고 빼애액 하는거 정말 잘하네

    내가 메갈의 과격한 언행 비판 한것도 있는데 내가 과격하다고 개소리 하는거 봐

    역시 문맥파악 제로 트롤수준 ㅋㅋㅋ

  • ㅋㅋㅋ, 빼애액이라며 조롱하고 비하하는 버릇이 작년부터 변함이 없네.
    그러는 게 제대로 된 비판인가? 그러는 건 지나치게 가볍다는 생각 안 들어?
    또 그러는 건 매너가 아니지 않나? 죄책감이라는 걸 조금도 못 느끼나?
    그리고 본인은 성인 아니었나?
    성인이라면 그렇게 ㅋㅋㅋ라거나 빼애액이라면서 상대방을 조롱하고 비하할 나이는 지났잖아?
     
    또 본인은 혹시 부모님은 계셔? 만일 부모님이 계시다면 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그럴까?
    그리고 문맥 파악 얘기 좀 그만 안 하냐? 늘 하는 얘기가 똑같네
    문맥 파악 능력을 계속 과장되게 평가하는데 터무니 없이 과장하지 좀 마
     
    나 문맥 파악 얘기 들을 나이 아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국을 비판한다고? 본인이 한국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혹시 진심으로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과시하고 싶어서 한국을 비판하는 거 아닌가?
     
    또 나는 본인이 대체 무슨 목적으로 여기 오는지 모르겠어
    글을 올려봐야 별 이득도 없을텐데 왜 여기서 꾸준히 글을 올리지?
     
  • 노인
    23.08.12
    작년 좋아하고 있네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디고 우기면서 정작 자기 마저 저지르니 남에게 따질 필요가 있나?
    먼저 오해를 저지른 너나 반성해라
    쓸데 없이 길어봤자 진지한거 하나도 없다
    말버릇는 너나 고쳐 위선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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