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오시던 초고등 님 같은 젊은 분들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좋겠는데 나이 많은 분들은 앞으로 이 사이트를 쥐고 흔들려고 하기보다는 조금만 뒤로 물러나면 안 되겠나? 늘 여기를 독점하려는 게 아닌가 싶어 불편하더라
여기도 언젠가부터 한국처럼 기성세대의 입김이 강해진 거 같아 우려스럽네
예전에 많이 오시던 초고등 님 같은 젊은 분들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좋겠는데 나이 많은 분들은 앞으로 이 사이트를 쥐고 흔들려고 하기보다는 조금만 뒤로 물러나면 안 되겠나? 늘 여기를 독점하려는 게 아닌가 싶어 불편하더라
여기도 언젠가부터 한국처럼 기성세대의 입김이 강해진 거 같아 우려스럽네
그리고 내가 진지한 척 한다고? 정말 진지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깎아내리듯 말하는 건 매너가 아니지. 그리고 진지하게 토론 안 할 거면 제발 오지 마. 또 위선자형 트롤? 트롤은 본인 아닌가? 도대체 토론하러 온 거야? 토론 분위기 망치러 온 거야? 자꾸 막말해서 진지한 토론 분위기 망치는 본인이 진짜 트롤 아닌가? 나보고 예전에 자격을 강조하던데 본인이 여기 올 자격 있나? 그리고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추방, 숙청 운운하지? 과격한 말버릇 좀 고쳐봐. 자기보다 말 심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자기 말버릇도 굉장히 심하던데? 자꾸 고집 부리지 말고 솔직하게 좀 인정하지? 그리고 이제 대립 좀 그만 하자. 그러는 거 에너지 낭비 아닌가? 나는 양보하기도 했는데 왜 본인은 양보를 안 하지? 본인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 좀 해봐. 또 조롱하고 막말하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말하지 말고
존중하지 않는 주제에? 타령? 여기는 토론 게시판인데 말이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 본인은 그럼 나를 존중했나?
그리고 제발 좀 장난 치듯 말하지 말고 무게감 있게 좀 얘기해봐. 언제까지 ㅋㅋㅋㅋㅋ 이럴거지?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군대를 비판할 입장이 되나?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지? 서른 넘었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은 본인이야말로 해야지. 그리고 본인부터 좀 태클 걸지 마.
또 빼애애액? 말 좀 무게감 있게 하면 안 되나? 그러는 본인은 진심성이 있고? 아니 그럼 자꾸 말을 심하게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나?
그리고 내가 한국을 비판한 적이 없다고? 내가 2018년 3월에 한국 사람들이 너무 높은 기준을 강요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잘 알고 얘기하는 거 맞나? 못 믿겠으면 내 글 한번 찾아 봐
님도 양보할 게 있음에도 계속 양보 안 해서 자꾸 힘 빼게 만드네.
이제 그만 고집 부리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 안 되겠나? 님이 자꾸 고집 부리니까 시간 낭비에 체력 낭비가 심하다
그리고 모순을 자주 얘기하는데 내가 그렇게 쉽게 모순을 범할 만큼 단순하게 생각하고 글쓰지 않아
이 글에서 내가 모순을 범했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를 장악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모순을 범했다는 건 안 맞는 얘기지
그리고 내가 나이가 40대나 50대도 아닌데 기성세대라는 말은 아직 안 어울리지 않나?
물론 30대도 기성세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30대는 기성세대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좀 이른 나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문맥 파악 가르치려 든다. 늘 문맥 파악 얘기 아니면 모순 얘기인데 레퍼토리 좀 바꿔 봐
너라고 하지 말라고 하지 말랬지? 또 말을 안 듣고 고집이네. 본인보다 잘하고 있는데 왜 그리 늘 당당할까?
뭐가 위선적인지 구체적으로 근거를 대 봐. 본인 말 들어보면 근거가 분명하지가 않아서 상당히 모호하다.
여기는 운영자가 관리를 안 하니까 그거 믿고 그렇게 늘 당당하지?
그리고 인터넷에 나 말고 험한 사람 많은데 그 자에게는 아무런 말 못한다고? 다른 데서도 얘기했다고 말했잖아?
내가 디시인사이드랑 네이버에서도 악플러들에게 많이 얘기했다. 그리고 문맥 파악 얘기 좀 그만 좀 해. 그 얘기가 대체 몇 번째냐?
물론 40대진보대학생존이라는 사람도 과하지만 본인도 과하다는 얘기 대체 몇 번이나 했나?
본인부터 문맥 파악 좀 정확히 해. 나보고 자꾸 지겹게 강조하지 말고
나도 인생 경험 적지 않으니까 가르치려 들지 좀 마. 그리고 본인은 지금 무슨 일 하는데? 왜 무슨 일 하는지 물으니까 대답을 안 해?
이 사이트에서 본인이 가장 나이가 젊은 거 같은데 왜 웬만한 나이 많은 분들보다 사고가 유연하지 않을까?
본인 보면 조선 후기 때 위정척사파 같어. 나이도 젊으면서 왜 그리 나이 한참 많은 분들보다 더 고집이 세고 권위적이고 유연하지 않지?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관대하면서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거 아닌가?
그럼 본인은 잘못이 없었나? 늘 자기 과오는 인정 안 하고 타인을 비판하는 데만 치중하네.
새꺄? 그 거친 말버릇 전혀 안 고치네
본인이 개소리라고 막말한 거는 사과 안 하고 되려 당당하네. 죄책감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있나?
보면 자신이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피해를 준 건 절대 인정을 안 하고 절대 사과를 안 하면서
내가 조금 비판하면 대단한 피해라도 입은 양 말한다니까
본인이 먼저 개소리라고 심한 말을 했으니 그에 대해 먼저 사과를 하는 게 순서지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나보고 자격이 없다고 하면 되나?
계속 자신이 말 심하게 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자꾸 머리를 굴리려 하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내가 넘어갈 줄 아나?
그리고 막말은 본인이 많이 해놓고 내가 많이 했단다. 기가 막혀. 그리고 아까도 보니까 당당함을 요구한 것을 협박이라고 왜곡하질 않나 협박범이라질 않나 비방은 본인이 많이 하고는 나보고 비방 많이 한다질 않나 악질이라질 않나 범죄자라질 않나.
본인이 그런 말할 자격이 되나? 아무래도 진심은 없고 자꾸 머리를 굴리는 것 같은데
그런다고 쉽게 넘어가지 않아
그리고 잼버리 축제를 부실하게 한 것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그럼 자신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막말 많이 했던 거는 책임지고 사과했었나?
자기도 책임 안 지면서 무슨 자격으로 책임을 논하는지?
요즘 더위가 심해서 컨디션 회복 중이었는데 오랜만에 와 보니까 또 시작이네
또 ㅋㅋㅋ라며 조롱하듯 말하고 문맥 파악을 언급하며 폄하하듯 말했던데
좀더 성숙하게 얘기할 수 없나?
나이도 적지 않은 것 같던데 언제까지 그럴 거지?
그리고 혹시 나랑 화해할 마음 없어?
더 이상의 대립은 시간 낭비에 체력 낭비인 것 같으니 이제 대립을 그만하면 안 되겠나?
나이가 쳐든 주제에? 나잇값 졸라 못한다?